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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3210  우리 전래 동화 - 전21권 (UUX403)         [ 유아> 한글동화 ]

출판사 한국삐아제 저자 허필여 외 출판년도 2008 책상태 최상급 정가 84000원 판매가격 50000 원(41%▼) 판매가능수량 배송비 2600원 조회수 2087 등록일 2015-01-31   양장본ㅣ각28쪽ㅣ182*257mmㅣ컬러삽화 유아(0~7세) > 4~7세 > 그림책일반 > 옛날이야기 (책소개) ■ 아기가 된 욕심쟁이 - 웃음과 감동을 담은 옛이야기 (이숙재 글/한재홍 그림) ㅁ '넘치는 것은 부족한 것만 못하다.'는 옛말을 그대로 보여 주는 이야기입니다. ■ 은혜 갚은 두꺼비 - 따뜻한 사랑을 담은 옛이야기 (허필여 글/홍숙희 그림) ㅁ 이 이야기는 '지네 장터 설화' 가 그대로 담겨 있는 옛이야기예요. 지네가 장터에 나타나 사람들을 해친다고 해서 '지네 장터'라는 말이 붙었다고 하지요. ■ 거짓말에 속은 거짓말쟁이 - 정직한 마음을 담은 옛이야기 (이숙재 글/한갑수그림) ㅁ 가짜 금덩이를 이용하여 삼천 냥을 거저 갖디려 했던 사내는 더 욕심을 부리다 결국 삼천 냥 마저 고스란히 돌려 주게 됩니다. ■ 해와 달이 된 오누이 - 세상의 유래를 담은 옛이야기 (허필여 글/정진웅 그림) ㅁ 호랑이가 오누이를 잡아먹으려고 나무 위로 올라왔어요. 오누이는 하느님께 무엇을 내려 달라고 빌었을까요? ■ 선녀와 나무꾼 - 세상의 유래를 담은 옛이야기 (허필여 글/심수근 그림) ㅁ 나무꾼은 날개옷을 몰래 감추고 선녀와 혼인했어요. 그런데 선녀에게 날개옷을 보여 주자, 두 아이를 데리고 하늘로 올라가 버렸지요. ...... ■ 소가 된 게으름뱅이 - 올바른 가치를 담은 옛이야기 (허필여 글/권문희 그림) ㅁ 게으름뱅이 소년은 늘 잠만 자는 소가 부러웠어요. 그래서 자기도 소가 되고 싶었지요. 그런데 소년이 정말 소로 변해 버렸어요. ..... ■ 삼년 고개에서 넘어진 김 생원 - 올바른 가치를 담은 옛이야기 (허필여 글/김경아 그림) ㅁ 삼 년 고개에서 넘어진 김 생원은 삼 년밖에 못 산다는 생각에 그만 병이 났어요. 이 말을 듣고, 우연히 동네를 지나던 나그네가 좋은 방법을 가르쳐 주었지요. 어떤 방법일까요? ..... ■ 도깨비방망이를 얻은 나무꾼 - 올바른 가치를 담은 옛이야기 (허필여 글/김경희 그림) ㅁ 빈 오두막에서 도깨비들이 잔치를 벌이네요. 몰래 숨어서 지켜보던 착한 마무꾼은 배가 고파 그만 주머니에 있던 커다란 개암을 깨물었어요. ... "딱!" 도깨비들은 그 소리에 놀라서 도깨비방망이를 두고 도망쳤고, 착한 나무꾼은 도깨비방망이 덕분에 부자가 되었지요. ... ■ 선녀 바위 - 한민족의 얼을 담은 옛이야기 (이태영 글/권영묵 그림) ㅁ <선녀 바위>는 지금의 북한 지역인 오성산 수태 마을 선녀봉에 얽힌 이야기예요. 이 설화는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에도 비슷한 내용으로 전해지고 있답니다. .... ■ 견우와 직녀 - 한민족의 얼을 담은 옛이야기 (김은미 글/신경선 그림) ㅁ<견우와 직녀>는 서로 사랑에 빠졌어요. 그래서 하루 내내 일하지 않고 함께 놀기만 했지요. 화가 난 임금님은 두 사람을 떼어 놓았어요. .... ■ 금빛 개구리를 닮은 금와 왕 - 한민족의 얼을 담은 옛이야기 (이숙재 글/이상헌 그림) ㅁ 금와 왕은 '동명 성왕 설화'에 나오는 인물이에요. 금와 왕은 해부루 왕에게 발견되어 해부루 왕의 태자가 되고, 뒷날 동부여의 왕이 되지요. .... ■ 세상을 만든 거인 할머니 - 한민족의 얼을 담은 옛이야기 (신자은 글/김혜영 그림) ㅁ 옛날에는 하늘과 땅, 바다가 서로 꼭 끌어안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잠에서 깬 거인 할머니가 세상을 만들기 시작했지요. 할머니는 하늘과 바다, 언덕과 강을 만들었어요. .... ■ 못생긴 새색시 - 성실한 태도를 담은 옛이야기 (서정아 글/이상미 그림) ㅁ 어느 마을의 새색시는 너무 못생겨서 신랑마저 싫어했어요. 하지만 누구보다 착하고 지혜로웠지요. .. 그런데 어느 날 못생긴 새색시가 어여쁜 새색시로 변한 거예요. .... ■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 - 성실한 태도를 담은 옛이야기 (허필여 글/김윤주 그림) ㅁ 울보 평강 공주는 어릴 때 울음을 그치지 않으면 바보 온달에게 시집 보내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랐어요. 처녀가 된 평강 공주는 정말로 바보 온달에게 시집을 갔지요. 그리고 온달에게 공부와 무술을 가르쳤어요. .... ■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 성실한 태도를 담은 옛이야기 (서정아 글/권재령 그림) ㅁ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는 동짓날에 팥죽을 쑤어 먹는 우리의 세시 풍속이 담겨 있는 설화예요. 호랑이가 동짓날에 팥죽을 먹고 나면 할머니를 잡아먹을 거래요.. .... ■ 우렁이 색시 - 성실한 태도를 담은 옛이야기 (허필여 글/전혜령 그림) ㅁ 돌쇠가 말하는 우렁이를 가져온 뒤로 집에서는 자꾸만 신기한 일이 일어났어요. 누가 청소를 해 놓고, 밥상까지 차려 놓은 거예요. .... ■ 도깨비를 물리친 농부 - 현명한 지혜를 담은 옛이야기 (허필여 글/이병호 그림) ㅁ 산속 외딴집에 사는 도깨비는 날마다 농부와 아내의 말을 따라하며 괴롭혔어요. 두려움에 떨던 농부는 도깨비를 어떻게 쫓아냈을까요? .... ■ 호랑이를 이긴 토끼 - 현명한 지혜를 담은 옛이야기 (이숙재 글/옥소정 그림) ㅁ 으악! 호랑이가 토끼를 잡아먹으려고 해요. 하지만 쉽게 잡아먹힐 토끼가 아니지요. 토끼는 돌멩이를 불에 올려놓고 꿀떡이라고 속여요. .. 이번에는 토끼가 어떤 꾀를 내어 호랑이를 골탕 먹일까요? .... ■ 좁쌀 한 톨로 장가들기 - 현명한 지혜를 담은 옛이야기 (이규태 글/이미정 그림) ㅁ 가난하지만 똑똑한 총각이 길을 떠나요. 어여쁜 색시를 얻으려고요. 총각한테는 호주머니에 있는 좁쌀 한 톨이 전부였지만 그 좁쌀이 쥐로 바뀌고, 고양이로 바뀌고, 개로 바뀌고, 말로 바뀌고, 소로 바뀐답니다. .... ■ 진주를 삼킨 거위 - 현명한 지혜를 담은 옛이야기 (허필여 글/한수진 그림) ㅁ 나그네는 날이 저물어 여인숙을 찾아갔지만, 초라한 옷차림 때문에 헛간에서 겨우 하룻밤을 묵게 되었어요. 그런데 여인숙 주인이 느닷없이 훔쳐 간 진주 구슬을 내놓으라지 뭐예요? .... ■ 구두쇠 영감과 지혜로운 머슴 - 현명한 지혜를 담은 옛이야기 (허필여 글/최철민 그림) ㅁ 아무도 구두쇠 영감 집에서 일하려고 하지 않아요. 머슴에게 일만 시키고 새경을 주지 않거든요. 그런데 한 청년이 찾아와서 일한 대가로 콩을 조금만 달라는 거예요. .... 본 책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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