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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oa
2007-03-12 오후 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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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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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ep81
2007-03-11 오후 1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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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11시 58분이니깐...이벤트 기간에...맞출수 있을듯..ㅋㅋㅋ 저두 꼭 만나구 싶은 사람이 있어요~~ 음...그 사람이 저에 대해 잘 몰라도....또한 저도 그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몰라도...웬지 그 사람을 만나고 보고 싶은 사람이 있지 않나요?? 음.....참..말로 설명할수 없지만...꼭...잘해보고 싶어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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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corkoo
2007-03-11 오후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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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젼 동생이 정말 보고싶습니다. 매번 여자친구 없는 져에게 초콜릿 주던 동생이 지방으로 돈벌어 본다고 갔거든여. 오빠로서 해준것 하나 없는데 고생만 시켜서 매번 미안한 동생에게 이번 화이트 데이날 사탕을 선물하고 싶어요. 매번 떨어져서 부모님 밥도 못먹고 고생하는 져에 동생 화이트 데이날 만은 져와 그리고 부모님들과 둘러 앉아 맛있게 밥먹을수 있었으면 하네요. 동생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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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ell
2007-03-11 오후 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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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날만큼은 옆에 한사람 있었으면 하는 데 잘되지 않네요....
이날에 만나고싶은 사람은 역시나 나를 사랑해줄사람 입니다. ..>> 전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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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ello55
2007-03-11 오후 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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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솔로인 사람에게는 쓸쓸한날 ㅎㅎ.. 게다가 모의고사까지 ㅜㅜ~~~
하지만 초등학교때 좋아했던 아이를 만난다면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네요^^~
초등학교때 좋아하던 아이를 중학교를 같은데 들어갔을때 오랜만에 다시만났었는데도
여전히 설레더라구요~~^^ 꼭 만나고 싶다면 순수히 좋아했었던 그아이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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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il
2007-03-11 오후 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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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시절 첫사랑이었던 그분!!을 만나보고 싶네요.^^;; 사실 그때 부끄러워서 말한마디 걸어보지 못하고 그냥 뒤에서만 보고 일기장에 이름만 열번백번 끄적거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낯짝(!!)이 두꺼워졌는지 다시 한번 보게 된다면 잘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마 지금도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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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n1991
2007-03-11 오후 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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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나고 싶은 사람은 역시 첫 사랑이 었던 유치원 동창이네요 ~ 제가 7살 때 이사를 와서 연락이 전혀 안되는데 한번쯤 만나고 싶네요 ~ 벌써 11년이상 지났으니 어떻게 자랐나 보고 싶어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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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tipao
2007-03-11 오후 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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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은 대학1학년 OT때 처음 만난 첫사랑여자입니다. 이름은 SB.
열정으로 가득했던 제 젊은시절을 아름답게, 슬프게 만들었던 그녀....
이번에 꼭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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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love
2007-03-11 오후 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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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화이트 데이에 만나고 싶은 당신의 그대는 누구인가요? 만나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금은 아니지만, 고등학교때 정말정말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비록 저 혼자 였지만..
그 사람은 나보다 7살이나 더 많고, 어른이었지만, 정말정말 좋아했던 사람인데..
아마 그런감정 처음이었는데, 2, 3년간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연락할 길은 없지만,
빼빼로 데이나, 발렌타인 데이, 생일 빠지지 않고 선물도 주고 그랬는데...
그사람이 나한테 말 한마디 해줄때마다 가슴 떨리고 얘기도 제대로 못하고 그런적이 있었는데.
휴, 시간도 흘렀고... 만나고 싶어요. 언젠가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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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js9225
2007-03-11 오전 1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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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친구들을 모두 불러 모아서 어디론가 여행을 가고 싶지만,,
시내라도 나가서 수다를 떨며 재밋게 지내고 싶지만
정말 만나고 싶은데 학교도 가야 돼고 함께하고 싶지만 함께 할 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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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whm
2007-03-10 오후 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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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이번에 새로 알게 된 친구요~ㅠㅠ 인기가 너무 많아서..제가 차지(?)할 수있을지 모르지만요 넘넘 멋져보입니다. 생긴것이 멋진게 아니라, 사람에게 대하는 태도나 성격 , 그런 점이 참맘에 드는 친구입니다. 연락도 자주하고 하는데..그날 만큼은 다른 사람들말고 그 친구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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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y6938
2007-03-10 오전 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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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2학년때 관심있었던 그 ... 지금 부산에 있을텐데... 잘있는지, 밥은 잘 먹는지, 어떻게 알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슬퍼서 마음속으로만 많이 고민했었는데... 관심있다는 말에 고맙다고 대답해주었는데 그 후로는 연락이 잘 안되네요... 그 친구랑 만나서 이야기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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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074
2007-03-09 오후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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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카페동호회에서 만났던 그....그는 태권브이라는 닉네임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키는 나보다 엄청커서 내가 옆에 서면 매달려 있는 매미정도.... 근데 너무 터프한 그 아이는 나에게 얼마나 가슴떨림을 주었는지...그 아이와 있으면 하루가 금방 가는거 같았다...시간이 허락된다면 그 아이를 만나....화이트 데이하루를 정말 환상적으로 보내고 싶은 진식아 너무 보고싶구나...나 기억나니...미경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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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sj1120
2007-03-09 오후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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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첫사랑 이였던 그녀..
시간이 점점 흘렀는데
만약에 기회가 된다면 수능 잘본다음에
당당하게 만나고 싶다고 사랑했다고
마음을 전하고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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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k122
2007-03-08 오후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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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짝사랑 하던 누나...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마음을 터놓을수 있는 친구사이로 발전했지만,
이번 화이트데이에는 사탕을 주면서 한번 그때 좋아했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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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frkq
2007-03-08 오후 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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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자친구는 없고^^ 아하... 못본지 오래된 중국에 유학가있는 우리 누나 보고싶어요^^ 공부한다고 힘들기도 할테고 예전에 오순도순 이야기하고 놀던 기억이 새릇새릇 나네요^^ 누나,연락한번 할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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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448
2007-03-08 오후 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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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선배 오빠가 있는데 저만보면 왜 자꾸 시비를 거는지...저도 쫌 그에게 여자로
보이고 싶어 지내요..^^ 사탕이라도 휙 던져주고 가면 그 사소한 행동에도 설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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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626
2007-03-08 오후 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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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지루한 일상에서 탈피시켜 줄 사람을 꼭 만나고 싶다.
(단지, 하루동안만!!! 과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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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jy0825
2007-03-08 오후 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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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업무로 너무 바쁜 남자친구. 어느덧 2주째 남자친구를 만나지 못하고 있네요. 회사일이 바빠서 그렇다는걸 알기에 투정도, 불평도 하지못하고 묵묵히 그사람이 시간내어 만나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화이트데이에는 만나주겠죠.^^ 사탕같은건 없어도 좋습니다. 그사람만 함께 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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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satoh
2007-03-08 오후 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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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몇 년 간 친한 친구로 지내던 남자 아이가 얼마 전에 군대를 갔습니다.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발렌타인 데이에 용기를 내서 초콜릿을 줬는데, 그 아이는 그걸 우정 초콜릿으로 알지, 아니면 내 고백이라는 걸 알지……. 화이트 데이에는 그 아이를 만나서 답변을 듣고 싶어요. 오케이라면 군대 간 그 친구를 기다릴 테고, 거절이라면 차츰 마음을 정리해 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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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gksmfww
2007-03-08 오전 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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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사귀고 있는 오빠요.. 물론 사귀고는 있지만.. 전 울산에 있고.. 오빤 청주에 있어서..
만나지 못하고 있구요.. 요즘은 오빠가 바쁘다고 연락이 통 없네요.. 이러다가 헤어질꺼같아서 많이 불안해요.. 정말... 3월 14일날.. 만약만약 오빠가 찾아와준다면.. 정말.. 행복할꺼같아요..
차타고 4시간 반거리.. 오빠가 차멀미도 심하고.. 다음날 수업도 있고 해서.. 못올꺼같지만..
그래도.. 역시 14일날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은.. 역시 오빠뿐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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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minrush
2007-03-07 오후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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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워낙 털털하고 활발한 성격이라 누구한테나 친절하고 거리낌없는 여자인데요 지켜만 보는것도 이젠 힘들군요 .. 제게도 용기란게 있다면 이번 화이트데이에는 사탕을 한번 선물해보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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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oa
2007-03-07 오후 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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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gg님..용기를 내세요~! 용기있는자만이 미인을 얻는다고 하잖아요..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랍니다..ㅋ 화이트 데이 지나구선..좋은 결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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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2488
2007-03-07 오후 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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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에는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하고 싶어요...직업상 여행은 힘들어 못갔는데 꼭 한번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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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gg
2007-03-07 오후 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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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짝사랑하던 그녀를 만나고 싶습니다. 저의 첫. 사. 랑. 이구요....
이번 화이트 데이에 제 마음을 전하려구요.....
저에게는 누구보다 아름답고,,, 위대해보이는 사람입니다....
그녀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다음주에 대학교에 외박신청을 해서 고향으로 내려가 보려구요...
그녀를 보기위해서............... 매일.... 떠오릅니다.....
계속 생각이나서 참을수가 없어서 용기를 내서... 화이트 데이에 만나자고 하려구요...
용기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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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u0702
2007-03-07 오전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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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5번째 화이트Day....그녀를 위하여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평생 처음으로 시내 번화가와 인터넷을 둘러보며 맛있는 사탕을 골랐는데....이제는 현금선물을 더 좋아하는 그녀가 되어버렸습니다. 저도 그게 조금은 편한 마음이 들구요..이번 화이트데이 사탕대신에 봄옷선물을 했지만 사실 몰래 커플선물도 준비했습니다. 너무 일찍 준비했는지 말하고 싶어 죽겠습니다. 참아야겠네요. 그녀와의 화이트데이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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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yoo
2007-03-07 오전 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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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순진했던 중학교 시절에 짝사랑의 열병을 앓게한 그 오빠를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발렌타인 데이때 정말 어렵사리 초콜랫만 주고 그 다음엔 못보게 되었죠.ㅠㅠ 학원을 끊는 바람에..
행여나 길거리에서 볼까 두리번 두리번 했던게 아른합니다. 지금은 그랬듯 사람을 마냥 좋아할 수 있는 감정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느낄수가 없어서 그 오빠가 더 그립네요. 어떻게 지낼찌 어떻게 변했을지도 참 궁금하고요. 잘 지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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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jjonga
2007-03-07 오전 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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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나를 이 세상에 있게 해주신 내가 알고있는 여성 중에서 제일 존경하는 여성. 어머니
그 분의 부모님이신 나로 말하면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를 뵙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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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ok
2007-03-07 오전 1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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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 서로 아무것도 모르지만 끌리는 이성을 만나고 싶어요.
그곳에서 서로 낯선 풍경을 즐기고 낯선 문화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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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gus0930
2007-03-06 오후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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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잠깐 만났었던, 남자친구를 만나고싶습니다~ 1년이 조금 넘었네요...
헤어질 이유가 전혀 없었는데... 제가 욕심이 너무 컸던것 같아요 ㅠ
후회스럽고, 너무 미안해요...
길에서라도 한번 마주치고싶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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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ece7987
2007-03-06 오후 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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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나 발렌타인데이 등등 그런 기념일을 챙겨본지가 언제인지 ... 제 나이가 많은것도 아닌데 이젠 그런짓이 유치하다며 초등학교 이후로는 한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그런날이 되면 은근히 기대하시는 듯한 걸 요새 많이 느낍니다.
이제 많이 늙으셨지만 어렸을적에는 잘도 챙기던 딸에게 서운하신것 같습니다.
그런 부모님을 뵐때면 굉장히 죄송해집니다. 힘든 일도 아니었는데....
이번 화이트데이에는 친구들도 남자친구도 아닌 부모님과 함께 데이트 하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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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g7177
2007-03-06 오후 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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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사람이겠죠. 허허;
이제 학교도 달라져서 보지도 못하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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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bouquet
2007-03-06 오후 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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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의 남자가 내 앞에 뚝 떨어졌으면 좋겠다. 물론 그렇게 사랑이 시작되는 스토리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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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shddl
2007-03-06 오후 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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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ㅎ 고등학교 들어와서 처음보는 모의고사날이네요..ㅎ
고등학교에 들어오니, 무서운 담임쌤때문에 작년 담임쌤이 자꾸 떠오르네요.ㅎ
작년 담임쌤은 규제도 별로 없었고, 재미있는 중3을 만들어주셨는데!!
그래서, 이번엔 중3때 담임선생님께 가보고 싶네요^^
뭐 저의 그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 찾아뵈고 맛있는 사탕도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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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j242
2007-03-06 오후 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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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요..남자든 여자든 첫사랑은 잊혀지지 않는것 같아요..이뤄지지 않아서 그런것도 있겠지만..뭐든 처음은 그 소중함이 배가 되는데.사랑이라면 더 그렇겠죠..
그때 느꼈던 풋풋한 그느낌 느껴보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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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alsgur
2007-03-06 오후 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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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하는 친구....도데체 언제 내 맘을 알아줄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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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stnr80
2007-03-06 오후 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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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만이라도 공주대접 받고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절 짝사랑하는 남자를 만나고 싶네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 있으려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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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ad11
2007-03-06 오후 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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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서 한번도 화이트데이 선물을 주지 못했던 예전 그 사람^^ 전화도 쉽게 받아주지 않아서 만날 약속을 잡는다는 건 더더욱 불가능한 사람이지만. 화이트데이에 우연히 만나게 된다면^^ 집근처에서 서성거려볼까... 우연히 만나지면 선물.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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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un73
2007-03-06 오후 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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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반쪽,,,아침 저녁으로 보는 얼굴이지만,,,그래도 늘 보고싶고,,궁금하고,,,결혼 9년 차 아직은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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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iya
2007-03-06 오후 1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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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랫동안 좋아했던 그 녀석을 보고싶네요. 만나게 된다면,, 어떤 말을 하게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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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34joo34
2007-03-06 오후 1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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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헤어졌던 오빠를 만나고 싶어요......... 지금은 잘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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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sl93
2007-03-06 오전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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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미니홈피에 중학교때 제가 좋아했던 첫사랑이 파도타고 왔다면서 어떻게 지내냐고
안부물으면서 자기 번호를 살짝 남기고 갔더라구요^^
적어놓긴했는데 괜시리 떨려서 아직 연락 못하고 있네요.
화이트데이 되기전에 꼭 연락해서 화이트데이는 외롭지않게 그와 데이트 즐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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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y55
2007-03-06 오전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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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많이 비현실적이지만...
<거침없이 하이킥>의 윤호 '정일우'군을 만나보고 싶어요~^ -^
요즘 완전 하이킥에 빠져 살아서 ;ㅎㅎ 비록 제가 나이는 한살 많지만요.ㅠ
일우야... 누나라도 괜찮겠니....?? (이런 주책...-ㅅ-)
화이트데이같이 달콤한 날에 멋진 일우를 만난다.. 상상만해도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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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y67
2007-03-06 오전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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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곳에 있는친구를 만나고 싶네요..ㅋ 옆에있다는 느낌은들지만 모습을 보기에는 그리 쉬운일이아니라.. 그립습니다.^^ 내마음의 천국..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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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bee78
2007-03-06 오전 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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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 근데 결혼하고는 따로 시간내서 밖에서 만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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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4067
2007-03-06 오전 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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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에 만나보고 싶은 사람은 옛날 첫사랑을 만나보고 싶어요..나에게 친구처럼 오빠처럼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었던 사람...오해로 인해 헤어지고 너무나 궁금한 점이 있어 꼭 만나보고 싶어요...나의 혼자만의 오해인지 아니면 진실인지를 정말 알고 싶어서 만나고 싶네요..
세월이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는데 어떻게 변했는지도 너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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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2life
2007-03-06 오전 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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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생이라 학교앞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그곳에 밤 10시 가량쯤 되면
가끔 오는(예전에는 자주 왔는데 요즘엔 잘 안보이네요 ㅠㅡㅠ)한 여성분이 있습니다.
어린나이에 혼자살고 있는거 같은데 참 씩씩하고 발랄?해 보여서 보기 좋았는데
어느새 그사람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요즘들어 안보여서 걱정이 되긴하는데
한..2주? 정도 못본거 같네요...10시만 되면 오겠지 오겠지 하는 마음에 기다려봐도 안오고...
내일은 올까요???? 하루하루가 참 기다려지는 나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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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times
2007-03-06 오전 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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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때 좋아했던 첫사랑.. 아픈 기억만 남기고 끝나버린 짝사랑이지만.. 그래도 정말 누군가를 순수하게 좋아하고 그 사람때문에 하루 종일 행복하고 이름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지는 그런 사랑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거짓으로 인하여 너무 큰 상처와 아픔만을 남긴 상처라 4년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오네요.. 취업도 하고 어느 정도 성공하여 다시 만나고 싶네요.. 당당하게..!! 그래서 나 같은 멋진 여자를 못 알아 본 걸 후회하게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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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ty
2007-03-06 오전 1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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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크리스 마스 이런날에는 밖을 안나가야되요.. 나가봤자 카페에 커플들로 넘쳐나서 쏠로들 가면 앉을 자리없어 이리 튕기고 저리튕기고... 여기저기 북적북적.. 서있을 공간도 없어요... 무슨 커플들이 그리많은지.. 뭐 특별한 날이라고..............ㅜㅜ 이런 날은 집에서 나가면 안되요~~~ 가족과 함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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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950
2007-03-05 오후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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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르르.. 제의견이 예랑 똑같네요;; 약 6번 정도나 고백해서 차였는데 이제는 연락을 안하네요 그 때 분명 이게 마지막 고백이라며 나도 이제 매달리지 않겠다. 했었는데 막상 이렇게 떨어지니 약간 궁굼하긴하네요~ 길지나가다가 살짝 얼굴좀 마주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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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gju81
2007-03-05 오후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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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친정부모님의 위탁모 신청을 하셔서,동생이 생겼습니다.
시집와 있는터라 얼굴도 못봤는데, 새로생긴 동생과 함께 지내고,
가족의포근함과 따듯함과 사랑을 선물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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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wjrdhkd
2007-03-05 오후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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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에 지방에 가 있는 그이를 만나 아이들과 같이 지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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