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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zzin
2017-04-20 오전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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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익일 오전 10시이후 북머니 적립 예정입니다 :)
추천도서는 선정하여 별도 안내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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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k07
2017-04-20 오전 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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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맨스필드의 가든파티 봄에 딱 맞는 분위기에요 / 펭귄클래식에서 나온 가든파티 (한은경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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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e9911
2017-04-20 오전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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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 / 영미시산책 '생일' / 비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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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i33
2017-04-20 오전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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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미 칠월의 솔 봄이 시작하는 4월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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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hkalfhk
2017-04-20 오전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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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책방 책방일지- 라는 책이요. 1월에서 5월까지의 책방일지가 기록되어있구요. 책 겉표지 이미지도 봄 느낌이 물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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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orez
2017-04-20 오전 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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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 감성적 필체로 지난 과거의 우리의 잘못을 써 내려간 과학서적. 이만때쯤 중국에서 넘어오는 황사와 미세먼지 보면, 마스크 쓴 우리의 모습이 침묵의 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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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x
2017-04-20 오전 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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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먹어요! 봄 - 오진희 글 백명식 그림 내인생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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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olis
2017-04-20 오전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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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 소세키, <긴 봄날의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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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ama
2017-04-19 오후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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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찾아 떠난 남자(클라라 마리아 바구스 저) 추천합니다. 연어로 유명한 안도현 시인이 추천하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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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ry4u
2017-04-19 오후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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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속 숨은 '힐링공간' 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사계절에 맞춰 소개되어있지만 '봄' 이 가장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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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ry4u
2017-04-19 오후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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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요일이네요? 수요일 하니까 '수요일은 숲요일'이란 책이 생각납니다. 다들 얼마남지 않은 봄 만끽하시고 다가오는 여름을 즐기는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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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lan
2017-04-19 오후 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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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이 올거예요
-세월호 생존자와 희생자 형제자매의 간절한 육성을 담은 이야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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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cade
2017-04-19 오후 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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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야생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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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pole
2017-04-19 오후 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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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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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dcnd534
2017-04-19 오후 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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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의 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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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sdnekt
2017-04-19 오후 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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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정하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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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icatus
2017-04-19 오후 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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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땅이 된 후쿠시마에도 '봄'은 오는가? 정남구의 『잃어버린 후쿠시마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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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kky
2017-04-19 오후 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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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봄은 맛있니? 김연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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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erizer
2017-04-19 오후 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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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 인지라 봄 이라는 용어를 보니 문득 실제의 봄과 관련된 책보다는 <토비의 spring 3.1>이라는 책이 먼저 떠 오릅니다.
당연하게도 여기서의 spring은 계절의 봄은 아니고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필독서 중 하나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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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dolphin
2017-04-19 오후 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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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오 선생의 '지리산 황금능선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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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er8869
2017-04-19 오후 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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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이 올 거에요 <<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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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4ng
2017-04-19 오후 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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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궁의 봄>, 김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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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3821
2017-04-19 오후 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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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이지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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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ruru20
2017-04-19 오후 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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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이 올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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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jmf
2017-04-19 오후 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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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정님의 [ 봄, 눈] 죽음을 담담히 받아들이며 남은 가족들 걱정을 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의 손을 잡고 놓지못하는 가족들의 애절하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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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swin
2017-04-19 오후 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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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코바늘 뜨기> - 발랄하게 입는다!
눈닦고 봤는데 코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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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37
2017-04-19 오후 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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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오후 1:35:00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 >아직까지는 침묵하지 않고 소생하는 회복하는 봄이라 다행이다 자연 환경 보호는 바로 우리 삶과 직결된다 1회용 물품 줄이기. 헌책 거래 등도 작지만 우리의 삶과 자연을 지키는 소중한 실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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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798
2017-04-19 오후 1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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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봄이다>-정유미. 사랑하기 좋은 계절, 사랑하고 싶은 계절에 어울리는 사랑이야기입니다. 성시경의 동명의 노래처럼 달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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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y825
2017-04-19 오전 1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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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 - 장영희의 열두 달 영미시 선물/샘터사 글도 좋고 그림도 좋고, 추천합니다.
<봄.봄>-김유정, 김동성의 그림책 <고향의 봄>도 책속으로 풍덩하고 싶었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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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gt36
2017-04-19 오전 1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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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동화 <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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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tmdrudll
2017-04-19 오전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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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다시 벚꽃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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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nence01
2017-04-19 오전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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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서늘하고 매혹적인 명품 한시와 옛 시인 마음 읽기'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책입니다. 고전 한시를 현대적 필치로 옮기고 우리 시대의 가요나 시 등과도 접목해서 해설하여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봄을 노래한 작품 중에는 포은 정몽주 선생 시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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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haha99
2017-04-19 오전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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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노 쇼고의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라는 책을 추천드려요. 다양한 일상에서의 벌어지는 일들, 그리고 그 안에서의 어떻게 보면 오싹할 내용을 다루는 추리소설인데요.. 따듯한 봄에 읽어보면.. 따듯함과 오싹함을 모두 느낄 수 있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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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ngoing
2017-04-19 오전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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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하니 알래스카의 봄이란 책이 생각이 나네요~ 들어오자마자 팝업창보고 이벤트 참여 합니다!! 오예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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