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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y2k 2007-03-27 오전 9:47:00	나에게 책은 [인생의 스승]이다. 인생의 모든 진리, 경험 등 내가 겪어보지 못한 것들을 책을 읽음으로써 배우고 깨우치고 인생의 모든 여정을 책이 이끌어줄 수 있는... 책은 나의 인생의 스승입니다.
tnwls0101 2007-03-26 오후 10:49:00	나에게 책은 [아스피린] 이다. 살아가면서 격게되는 어쩔 수 없는 상처와 고통을 치유해 준다. 하지만 책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잠시동안의 격정을 죽이고 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게 해준다. 물론 나 혼자의 힘이 아닌 작가의 길잡이와 함께... 책 속에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한 후 다시 현실에 뛰어든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난 후의 나는 이미 예전의 나가 아닌 것이다. 고통을 이길 힘을 주는 것이다. 나에게 필수품 책 한권과 아스피린 한 알..
kongiya 2007-03-26 오후 2:05:00	나에게 책은 [답]이다. 답이 없어 헤매이고 있을 때 우연히 읽은 책 속에서 길을 발견할 때가 많다. 누구에게 물어보지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고 있을 때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도 다른 방법 중 하나일테니까. 100% 맞는 답을 주진 않지만.. 그래도 내게 선택할 수 있는 답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rain1106 2007-03-26 오전 12:48:00	나에게 책은 [미래]다 책을 통해 미래에 대한 준비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 길고 어려운 삶에 있어서 책은 다른 인생 경험의 모임으로써 우리의 인생에 경험을 더해줄 수 있다.
nstop 2007-03-25 오후 11:17:00	[죽마고우]다 아무에게도 말 못하는 외로움과 고독을 책으로 해소하기 때문이다
kth1296 2007-03-24 오후 11:31:00	나에게 책은 [길]이다.길고긴 인생에서 나를 찾아가는 것이 참다운 삶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무엇을 할지 모르기에 그만큼의 기회가 있다
neostar89 2007-03-24 오후 8:55:00	나에게 책은 [보물]이다. 왜냐하면 책을 한권 한권 읽어가면서 내 지식 과 경험 들이 쌓여가며 점점 아는 것이 많아질때 100만원짜리 과외 안부러울 만큼의 알찬 지식을 알려주기 때문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만의 보물이다. 그리고 한권 한권 읽어갈때마다 책장에 한권한권 쌓여가는 나의 책들은 누가 빌려달라고 해도 빌려줄 수 없고 조금의 꾸김도 용서 할수 없는 나만의 미래에 서재에 들어갈 소중한 보물 이기 때문이다. 책은 나에게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보물 들이다.
dmswls0616 2007-03-24 오후 6:58:00	나에게 책은 [머리카락]이다. 머리카락처럼 지식이 자라기 때문입니다. 머리카락은 그냥 성분이 없는 까만색의 털이 아니라 그 속에 단백질과 여러성분이 복합되어있는 것입니다. 지식도 마찬가지로 그냥 무의미한 지식이 아니라 머리카락에 들어있는 단백질과 같은 성분처럼 많은 지식들이 자라게 됩니다. 사람에겐 머리카락이 긴사람이 있고 짧은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머리카락이 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nddlqkr 2007-03-24 오후 4:35:00	저에게 책은 [연금술]입니다. 연금술은 보잘것없는 금속따위를 만인이 아끼는 금으로 바꿔줍니다. 그처럼 책은 각자에게 예정된 진정한 보물를 찾아내는 표지이며 그것이 삶의 연금술 아닐까요?
math169 2007-03-24 오후 2:35:00	저에게 책은 [부모님]입니다. 부모님은 저에게 인생선배와 같은 역할을 해주시고 조언도 해주시고 응석부릴 품을 만들어주시는데 책이 그 역할을 독톡히 해줍니다. 또한 책이 책장에 가득 채워져 있을때면 저도 모르게 위안이 됩니다. 읽을 책이 산더미 같이 쌓여있을 때면 수학여행을 갔다가 돌아왔을 때 부모님께 안기고 싶은 것처럼 그 많은 활자 속에 뛰어들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책은 저의 또 다른 부모님입니다...^-^
creative19 2007-03-24 오후 2:00:00	나에게 책은 [질문]입니다. 책을 읽으면서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끊임없이 생각하게 되고,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면 호기심이 생겨 다른 이들에게 질문하게 되니까, 제게 책은 질문입니다^^
cecece7987 2007-03-23 오후 6:56:00	나에게 책은 내 자신이다 책을 읽을때 나는 책속으로 빠져들어가서 읽을때만큼은 그 주인공이 된다. 책은 나를 반영한다. 그러므로 책은 내 자신이다
virgo62 2007-03-23 오후 3:19:00	나에게 책은 희망이다... 새로운 정보와 지식.. 소설을 읽는 기쁨.. 새로운 책이 나올때 마다 늘 기다려진다.. 책은 나에게선 없어서는 안될 보물이다..
zapperk1 2007-03-23 오전 1:10:00	나에게 책은 욕심이다. 나에게 있어 책이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우선하게 되었네요. 모든 사람의 인생에 있어 책이란 보는 이에 따라 그 영향력에 지대한 공헌을 하기도 하며 한사람의 인생을 바꿔 놓기도 하죠. 제 경우에는 어릴적 부터 이상하게 책욕심이 많았는데 그 영향인지 제 신조가 "책은 절대 빌려주지말자, 그리고 빌린책은 되도록이면 주지말자."였답니다. 물론 그렇게 하지는 못했죠. 만약 그랬다면 무척이나 곤란한 대인관계를 가져야 했겠지요. 다만 그 정도로 욕심을 부렸던것 같네요. 지금도 늘 책과 함께 더불어 지내고 있답니다. 늘 곁에는 이런저런 책들이 있고요... 아마도 계속그럴겁니다. 제 안에있는 그 욕심을 다 채울수는 없겠지만 말이죠... 짧지만 이글을 쓰면서 덕분에 책이라는 것이 나에게 있어 어떠한 존재인가를 조용히 다시한번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된것 같네요.
kr2488 2007-03-22 오후 8:52:00	나에게 책은 안식처이다...내가 우울할때 마다 마음을 달래주고 내 마음을 알아 줄것 같아서...
nomad70 2007-03-22 오후 5:44:00	나에게 책은 <지도>이다. 복잡한 세상을 이해할 수 없고, 미래를 알 수 없고, 타인의 마음을 알 수 없고, 내 마음조차도 알 수 없을 때, 책을 읽으면 길이 보인다. 책을 읽으면 빛이 보인다.
jongmini10 2007-03-22 오후 4:28:00	나에게 책은 <여자>이다 마음에 드는 책을 보면 어떻게든 가져야 속이 풀린다. 잠 잘때 항상 곁에 두고 싶다.ㅋ 제대로 된 책은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다. 부재시에는 심각한 금단현상이 온다.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언제나 채워준다.
dhclcl57 2007-03-21 오후 8:14:00	나에게 책은 [전부]이다. 아직 학생에 불과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과의 인연을 피곤하게 여기던 나에게 있어 책은 친구이며 스승이었고 우울한 학교생활의 가장 큰 기쁨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이렇게 좋은 반면 책으로 인하여 개인적 아픔 -친구들에게 좋지 못한 소리를 듣는다든지- 을 받은 적도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책을 놓지 못했고 하여 책은 내 전부이다. 몇년 안된 인생 가만히 되돌아 보면 사람보다 이때까지 읽었던 책 제목이 더 많이 기억난다.
changoam 2007-03-21 오후 6:16:00	나에게 책은 (애인)이다. 여름 휴가때 방에서 책한권과 부채만 있으면 한더위를 이기며, 주말에도 강가에서 책을 읽는 것이 나의 즐거움이다.
zasujung 2007-03-21 오후 4:38:00	나에게 책은 약이다. 모든 걸 잊게 하는 약. 책을 읽는 순간엔 내가 곧 책이다.
moya223 2007-03-21 오후 4:27:00	나에게 책은 [선물]이다. 선물을 받으면 기분도 좋고 얻는것 같다. 책은 배움이고 앎으로써 기쁨이고, 아는것과 얻는게 많아 지는거 같아요~ ^-^ 그래서 나에게 책은 선물입니다.
carotjams 2007-03-21 오후 2:51:00	나에게 책은 [일상]이다. 요새도 매일 저녁 학교 갔다와서 책을 집습니다. 책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경험하지 않아도 그 문장들에 따라, 마치 경험한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니까요. 하루라도 안 보면 뭔가 섭섭하구요. 오늘도 집에 가서 음악과 함께 책을 읽을겁니다~^^
haram21c 2007-03-21 오전 8:11:00	나에게 책은 [길잡이이자 동반자 ]이다. 책과 친해진지 오래되지는 않았습니다. 책과 함께 보낸 시간들속에서 변화되어가는 저의 모습을 직접 느끼고 있습니다. 때론 길잡이, 때론 동반자 같은 책은 저에게 그런 존재입니다.
nous1112 2007-03-21 오전 12:15:00	나에게 책은 [가장좋은친구]다. 14살, 가장 고독했던 시절부터 27살 지금까지 책만큼은 말없이 항상 곁에서 내게 변치않는 친구로 함께 있어주었다.
sadad11 2007-03-20 오후 11:48:00	나에게 책은 [휴식]이다. 어떤 어려운 책도 재미나고 쉬운 책도 나름의 휴식을 제공해준다.
death2life 2007-03-20 오후 11:35:00	나에게 책은 [새로움]이다. 내가 접해보지 못했던 것들.. 가보지 못했던 곳..다른곳에서 알지 못했던 지식 들을 나에게 안겨주고 상상으로나마 경험을 할수 있게 해준다
rosy36 2007-03-20 오후 7:42:00	나에게 책은 [경험]이다 책을통해서 다양한인생을 경험할수있기떄문에
shna 2007-03-20 오후 6:36:00	나에게 책은 [대화통로] 이다. 책을 읽으므로써 난 저자의 생각에 및 정보를 얻는다. 이 것을 얻기위해 책은 저자와 나 사이에 '통로'이다. 그 통로를 넓히면 넓힐 수 록 보다 많은 저자와 만남을 갖을 수 있다.
lstsia 2007-03-20 오후 3:30:00	나에게 책은 [에너지] 이다 책을 읽을수록 더욱더 나의 마음속과머리속에 존재하는 모든것들이 더욱더 자랄수있는 밑거름을 주고 더욱커져가는것을 느낄수있다....
skygksmfww 2007-03-20 오후 12:27:00	나에게 책은 [친구] 이다... 항상 곁에 있어주고.. 내가 겪지 못했던 여러가지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도 해주며.. 가끔은 따끔한 충고도 서슴지않고 해주는.. 그런 멋진 친구이다..
baola 2007-03-20 오후 12:20:00	나에게 책은 [여행]이다. 책을 통해 보고 듣고 느끼는 과정이 여행을 통해 보고 듣고 느끼게 되는 삶의 또다른 즐거움을 제게 주고 있고 이를 통해 새로운 자아와 희망을 꿈꾸게 되고 또다른 나를 알아가게 됩니다. 책을 통해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지식과 지혜를 배우고 여행길에서 배우게 되는 넓은 견문도 간접경험을 할 수 있으니 책은 저에게 있어서 여행을 하는 것과 같네요. ^^
coffee9050 2007-03-20 오전 10:53:00	나에게 책은 [또 다른 나]이다. 어린시절부터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나에게 세상을 가르쳐 주고 꿈을 심어준 친구이다. 동화책부터 지금은 또 다른 수준의 책까지.. 그 이야기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긍정적인 사람이 되도록 인도해주었고, 직접 겪어보지 못한 전쟁이나 슬픔같은 감정도 알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더욱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안을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인도해주는 책은 또 다른 나이다. !
jeonycl 2007-03-20 오전 9:52:00	책은 나와 항상 곁에서 인생을 논하고 지혜와 답을 주는 절친한 친구이다.
tlqlf81 2007-03-20 오전 8:39:00	{동심} 무한한 감동을 느끼며 아주 어렸을 적 책을 읽었다. 그때 그느낌은 지금도 영원하다.....
ohjjonga 2007-03-20 오전 3:09:00	나에게 책은 (道)이다. - 인생의 갈피를 책으로써 짚어보고 가늠하며 예측할 수 있는 배움의 현장이기 때문이다.
tktma2004 2007-03-20 오전 1:12:00	나에게 책은 [인생철학]이다. - 우리는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의 경험과 생각을 간접적으로 접할 기회를 만들 수 있기에 시선의 폭을 넓힐 가능성도 그만큼 무한하다.
snopdog 2007-03-20 오전 12:14:00	나에게 책은 라이벌이다. -책이란 놈은 내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은 지식을 알고 있다... 항상 그 놈을 이기려 노력하여도 언제나 저만치 도망가 날 비웃어 준다.. 그럼 난 또다시 그 놈을 잡으려 노력한다.. 이런 모습이 라이벌이 아닐까?
skjung04 2007-03-19 오후 11:06:00	나에게 책은 여유이다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움을 영유할 수 있다는 것이고, 내 삶에도 한가로움을 즐길 수 있는 행복이 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prani 2007-03-19 오후 8:47:00	나에게 책은 선생님이다. - 나에게 내가 알수 없는 교훈과 많은 가르침을 준다
nice2006 2007-03-19 오후 8:33:00	나에게 책은 자유시간이자 휴식공간이다. - 책이라는 공간을 통해서 휴식을 취할수있기때문이다.
ichidaca 2007-03-19 오후 7:32:00	나에게 책은 이기주의의 탈피이다. 나와 다른 남들의 생각을 이해할수 있기에...
pretty4887 2007-03-19 오후 7:20:00	나에게 책은 스승이다 인생의 지혜를 깨우쳐 준다
khy790804 2007-03-19 오후 6:54:00	나에게 책은 [나침반]이다. 인생의 길에서 가야할 길을 알려준다
misswine 2007-03-19 오후 3:16:00	나에게 책은 [백과사전]이다 내가 알고 싶은 것, 몰랐던 것을 더욱 더 깊이 있게 자세히 알려준다. 게다가 심지어 환상도 준다.
cbj87 2007-03-19 오후 2:25:00	나의게 책은 [비전]이다 나의 앞길을 제시해준다
bakain 2007-03-19 오후 2:11:00	==나에게 책은 [ 현실 ] 이다 나에게 현실을 깨닫게 해기 때문에
kevin451 2007-03-19 오후 1:58:00	*나에게 책은 [ 한줄기의 빛]이다.* 한치 앞도 내다 볼수 없는 삶이라는 어두컴컴한 동굴속에서 길을 인도 해줄수있는 빛줄기는 책과 같다고 생각한다.
seeun81 2007-03-19 오후 1:55:00	나에게 책은 [ 패션 ] 이다. 이 시대의 트렌드에 맞는 패션을 추구하고 갈망하듯 나에게 책은 시대와 같이 숨을 쉬는 패션과 같은 존재이다. 사람이 항상 옷을 입어야 하듯 책도 항상 손에 쥐고 다녀야하는 패션의 존재이다.
imheee 2007-03-19 오후 1:41:00	*****나에게 책은 [안식처]다****** 책 속에 내가 있을 때는 나는 행복합니다. 책과 함께 한 하루는 찬란한 태양을 내 품안에 안는 것 같습니다. 책을 통한 나의 꿈들은 열매로 다시 돌아올 것을 소망합니다. 책의 힘은 정말 무한합니다.
niavec73 2007-03-19 오후 1:22:00	나에게 책은 [처음] 이다. 읽을 때마다 '처음'이란 느낌을 주는 책. 새로움과 신선함은 나에게 봄나물의 내음같은 또다른 처음을 선사한다. 새벽녘의 일출같이 빛을 발하기 시작하는 처음이란 과정은 새로운 막(幕)을 의미하기도 한다.
canarya 2007-03-19 오후 12:08:00	나에게 책은 {{[돈]}} 이다. 책은 나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지식이며. 책으로 인해 돈을 벌 수도 인생을 황금 으로 만 들 수도 있기 때문이고, 옛날엔 책을 팔아서 생계도 꾸리기도 했다.. 또한. 책은 돈 과 같이 사람에게 꼭 필요하며..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은 돈이 없는 사람과 같이 빈티가 나 보이기도 하지요
qstrike 2007-03-19 오전 11:32:00	나에게 책은 [ 스스로를 읽는 도구]이다. 책을 읽는 것은 종이를 읽는게 아니라 자신을 읽어 나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곁에 두고 생각날때마다 읽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책읽기' 관련된 책에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globalro 2007-03-19 오전 10:08:00	*** 나에게 책은 [미래] 다 ***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고 했습니다. 책속에서 나의 미래비전을 를 보고, 그 미래를 읽구고 있습니다. "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읽기 50 " 에 이어 "책력"까지 정말 기대 많이 하는 책이네요.^^
wjdjdgnsl 2007-03-19 오전 9:30:00	나에게 책은 [밥]이다. 내가 살아감에 있어 원동력의 근원인 책. 결코 질리는 법이 없는 책. 언제나 내게 힘을 주는 책. 그런 책이 늘 제 곁에 있음이 행복합니다.
muru44 2007-03-19 오전 9:21:00	나에게 책은 [나]이다. 지금까지도 함께 해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함께 할 존재가 바로 책이다. 생각의 길을 잡아 주고 반성과 희망을 함께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책이기에 나는 책이란 결국 또다른 '나'라고 생각한다.
open3578 2007-03-19 오전 8:38:00	책은 나에게 [잊혀진 친구]이다 - 요즘 너무책을 멀리하고 있네요..책다시 잡아야 겠어요..
dmz328 2007-03-19 오전 8:29:00	나에게 책은 <갈증>이다. 일상에 바빠서 책을 읽지 않으면 영혼이 메말라 가는 느낌을 자주 갖는다. 영혼이 메말라 하는 가장 대표적인 현상이...부정적생각, 짜증내고 , 화내고... 그럴때 샘물같은 몇줄의 말씀을 읽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k90joon 2007-03-19 오전 6:02:00	나에게 책은 [인생 네비게이션]이다. -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을 미리 보여주고, 가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kiwi1018 2007-03-19 오전 5:55:00	나에게 책은 [습관] 이다. 단 한 순간도 책을 내 몸에서 뗀 적이 없다. 화장실을 갈때도, 밥을 먹을 때도, 심지어는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책이 없으면 뭔가 허전해서 견딜 수 없다.
emhy311 2007-03-19 오전 5:02:00	나에게 책은 [밥 ]이다 책을 읽는 것은 마음의 양식을 얻는 것이고, 책은 아드레네의 실과 같은 것 이기에 책을 밥으로 여기지 않을 수 없네요. 그래서 책은 나에게 밥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cliffw521c 2007-03-19 오전 1:56:00	나에게 책은 [ 삶 이다 책을 읽는다는것은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이다 책은 내가 누구인지를 가르쳐 주고 나에게 말은 건다 나를 발전시카고 나에게 자양분을 제공하는 원천이다 책 없는 삶은 정말 무미건조한 삶이다
cool20302000 2007-03-19 오전 1:33:00	나에게 책은 [길]이다. -과거를 돌아보게하며, 미래를 생각하게하는 책은 나의 길이다..
clearsoul5 2007-03-18 오후 11:02:00	나에게 책은 [공기]이다. -사람은 공기없이는 살 수가 없어요. 저에게 책은 바로 그 공기와 같다고 할 수 있어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에요.^^
khy6938 2007-03-18 오후 11:02:00	나에게 책은 [희망]이다. 책은 나에게 희망을 주었고, 목마른 나의 상상력을 자극시켜주었다. 그리고 아마 나에게 책이 없었더라면 그렇게 넓고 세상이 있다는 것을 , 밝고 맑은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채 살았을 것이다.
jebg 2007-03-18 오후 10:41:00	나에게 책은 [불도저]이다. 하나의 책을 읽으면 세상이 달라보인다. 그 다름은 나를 다른 행동으로 이끈다. 나를 다시 부수고 또 다른 나를 만들게 해 준다. 기존의 나를 밀어버리고 새로운 나를 만들게 해 준다.
zetipao 2007-03-18 오후 10:25:00	나에게 책은 [여행]이다 책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와 다양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내가 알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얻게되지요. 책을 통해 떠나는 여행....지친 일상에 멋진 탈출구. 책은 여행입니다
haku1004 2007-03-18 오후 9:32:00	나에게 책은 [등불]이다. 모르는 것이 있을때마다, 왠지 심심하거나 외로울 때마다, 언제나 내 곁에 있어 내 앞길을 환하게 밝혀주는 캄캄한 어둠 속 하나의 등불과 같다.
ilovee92 2007-03-18 오후 8:58:00	나에게 책은 [인생 친구]이다. 힘들면 기대어 쉬고,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고, 몰랐던 건 일깨워주는.. 죽을 때까지 나의 곁에서 나를 지원해줄 인생 친구이다.
teatime 2007-03-18 오후 8:35:00	나에게 책은 [밥]이다. 사람이 밥을 안 먹고 살 수 없 듯이 우리의 마음은 책이라는 지식과 감성을 섭취해야 풍족해질 수 있다.. // 처음으로 이벤트 신청해 봅니다. 이 책 아주 흥미로울 것 같네요. 기대됩니다. ^ ^
ksm5279 2007-03-18 오후 8:24:00	나에게 책은 여행에서 '헌 옷"을 버리고 오지 못하는 것과 같다. 빨고 또 빨아 결국 집에까지 들고 오는 헌 옷.
ahnjh88 2007-03-18 오후 8:05:00	나에게 책은 [ 애인 ] 이다. 공부하느라 애인이 없는 나에게 애인처럼 항상 함께 있어주고 웃음을 주고 눈물을 흘리게 하며 감동을 주기 때문이다.
condorlee 2007-03-18 오후 7:44:00	나에게 책은 [ 마음의 양식 ] 이다. 다소 식상한 표현이지만, 말그대로 책은 나의 마음에 양식이 된다. 밥을 먹으면, 배는 부르지만 나의 마음은 차지않는다. 책은 나에게 지식과 감성이라는 양식을 채워준다. 뭔가, 머리 속이 복잡할 때 우연히 읽게 된 책 한권에서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곤 한다. 또 적막한 사막같은 일상에 때때로 마주치게 되는 아름다운 오아시스 같은 존재이다.
louisplan 2007-03-18 오후 6:39:00	나에게 책은 [친구이고, 선생이고, 후원자] 이다. 심심할 때는 말 동무가 되어 주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알려주고, 일할 때는 나에게 많은 자료를 공급해 주기 때문이다.
myjhjw 2007-03-18 오후 6:32:00	나에게 책은 [고맙습니다] 다. 내가 알지못하는 세계에 대해 많은것을 알려준다.그것이 좋은내용일 때도 있고 나쁜내용일 때도 있지만 난 항상 책에게 고맙다는 생각을 한다. 평생 고마워할 것이다.
the1318 2007-03-18 오후 5:23:00	나에게 책은 [열려진 창문] 이다. 타자와의 대면 혹은 대화에서도 알지 못했던 세상에 대한 호흡이자 진솔한 자신을 재 발견할 수 있게 해주는 촉매제이다.
kjtai 2007-03-18 오후 5:13:00	휴식이다. 쉬고싶은땐 읽는다.
scatman01 2007-03-18 오후 5:02:00	나에게 책은 ( 나침반)이 다....내삶의 흔들리지않는 방향을 이끌어주기 때문이르모
shadower 2007-03-18 오후 4:12:00	나에게 책은 [마지막을 함께 할 친구] 이다!!... 좋은 친구는 만났던 처음 마음처럼 변치 않고 인생에서의 마지막도 함께 지켜주는 친구이므로..
lekomin 2007-03-18 오후 4:01:00	나에게 책은 [봄바람] 이다. 책을 접하는 동안에는, 따스하면서도 풍요로운 봄바람을 맞는 기분이 드니까요.
sunstar01 2007-03-18 오후 3:25:00	나에게 책은 지식창고이다. 책에서 얻어지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쌓을수록 더 좋다!!
chshddl 2007-03-18 오후 12:57:00	나에게 책은 [의무 이면서도 권리]이다!!! 이제 고1이되었습니다. 수능,논술을 잘보려면 많은책을 읽어야하므로 의무가 되고요. 저는 제가 책을 일고싶을땐 언제든지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소설이든 수필이든 역사책이든 일고싶은데로 읽어서 기쁨도느낄수 있고, 슬픔도 느낄수 있으니까요^^
smilehyo 2007-03-18 오후 12:21:00	나에게 책은 '또다른 나' 다. 난 책속에서 무슨일이든 할수있다.
sinehd 2007-03-18 오전 10:57:00	인생의 나침반
smaty 2007-03-18 오전 10:00:00	나에게 책은 [ 일탈 ] 이다. 만화책 판타스틱게임에서 책을 읽는 순간 책속으로 빨려가서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책이 씌여지거든요.. 그것처럼 저도 책을 읽는 순간 지금의 제 모습은 잊어버리고 책속의 주인공이 되어버린답니다. 새로운 세계로 통하는 마법 문이랄까.. ㅎㅎ
heraldk 2007-03-18 오전 1:54:00	나에게 책은 마누라이다. - 항상 옆에 있어야 마음이 편하니까
kanell 2007-03-18 오전 12:41:00	나에게 책은 대리만족 이다.
lizleo 2007-03-18 오전 12:32:00	삶이다.
minibee78 2007-03-17 오후 11:04:00	나에게 책은 사고의 확장을 가져다 주는 도구이다. 책을 읽음으로써 생각하지 못하던 것들을 깨달을 때가 많네요
soneuiyeon 2007-03-17 오후 7:08:00	나에게 책은 희망이다 항상 힘들때면 책을 꺼내 읽습니다. 잠시나마 잊게 해주고, 해결책을 제시해 줄 때도 있으니까 힘든일이 있으면 항상 읽게 됩니다. 그리고 성공한사람들의 책을 읽으며 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생각해주게 하고 확신을 주며 희망을 갖게 해 줍니다.
kimjn1991 2007-03-17 오후 5:57:00	나에게 책은 경험이다 여러가지 경험을 할 수 있고 ~ ! 역시 이것 저것 혼자 공부하게 할 수 있는 존재이니까요 ~
rhfrkq 2007-03-17 오후 5:37:00	나에게 책은 (비젼) 이다. 저의 인생을 지탱하는데,힘을 넣어주고 제가 한번도 가보지 못한 삶을 살아가는데.비젼과 소원을 심어주는 소중한 자산인것 같습니다^^ 정말 삶을 살아가면서 너무나 든든한 버팀목 인것 같습니다...
shinjs9225 2007-03-17 오후 4:04:00	나에게 책은 <<<분신>>>이다 나의 분신처럼 언제나 따라 다니기 따문이에요!!!
ggomtange 2007-03-17 오후 3:49:00	나에게 책은 친구다. 기나긴 인생길에 항상 옆에서 지켜주며 많은 조언을 해 주기 때문에...
kuju 2007-03-17 오후 3:30:00	나에게 책은 [뇌를 위한 작업 부여]이다. 부지런히 쌓아놓아야 그 신뢰 할 만한 뇌의 작업이 삶의 무수한 결정들에 정말 멋지게 대처하게 해 줄거란 굳은 신념을 가지고 있네요. 그래서 틈만 나면 책을 읽어대 내 뇌에게 부지런히 참고 데이타를 쌓아놓게 작업을 시킨답니다. 아주 즐거운 작업이라 합니다. 뇌가 말하기를....ㅠㅠ
darktpdldk 2007-03-17 오후 3:04:00	나에게 책은 [미래이자 희망]이다. 힘든 일이 있거나 미래에 대한 자신이 없을 때 책은 나에게 미래의 길을 제시해 준다. 지난 번에 읽은 '20대에 꼭 해야 할 21가지' 에서 내가 지금의 나를 반성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냈듯이 책은 나에게 끊임없는 교훈을 주며 미래의 길을 제시해준다. 또한 성격으로 인해 고민하는 나에게 책은 그 어떤 상담가도 제시하지 못했던 희망을 제시해 준다. 책이란 작가가 여러 경험을 통해 쓴 것이므로 내가 경험할 수 없었던 것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내가 이런 모습이라면 미래엔 어떤 모습일거란 것을 작가의 경험이 기록된 책을 통해 예상해 볼 수 있고 변화의 길을 잡을 수 있다. 나는 항상 내가 책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에 감사드린다. 만약 내가 사는 시대에 책이 없었다면 나는 방황하는 영혼으로 끝나버렸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eyears 2007-03-17 오후 2:22:00	나에게 책은 [여행]이다.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을 알려주고, 새로운 것을 느끼게 해준다.다. 나와 내주변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할 수 있고, 다시 발견하게 되는 여행과 같다.
s0074 2007-03-17 오후 1:23:00	나에게 책은 [자장가]다. 낮에 책을 읽기도 하지만 밤에 주로 책을 읽게 된다..특히 잠 안오는 저녁....1시간 정도만 읽어주면 스스로 잠이 온다....꼭 누워서 봐야한다..ㅋㅋㅋ....책 너무 좋아여. 요즘 책에 아주 푹 빠져서 산다구요.....즐거운 하루 되세여~
losttimes 2007-03-17 오전 10:57:00	나에게 책은 [또다른 나의 삶]이다. 책 속의 무한한 세계에서 책을 읽는 동안 나는 그 세계에 살고 있으며 그 세계에서 생각하고 그 세계에서 살아가며 또 다른 삶을 산다. 책을 덮은 뒤에도 한동안은 그 세계에서 살았던 나의 삶에 대한 여운으로.. 또는 가끔 그 세계의 삶을 다시 이어갔다 오기도 한다. 나에게 있어서 책은 또 다른 나의 삶이다.
takehd 2007-03-17 오전 9:17:00	나에게 책은 [냉장고]다. 열어보면 온통 몸에 좋은 음식들로 가득하다. 오래되서 좋은 포도주도 있고 방금 사다놓은 신선한 야채도 있다. 냉장고를 열때는 항상 기분이 좋다.
eunsu0702 2007-03-17 오전 1:57:00	나에게 책은 [침대]다. 잠자기전 오늘을 되돌아보고 내일을 각오하는 장소가 침대인 것 처럼 책은 언제나 나를 뒤돌아보게 하는 것과 동시에 앞으로 나아 갈 수 있는 힘을 준다.
hermonolog 2007-03-17 오전 1:35:00	나에게 책은 [끊임없이 긍정적 자극을 주는 '멘토'다] 내가 생각하고 느낀 것들을 좀더 명확하게 표현해주고, 무엇을 좋아하는 지, 어떤 것을 공부해야 하는 지 발견할 수 있게 돕는다. 내 곁에서 떠나지 않고 항상 즐거움과 편안함, 위안을 준다.
typok 2007-03-17 오전 1:13:00	나에게 책은 [입구도 출구도 없는 미로]다. 미로의 입구도 출구도 알려주지 않지만 입구와 출구로 향해 나아가는 내게 끊임없이 물음을 던지는 미로에서 함께 출구는 찾기도 하고 더욱 아득한 미로로 인도하는 존재다.
anwjrdhkd 2007-03-17 오전 12:17:00	나에게 책은 즐거움이다. 책읽는 것만큼 재미있는 일이 없으니까..
dbgus0930 2007-03-17 오전 12:16:00	나에게 책은 [희망]이다. 몸과 마음이 지쳐서 힘들때 책을 읽으면 생각이 정리되는 느낌이 든다. 정신이 헤이해져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을때 책을 읽으면 다시금 동기부여가 된다.
ljk122 2007-03-16 오후 10:35:00	나에게 책은 [지도]이다. 내가 걸어온 길과 갈수있는길을 알려주기 때문에...
kgy67 2007-03-16 오후 9:59:00	나에게 책은 [동반자]이다. 내일이 보이지않을때 의지가 되고 힘이 되어주는 영원한 동반자 ..
inviter 2007-03-16 오후 9:54:00	[초코렛]이 때론 달콤하게 때론 진하게 녹아드니까~
catbouquet 2007-03-16 오후 9:37:00	나에게 책은 삶이다. 내가 책이란걸 알고 난 후 부터 항상 함께 해 왔으니까.
gusrbnoh 2007-03-16 오후 7:39:00	나에게 책은 [신하]다. 북코아 이벤트로 접하게된 '성공 독서전략'을 읽은지라.. 요즘엔 책을 신하라 여기고 충신을 가까이 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책을 신하로 여기며 나에게 필요한 신하들을 만나다 보면, 내가 정말 훌륭한 임금님이 되어가는 느낌이다.
xkffl81 2007-03-16 오후 7:37:00	나에게 책은 [콜라] 다 어릴때 처음 마신 콜라는 톡쏘는 맛이 별천지를 내 몸속에 가져다 준것같았다 그렇게 27이나 먹은 지금까지 계속 손이가는 중독성을가진 그런 콜라~ 책또한 나에게 그런 콜라같은 존재다 동화책부터 만화책에 이르기까지 내가 읽는 모든 책은 내마음속에 별천지의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고 한번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중독성이 강하니까 ^^
dori527 2007-03-16 오후 7:25:00	나에게 책은 [세상으로의 통로]다. 책을 통해 완전히 딴 세상을 배우고, 지혜와 지식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늘 저희 아빠가 "뭐든지 모르는 게 있으면 책에서 해답을 얻어라"..고 하셨었는데..왜 다른 것에는 인색하시면서, 책 산다고 하면 아낌없이 돈을 덥썩 쥐어주셨는지..요새들어 조금씩 느끼 네요.. 책이 정말 좋고 가깝게 느껴지네요..북코아 덕분인가? ! ㅎㅎ 이 책 꼭 보고 싶네요~~
cotama 2007-03-16 오후 7:23:00	나에게 책은 [스승]이다. 막다른 길에서 방황할 때 책은 나에게 친절한 안내자요. 내가 고민할 때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 카운셀러다. 또한 나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것들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휴식처 같은 존재. 책이 없었다면 나는 어떻게 살았을까? 오늘도 나는 나를 괴롭히는 문제들에 맞서기 위해 책을 읽는다. 책은 정말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준다. 그래서 나는 항상 겸손한 자세로 책을 접하려 노력한다.
archit97 2007-03-16 오후 6:28:00	나에게 책은 [친구]다. 힘들고 지칠때는 나에게 위로와 힘을 줄수 있는 친구가 되어주고, 피곤하고 쉬고싶을때는 웃음과 재미를 주기도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의 인생에 항상 함께 하는 동반자이기 때문이다.
haru4067 2007-03-16 오후 6:18:00	나에게 책은 (힘)이다.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고 사람들과 대화에서도 많은 도움이 된다.
stcjst 2007-03-16 오후 6:10:00	나에게 책은 [등대]이다. 삶에서 책은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조언자의 역할을 한다,.
ubc950 2007-03-16 오후 5:23:00	나에게 책은 [세상]이다. 학생이여서 아직 세상을 모르고 원하는 직업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제가 알지 못하는 것들을 배우고 해요.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 몰라요.
gudalsgur 2007-03-16 오후 5:17:00	나에게 책은 뿌듯함이다. 내 책장에 책이 한권 두권씩 채워질때마다 마음속이 매우 뿌듯해지기 때문이다.
baejy0825 2007-03-16 오후 5:11:00	나에게 책은 [휴식]이다. 지친일상에서 책을 통해 난 어디든 갈수있고 무엇이든 될수있으며, 즐거움또한 책속에서 찾는다.
tjsl93 2007-03-16 오후 5:09:00	나에게 책은 오아시스다. 지식의 갈증을 해결해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