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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y 2007-06-12 오후 8:14:00	가치투자적 리더쉽이 있다. 우리 그룹은 그 어떤 다른 조직보다 훨씨 더 뛰어나며 그 어떤 고난이 닥치더라고 우리만의 노하우와 커리어로 해결할수 있는 요기와 지혜를 가지고 있다..
parkhj215 2007-06-10 오후 10:46:00	<나는 귀를열고 들어주는 리더쉽이 있다. > 다른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사람에 대해 알아가는 편입니다. 그사람의 편에서 그 사람의 고민과 불만, 그리고 자신있어하는 장점등을 파악하여 조언과 격려를 하며 일의 능률을 높여가는 편입니다.
cotama 2007-06-10 오전 11:54:00	나에겐 역지사지의 리더쉽이 있다. 세상을 살다보면 상대방의 잘못에 대한 비판을 할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무작정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 상대방이 그 상황에 그렇게 밖에 행동하지 못했던 이유를 한번 생각해보려 한다. 물론 어떤 잘못을 해서 나에게 피해가 전해진다면 화가 나고 당장 화풀이를 하고 싶지만 나는 내 안에 있는 화를 잠깐 다스린 후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고 의견을 들어보고 행동하려고 노력한다. 무조건적으로 화를 내면 인간관계가 소원해질 수 있으니 이는 적절히 행동하는 게 중요하다.
queen494 2007-06-09 오전 11:15:00	♣ 나에겐 유머러스한 리더십이 있다. 딱딱하고 어색한 분위기에서 내가 나서서 말하거나 주도하면 금세 화기애애하고 집중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원래 웃음도 많고 뭐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낙천적인 성격이라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하고도 금세 친해지고 내가 있으면 항상 사람들이 즐겁다고 한다. 그런말 들을때면 오히려 내가 감사하다. 유머를 통한 사람들과의 관계 맺기는 어떤 일로만 다가갔을 때보다 훨씬 더 친근감있고 사귐도 오래가는것 같다. 이것도 리더십이라면 리더십인가?! ^^ - 안녕하세요 ^^ 신입으로 가입한 뒤에 처음 인사드립니다. 퍼거슨 감독님의 그 지혜로운 리더십을 배우고 싶네요. 수고하세요 ^^
kjh2608 2007-06-07 오후 7:58:00	나에겐 "술 자리"리더십이 있다. 술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고 글을 좋아한다. 술자리에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 내가 그 중심에 서있고 평상시 과묵하던 내 성격도 역동적으로 변한다.
changoam 2007-06-07 오후 6:46:00	입은 닫혀있다, 귀는 열려있다. 필요없는 말을 줄이고 귀는 항상 열어놓아 주변 사람들로부터 편안함과 나의 생각을 따르게 한다.
chj1001 2007-06-07 오후 6:26:00	나에겐 인간적인 매력으로 승부하는 리더쉽이 있다. 인간대 인간으로 접근하면 감동시킬 수 있어요^^
reamona 2007-06-07 오전 11:55:00	나는 나를 신뢰하도록 만드는 리더쉽이 있다. 모든일에 책임감과 성실한 행동을 취하며 스스로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준다.^^;;
asosla 2007-06-07 오전 11:44:00	나에겐... 솔선수범하는 리더쉽이 있다. 세상의 눈은 모두 다르기때문에 나의 생각이 비록 옳다고 주장해도 솔선수범 없이는 그 생각의 결과를 얻을수없다 . 솔선수범은 나의 개인적 희생이 아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도구이자 신념의 행동이다. ^^
virgo62 2007-06-07 오전 7:39:00	누구에게나 필요한것이 리더쉽이라고 본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진정한 리더쉽.. 나에겐 어떤 리더쉽이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본다.. 나에게도 리더쉽이라는 것이 무었일까? 그것은 사랑이다..
moodswings 2007-06-07 오전 1:44:00	나는 고도의 심리전 리더쉽이있다. 저는 원하는 분위기나 일등을 이루고자 할때는 고도의 심리전을 펼칩니다. 상대방의 성격이나 처한상황 필요한 것등을 이용해 서서히 내가 원하는 바대로 이끌기위해 장기전도 불사합니다. 저의 이런 전략이 먹혀들지 않은적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늘 이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도의 전략이니 만큼 에너지도 굉장히 많이 필요하거든요^^ 당하는 사람은 아무 이유도 모른체 저의 의도 대로 움직이죠~
eyears 2007-06-07	나에게는 '겸손한' 리더십이 있다. 내가 말을 많이 하기보다 다른 사람의 말을 더 많이 들어주고, 나를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존중할려고 하는 마음을 가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aijieun 2007-06-06 오후 11:38:00	21세기에는 리더쉽이 중요하다고들 하는데 제아이들도 그렇게 커주길 바랍니다... 그러려면 사전에 엄마가 먼저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도 미리 미리 공부를 해둬야 할것 같네요.... 정말 읽고 싶네요....지금 가장 제게 필요한 글일것 같아요
passions 2007-06-06 오후 10:38:00	나에겐 '배려하는' 리더쉽이 있다. 함께하는 모두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그런 리더쉽이 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 그렇게 될 날이 오겠지..
spaceno7 2007-06-06 오후 4:11:00	나에겐'노력하는'리더십이있다. 힘들어하는친구를보면웃게노력하고, 실패한일을다시시작하려하는, 한번설정한것은꼭이루어내려하는그런노력이있는것같습니다. 위책꼭한번읽고싶네요^^
johan3 2007-06-06 오후 3:20:00	나에겐 '감동의 리더쉽이 있다.' 나를 따라주는 사람들을 배려해주고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줌으로써 점차 내사람으로 만드는 감동의 리더쉽을 가지고 있다.
vook 2007-06-06 오전 5:12:00	나에겐 '나를 이끄는' 리더쉽이 있다. 어쩌면 여러 사람들을 이끄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긴 시간 정진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꽤 어려운 일이다. 누구나 꿈을 꾸지만 현실적인 이유를 핑계로 대부분 포기하는 경우가 허다하니까. 그런 면에서 나에겐 어릴적부터 간직한 꿈들 중에 몇 가지는 아직까지 남아 있는 거 같다. 그것들을 지켜낸 것이 바로 내 스스로를 이끈 리더쉽이 아닐까?
simsimfuri 2007-06-05 오후 8:26:00	나에겐 '되게하는' 리더쉽이 있다. 목적을위해 일을 추진하여 내정된 기간안에 끝내게하는 점이 가장 좋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youn0330 2007-06-05 오후 6:47:00	지난번에 만화 토지을 신청했는데 당첨이 되어서 책을받았읍니다. 퇴근후 집에와보니 택배아저씨가 놨두고 가셨는데 어디서 왔는지 도통생각이 안났다. 암담하더군요.분명히 신청은 했는데...이렇게 건망증이.... 아직 읽는중입니다.리뷰을 쓰지못했구요,퍼거슨 리더십 한번 읽고 싶네요. 용장은 어떻게 살아가는가? 또한 어떻게 팀원관리을 하는가? 여러인종들이 모인 축구클럽에서 과연 퍼거슨은 어떻게 클럽을 단합되게 이끌어가는지을 배우고 싶습니다. 이번에 당첨되면 꼭 리뷰을 올리겠습니다. 알라딘에 한번 북스토리에 한번 올리면 되는거지요? 저에게 한번 더 기회을 주세용.
hanay 2007-06-05 오후 6:45:00	나에겐 감성의 리더쉽이 있다. 그들의 말과 행동을 통해서 그들의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를 가리키는 잣대역할을 하는 리더쉽이라고 생각합니다.
psydney 2007-06-05 오후 4:49:00	나에겐 신용의 리더십이 있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옮기고 사소한 약속도 지키는 이러한 신용을 바탕으로 사람을 이끌어 갑니다. 몸소 보여줌으로써 다른 사람이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도록 행동으로 보여주는 리더십이 진정한 리더십이라 생각합니다.
daphne7 2007-06-05 오후 2:10:00	나에겐 모든 사람들의 말을 들어주려고 노력하는 리더쉽이 있다. 성격이 워낙 무뚝뚝해서 말도 잘하는 편이 아니며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화술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그래서 사람들과 모이면 그 사람들의 말을 들어주는 일만 했는데 생각외로 자신의 말을 들어주는 저에게 많은 이야기를 하더군요. 고민도 이야기 하고, 자랑꺼리나, 즐거웠던 일들을 저에게 말하면서 즐거워 하고 때론 속이 후련해 진다고도 하더군요. 사람에게 입이 하나이고 귀가 두개인 이유는 말하는 것 두배로 사람들의 말을 들어주라는 의미라고 하더군요. 저는 비록 말은 적게 하지면 사람들의 말을 들어줌으로써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리더쉽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gosu8314 2007-06-05 오후 1:26:00	나에겐 "솔선수범하는" 리더쉽이 있다. 대부분의 모임에서는 아무도 하고 싶어 하지 않은 일이 생기기 마련이다.솔선수범하는 자세야 말로 리더들이 갖춰야 할 덕목이다
kiwone 2007-06-05 오후 12:18:00	나는 사람들이 "나를 믿고 상담하게하는" 리서쉽이 있다. 내가 아는 후배나 선배 친구들은 모두 내게 고민을 상담하고 의논한다. 그렇다고해서 내가 그들에게 어떤 정답이나 해답을 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내가 그 사람 입장을 배려하고 잘 들어주고 마음을 헤아려주기때문에 모두 내게 상담을 하는 것 같다.
open3578 2007-06-05 오전 10:51:00	제겐 남에게 일을 "제대로 시키는" 리더쉽이 있고, 그들은 그 부탁을 받고 더 즐거워하며 팀웍을 이루곤 합니다.
dbf7791 2007-06-05 오전 8:50:00	나에게 상대방이 거절할 수 없게.. 만드는 리더쉽이 있다. 또한.. 일을할때는 안되는것도 되게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방법을 찾아 궁극적인 문제부터 해결하는 능력이있다. 비록 다른 능력은 없는 "나"지만 항상 웃으며 인사성하나로 사회생활에서 인정받고 일하는게 아닐까??
jojo0218 2007-06-05 오전 3:48:00	나에겐 상대방에게 호감을 사는 리더쉽이 있습니다. 나쁘게 얘기하면 남의 비위나 맞추는 사람으로 인식될수도 있으나 반대로 생각하면 매력적이고, 남을 배려하는 사람으로 인식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책이 아무리 훌륭하고, 비젼을 보여준다고 해도 대중이 그 리더에게 호감을 못느낀다면 그 정책은 수행될수 없을 것입니다. 전 사람들에게 호감을 준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줄줄 알고, 사람들을 진실되게 대함으로서 조직원을 선도할수 있는 리더쉽이 저에겐 있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arirangman 2007-06-05 오전 12:30:00	나에겐 나를 따라하기 하는 모범리더쉽이 있다. FM을 규정하고, 그것을 내가 실천한다.
pinkdolphi 2007-06-04 오후 10:26:00	나를 먼저 돌아보는 자아성찰적 리더 리더라고 해서 남을 이끌기만 하는게 제 몫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그전에 먼저 자신을 이끌어 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을 먼저 돌아 볼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스스로를 먼저 제대로 알아야 남들을 파악하고 그들을 통솔할 올바른 능력이 생기는것 아니겠어요?
nkkwon 2007-06-04 오후 9:29:00	나를 먼저 바꾸는 현명한 리더 상대방을 먼저 존중하고 행동에 모범을 보임으로서 백 마디 말보다 한번의 실천으로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리더 비가 올때 우산을 씌워주는 리더가 아닌 함께 비를 맞으며 동행할 수 있는 리더쉽이라면 더 이상의 리더쉽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나에겐 아직 없지만 만들어 갈 수 있는 시간과 용기가 있습니다.
jkisung 2007-06-04 오후 7:27:00	명확한 목표을 갖고 목표를 향해 구성원들과 함께 생각하고 움직이고, 명령하기 이전에 먼저 행동하며, 구성원들에게 목표를 자신의 비전으로 승화시켜주는 작업을 할 수 있는 리더십이 제일 중요하다.
jj2498 2007-06-04 오후 6:05:00	나에겐 남의 의견을 잘 들어주는 경청의 리더쉽과 남을 항상 생각하고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관심의 리더쉽이 있다. 아직 리더라고 하기엔 부족한 신입사원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배워나가고 있지만 항상 생각하고 있는 것은 남의 의견을 들어주고 남을 먼저 생각한다는 자세입니다. 남의 마음을 알아야 그 사람을 이끌 수 있게 됩니다. 그래야 진정한 리더쉽이 탄생된다고 생각됩니다.
hjseo9665 2007-06-04 오후 3:54:00	나의 입장에서가 아닌 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리더쉽 ... 이 있다 모든 사람들은 자가 자신을 먼저 생각한다.. 항상 어떤일을 할때 다른 사람의 입장을 고려해준다면 좋을것 같다. 아직 리더쉽을 발휘하는 자리에 가진 않았자만.. 그런 자리에 가더라도.. 지금 생각하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해야 겠다...=^^= 열심히 자기일을 해서 성과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주는 것도 필요할것 같다
hoakongman 2007-06-03 오후 8:47:00	리더쉽을 발휘하려면 먼저 나를 낮추고 다가가야 한다... 나를 낮추고 다가갈 때, 또한 먼저 상대를 존중하면서 다가갈 때 그 때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 주는 것이 리더쉽이라고 생각된다.. 리더쉽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 주는 것이다..
kulguy81 2007-06-03 오후 8:13:00	상대의 말을 잘 경청하고 상대의 고민을 잘 들어주는 자상한 카운셀링 리더쉽이 있다. 남을 배려하고 먼저 잘 들어주기 때문에 남들이 언제나 고민이 있거나 문제가 있으면 나부터 찾는다. 인맥이 넓어지는 이점도 있고 내가 힘들때 언제라도 도와줄 인연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나는 나의 이 리더쉽을 사랑한다.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조언해 주는 것은 정말 어렵지만 나름대로 보람을 느낀다. 퍼거슨의 리더쉽.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잘 이끌어가는 그의 노하우를 보며 조그마한 내 리더쉽을 좀 더 발전시키고 싶다.
kimchi77 2007-06-03 오후 5:33:00	나에겐 엄마의 리더쉽이 있다.. 아이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기뻐하고 기도하고... 모든 일에 이렇게만 한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행복하겠지요? 수다님들도 언제나 화이팅~~~
jejy2k 2007-06-03 오후 2:16:00	나에게는 사람들을 화합시키는 리더쉽이 있다. 리더쉽이라하면 사람들을 이끌어 나가고 선도하며 모든 일에 앞장서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질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지금의 생각은 그 이전에 사람들을 화합하는 힘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일을 해나가기 위해서는 그 구성원들의 단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 중 리더라면 그 구성원들 사이에 어떤 갈등이나 분쟁을 합리적으로 해결하여 사람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한 자질이라고 생각된다. 나도 그러한 화합의 힘을 무엇보다 중요시하고 있으며 리더쉽이라고 하면 먼저 사람들을 화합시켜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나 또한 그러한 리더쉽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퍼거슨 감독의 리더쉽은 어떠한지 정말 궁금하다.
heart83 2007-06-03 오후 12:44:00	나에게 Servant 리더쉽이 있다. 하인처럼 임직원(임원)들을 섬기며, 어떤 일을 지시하기 전에 먼제 본을 보이고, 노하우와 요령을 알려주고 직접 시범을 보이면서 일을 추진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궂은 일도 함께 한다는 것이다.
see9007 2007-06-03 오전 10:13:00	나에겐 사랑과 관심의 리더십이 있다. 사랑과 관심은 온 인류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랑과 관심속에서 행복이 있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santaclaus 2007-06-03 오전 3:15:00	나에겐 섬김의 리더십이 있다. 섬김이라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가장 잘 움직이는 요소이다. 섬김이 없이는 어떠한 사람과도 관계를 맺을 수가 없다. 사람과 사람사이에서도 섬김이 있어야만 마음을 열수 있으며, 마음을 움직일 수가 있다. 섬김의 리더십은 공동체를 이루는 가장 훌륭한 요소이자, 힘인 것이다.
rockafrica 2007-06-03 오전 1:08:00	나는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다른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풀어주는 리더쉽이 있다. 불만가득하고 속상하거나 답답해 하는 주위 사람들에게 고민을 들어주고 속상함을 풀게하여 자연스럽게 나를 의지하고 믿음을 주게 하여 결국 공동체를 부드럽게 이끈다. 그것이 지금 제가 제 공동체를 이끄는 원동력 입니다.
s0074 2007-06-02 오후 11:50:00	나는 만남에 있어 내가 안끼면 안된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리더쉽이 있다. 내가 없으면 허전하고 어떤 모임이든 잘 안돌아간다는 말을 많이 듣고 예전은 물론 지금도 역시 그렇게 살고 있다. 항상 즐거운 생각을 갖고 살고 있으면 긍정적인 마인드를 표현하면서 생활하기에... 늘 없어서는 안되는 인물이 되어 있다....그걸로도 삶이 풍요롭지 않은가??? 더 많은 리더쉽이 소개됐을 이 책을 선물받아 읽어보고 싶어지네여~~~~~~ 더 나아가는 내가 되기 위해~~~~~~~~
rmsehf 2007-06-02 오후 8:52:00	나는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믿음을 줄 수 있고 또한 그것을 나를 가장 강한 힘으로 이끌 수 있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남들은 내가 어떠한 것을 하더라도 의심하지 않고 믿어주며 그것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기도 한다. 아마 이것은 어떠한 카리스마가 아닌가를 생각해 보게 한다. 나의 매력은 사람을 어떠한 것을 따르게 하는 홀림성, 그리고 나에게 빠지도록 하는 힘이 있다. 모든 것이 내가 따르도록 주변환경이 설정되어 있다. 강한 신뢰감. 이것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리더쉽이라고 생각한다.
soonee1978 2007-06-02 오후 7:46:00	나는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리더쉽이 있다 만일 내 자신이 1000명을 이끄는 리더라고 생각할때 그 중심축이 한쪽으로 기울거나 무너저버리면 나머지 999명은 구렁텅이에 빠져버리게 된다. 리더는 한쪽 가슴으로는 따뜻함으로 감싸주고 나머지 한쪽가슴으로는 그들을 무사히 종착역으로 이끌어갈수 있는 냉철한 판단력이 있어야 그것이 진정한 러더라고 생각한다
nicky82 2007-06-01 오후 10:42:00	나는 주변 사람들을 모이게 하는 리더십이 있다. 친구나 학교 사람을 만날 때 단 둘이 만나서 수다 떠는 것도 좋아하지만 나는 알지만 자기들끼리는 모르는 사람들을 불러 한데모아 그들을 소개해주고 또 다른 인맥을 넓혀나가는 일을 계속함으로써 주변의 인맥이 더욱 공고해지게 한다. 자신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사회에서 중요한 것 중에는 인맥도 빠지지 않는다. 한 번 내 사람으로 만든 사람은 내치치 않고 함께 가는 리더십, 이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ljk122 2007-06-01 오후 10:37:00	나는 항상 배우려고 하는 리더십이 있다. 리더라고 해서 독선적이지 않고 나를 따르는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들으려 하며 내 생각보다 그들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배우려는 리더십이 있다. 리더에게 중요한 것은 모든것을 잘하는게 아니라 한가지 일을 잘하는 사람을 모아서 이끌어주어야 한다. 그런점에 있어서 항상 배우려고 하는 리더십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kstpeo 2007-06-01 오후 9:45:00	나는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리더십이 있다 항상 긍정적으로 살고있기에 다른사람들에게도 삶의 긍정적인 면을 많이 보라고 충고하는 편이고, 또 항상 긍정적인 이야기만 하다보니.. 주변 사람들이 어느 순간 그러더군요 참 긍정적이다.. 고맙다.. 그게 제 리더십이라고 생각합니다~
ggara9 2007-06-01 오후 6:36:00	나에게는 옆에 있어주는 리더십이 있다. 언제나 그자리에 누군가가 찾아왔을때 그자리 그곳에서 그사람을 맞아주고 이야기 해주는 그렇게 옆에 있어주는 리더십이 있다. 누가 뭐라고 해도 그 자리를 지키는 그렇게 신뢰감을 주는 그런 리더십이 있다.
hellfire00 2007-06-01 오전 10:26:00	나에겐 나를 낮추고 남을 돋보이게 하는 리더십이 있다. 아무리 통솔력이 있고,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어도 자기 혼자만 해서는 아무것도 되지 않을것입니다. 자신이 아닌 남을 돋보이게 만드는 실력 또한 리더십의 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againextre 2007-05-31 오후 9:55:00	나에겐 "남을 섬기줄 아는" 리더쉽이 있다. 저희 교수님께서 1학년때 남을 섬기는 리더쉽이 리더쉽중에 가장 큰 파워가 있다고 가르쳐주신 이후로 항상 남을 섬기는 리더쉽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경험해본 결과 어떠한 리더쉽보다도 남을 섬기는 리더쉽이 상대방의 마음을 녹이고 편하게 하고, 결국 가장 큰 파워를 가질 수 있습니다.
anwjrdhkd 2007-05-31 오후 9:07:00	나에겐 "가족처럼 이끄는" 리더십이 있다. 직장생활 할 때 부하 직원을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이끌었던 것 같네요.^^
myjhjw 2007-05-31 오후 6:05:00	나에겐 (원칙을 중시하는) 리더쉽이 있습니다. 어떤 사물을 대하던지 어느 사람을 대하든지 어느 환경에 있던지 어느 위치에 있던지 자신의 위치에서 여러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가장 현명한 선택으로 사사로운 감정이란것의 쓸데없는것을 배재해둔체 목표 (원칙) 을 강조하는 리더쉽을 펼칩니다.
ssalt 2007-05-31 오후 5:00:00	이제까지 저 스스로 리더십이 있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러한 생각을 느끼게 해줄 경험해보지도 않았고 그러한 위치에도 있어본적이 없었기때문일겁니다. 다만 저는 리더십은 "고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고집과 리더십'은 당연히 다른거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저는 그 두개가 많은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고자하는 고집은 단순한 아집이 아니라 "자신감과 끈기"를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리더십은 생활의 작은 부분에서도 발휘될 수있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만만 친구들과 저녁식사장소를 결정하는 일에도 리더십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이야기가 너무 다른 쪽으로 빠지는 것 같네요^^ 결론 적으로 누구나 리더십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모양과 성격이 다를뿐..
mihong 2007-05-31 오후 4:51:00	저의 리더십을 제 스스로가 판단하여 말한다는 것이 조금 민망하네요. 저는 추진력있는 리더십이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시절에는 M.T를 가든 친구들과 모임을 갖을 때를 생각해보면 언제나 제가 의견을 모아서 망설이는 사람들을 행동에 옮기게 했으니까요. 솔직히 해보지 않고 고민만하는건 정말 시간낭비에요. 실패를 하더라도 그건 중요한 경험이니까요. 시간을 낭비하는것이 더 큰 Miss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저는 어디를 가든 힘차고 기운이 넘쳐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어요^^ 리더십은 그렇게 어려운게 아닌것 같아요. 딱히 수준높은 지식이나 판단력을 요하는 것도 아니구요.
tuzil 2007-05-31 오후 2:51:00	나에겐 상대의 마음을 열어주는 리더십이있다. 사람사이의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항상 상대에게 믿음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그렇게 되면 경험상 자연스레 서로서로 마음을 쉽게 열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