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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engok 2007-08-02 오전 1:19:00	26일 책 받고, 인터넷교보와 알라딘,그리고 북스토리에 서평 올렸읍니다. 처음이라 제대로 한건지 모르겠네요... 혹시 잘못된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책 받고 서평쓰기가 어색하고, 비싼 책 그냥 받는거 같아 부담 되긴 하는데, 재미는 있어요.. 앞으로도 자주 자주 당첨되면 좋겠네요... 오늘밤 좋은 꿈 꾸세요...^^*
bookoa 2007-07-23 오전 9:45:00	--- 이벤트 마감되었습니다---
nayoyo83 2007-07-22 오후 9:17:00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네요 ^^ 프라다나... 항상 착용한다던 에르메스 스카프... 명품과는 그다지 친하지 않아서 일까요? 책을 읽으며 뭐가 그리 여성들로 하여금 명품을 선호하게 만드는지... 궁금하던데... 직접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요?
skygksmfww 2007-07-22 오전 8:35:00	너무 많아서 막상 쓰려니깐 힘드네요.. 그래도 하나 꼽으라면 연금술사 라는 책으로 들어가서 실제로 연금술사도 보고 산티아고와 함께 지표를 따라 가는 여행을 한번 해보고 싶네요.. 책을 읽으면서 계속 느꼈던건.. 자아를 실현하는데 꼭 혼자만 가야한다는 법은 없는거잖아요.. 왜 항상 혼자다니는지.. 너무 외로워보였거든요 ^^ 저라도 옆에서 힘내라며 다독여주고.. 또 같이 보물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하고 싶네요 ...!!
death2life 2007-07-21 오후 11:49:00	아틸란티스대륙에 가보고 싶어요 도대체 어떤 이유로 갑작스럽게 사라지게?? 물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는지 어떤 나라였는지 그 생활상을 보고 싶어요
paperleaf 2007-07-20 오후 9:19:00	고대 바빌론에 가보고 싶습니다. 유프라테스강 유역에 있었던 바빌론은 황금의 도시였고, 모든 사람들이 부를 누릴 수 있었다고 하는데 그 비법도 알고 싶고 공중정원의 생생한 모습도 보고 싶어요.
moodswings 2007-07-19 오후 9:58:00	《 내가 가고 싶은 이야기 속 세계와 그곳에서 하고 싶은 일 》 《 내가 가고 싶은 이야기 속 세계와 그곳에서 하고 싶은 일 》 저는 이현세님의 천국의신화에 나오는 배달국으로 가고싶습니다. 배달국이 결국은 서왕모의 계락으로 망하게 됩니다. 그때부터 나라잃은 배달국 백성들이 나라를 찾기위한 기나긴 여정속에서 황토족들의 폭정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렇게 그들에게 나라를 찾아준것이 단군이지요^^ 저는 그속에서 단군과 함께 나라를 세우는 주축이 되고싶습니다. 그 안타깝고 위대한 순간에 함께할 수만 있다면...
rockafrica 2007-07-19 오후 9:20:00	제가 가고싶은 이야기속 세계는...이외수님의 소설에 늘 등장하는 신선의 세계에 가보고 싶습니다. 어느 깊은 골짜기나 호수의 짙은 안개속으로 헤엄쳐와 도인의 세계와 현실세계를 소통할수있는 황금비늘 물고기가 사는 그런 이상향의 세계말입니다. 저는 이외수님을 보면 늘 도인같다는 생각을 했고 그분이 쓰신 소설 황금비늘을 읽고 마치 그런 도인들이 사는 세계에 들어갔다가 나온듯한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저도 가끔은 도인이 되고 싶답니다. 그런 초월의 세계를 보고싶습니다.
kjh2608 2007-07-19 오전 9:09:00	내가 가고 싶은 세계는 6.25 시대 입니다. 전쟁의 고통 속에서 우리 나라를 위해 싸워서 도움이 되고 싶네요~ 인천상륙 작전도 제가 먼저 아이디어를 내고 싶습니다~ㅎㅎ
anwjrdhkd 2007-07-18 오전 1:10:00	내가 가고 싶은 이야기 속 세계는 삼국지입니다. 그 세계에서 수많은 영웅들을 만나고 싶고, 또 내가 그 역사를 바꾸어 보고 싶어요^^
santaclaus 2007-07-17 오후 11:58:00	내가 사자나 호랑이가 되어 동물의 왕국을 지배해보고 싶습니다. 호랑이의 포효하는 강력한 소리는 동물들을 꼼짝 못하게 하는 위엄이 서려 있습니다. 호랑이처럼 행동해보고 싶고 호랑이처럼 달려보고 싶고 호랑이처럼 큰 울음소리도 내보고 싶습니다. 호랑이에게 세계에 푹 빠져보고 싶습니다.
misswine 2007-07-17 오후 5:28:00	해리포터만의 세계에 들어가보고 싶다~!! 정말 호그와트에 입학하고 싶다~!!! 론의 쌍둥이형제와 친해지고 싶어~!!!!!!!!!!!!!!!!!!!!!!
myjhjw 2007-07-17 오후 2:47:00	이벤트와 전혀 안맞는 내용이 될 수 있다. 나는 현재 내가 살고있는 대한민국의 80년대를 느껴보고 싶다. 나는 85년생이고 80년대에 현재 내 나이이고 싶다. 모든 사람이라고 다 말할 순 없지만 어른들이 흔히 말씀하시는 그때가 낭만적이고 그때가 좋았다는 80년대. 우리나라의 영화에서도 그 모습을 엿볼수가 있다. 가난한 시절이고 정치와 억압의 잔재도 남아있다. 그 시절의 학생들은 용기가 많았다. 목숨을 건 대모에도 뛰어들었으며, 신분의 격차를 극복한 사랑도 있다. 갈 수 있다면 80년대로 가서 나라를 위해 대모도 하고 가슴아픈 사랑도 해보고 싶다.
passions 2007-07-17 오전 9:09:00	로보트 태권 V와 함께 우주와 지구의 모든 악당을 물리치자 지구에는 평화를 사람들에게 안전을 나에게는 남을 위해 일해서 얻는 기쁨을 모두에게는 행복을 주고 싶다.
monnani 2007-07-17 오전 3:23:00	무림으로 가고파.. 그 곳에서 기연을 만나, 가공할 만큼의 십갑자의 내공을 쌓아 무예를 갈고 닦아 환골탈태 후 ... 늙지 않는 초인이 되어... 제자도 키우고.. 풍류를 즐기고... 마지막엔 신선이 되어.. 하늘을 즐기고파.. (아~~ 너무 멀리 가버렸군요..)
queen494 2007-07-17 오전 1:02:00	- 내가 가고 싶은 이야기 속 세계는 '걸리버 여행기'의 소인국 마을이예요. 항상 키가 작아서 학교 다닐때도 맨 앞줄에만 앉아야 했고 , 옷을 사도 바지를 한번도 그냥 입은 적이 없었어요. 항상 길어서 수선을 해서 입어야 했거든요. 지금도 굽높은 구두만 신고 다니면서 키 큰 척하고(?) 살아가지만 아닌건 아닌거잖아요 .. ㅜ.ㅜ 한번만이라도 소인국에 가서 저도 거인으로 한번 살아보고 싶어요. 내발 밑에서 종종걸음치며 다니는 귀여운 소인국 사람들을 한번 보고싶거든요 ^^ 나도 걸리버처럼 배를 타고 가다보면 어느 알려지지 않은 섬의 소인국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 상상해보니 꽤나 재미있네요~
kuju 2007-07-16 오후 9:28:00	[주세 사라마구의 '눈먼자들의 도시'] 텅빈 정신병원에는 끌려온 눈먼 의사와 눈멀지 않은 의사의 아내가 있죠. 온통 세상이 눈먼자들로 가득차고 정신병원에도 눈먼자들로 그득하죠. 그러나 이런 세계에서도 권력의 횡포는 존재하고 눈먼여자들은 횡포한 세력들에 유린당합니다. 눈멀지 않은 유일한 사람, 의사의 아내는 여성이기에, 그리고 혼자이기에 감당하기 어렵지요. 눈멀지 않은 또 한사람이 바로 저이지요. 인간의 본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작가의 의도를 깨고 싶군요. 의사의 아내와 저는 사랑과 구원을 사람들에게 주고 싶군요. 아직은 인간을 포기할때는 아니라고 말이죠....이기적이고 탐욕스럽지만은 않다고 말이에요...그래서 모든 인류가 서로 아퍼하고 동정하고 사랑할줄 안다고 말입니다...
heraldk 2007-07-16 오후 6:48:00	타임머쉰을 타고 15년 전 아니 10년 전에만 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부동산 투자를 많이해서 갑부가 되고 싶고, 한달전까지만 가도 좋겠다. 로또 복권을 서너장 사서 보험금받아 대학교하나 설립하여 교육부 눈치 안보고 학교를 마음대로 경영하고 싶다. 너무 현실적인가?
spaceno7 2007-07-16 오후 6:23:00	해리포터 이야기로 들어가보고 싶습니다. 진짜로 마법을 할 수 있는 하루하루가 새롭고 매일 재미있는 일들만 일어 날 것 같네요 실제로도 그런 학교를 다니고 싶고요 하늘을 나는 빗자루와 퀴디치게임 같은 것도 하고 싶습니다.
chj1001 2007-07-16 오후 6:18:00	저는 신데렐라를 찾아가고 싶어요. 못된 새엄마와 언니들에게 지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구요. 신데렐라의 부지런함과 자신의 장점을 살려서 왕자에게 빌붙기가 아니라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도록 권유하고 싶어요. 신데렐라 콤플렉스라는 말이 사라지게요^^
heart83 2007-07-16 오전 9:44:00	영화가 아닌 실제 쥬라기 공원으로 가고 싶습니다. 투명인간으로 공룡시대로 가서 공룡들의 생활을 직접 보고 디카나 캠코터로 직접 촬영을 하고 싶습니다.
st0043 2007-07-16 오전 1:15:00	<내가 가고 싶은 이야기 속 세계> -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그곳에서 하고 싶은일> - 백설공주를 왕에게 빼앗기지 않고 진심으로 사랑해서 백설공주의 사랑을 받는 난장이가 되고 싶다. 난장이라고 공주를 사랑하지 못하란 법 없지 않고 공주도 난장이랑 산다고 불행한 것 만은 아니지 않은가.. 행복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다!!
daphne7 2007-07-15 오후 4:20:00	제가 가고 싶은 이야기는 정말 많습니다. 그중 가장 가고싶은 이야기는 제가 본 것 중에서 끝이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웠던 세월의 돌 속으로 들어가고 싶네요.. 그거 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주인공인 파비안은 살았지만 그와 함께 했던 엘다렌, 미칼리스, 그리고 파비안에게 자신의 눈을 주고 봉인된 유리카 너무 슬펐어요. 그 속으로 돌아가 파비안의 아버지 칼레시아드의 음모를 막고 그들의 죽음을 막고 싶어요. 그렇게 되면 재미가 떨어질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저는 그들이 살았으면 좋겠네요^^
khy6938 2007-07-15 오후 4:19:00	저는 '슈렉'이라는 영화속에 들어가보고 싶어요. 처음 슈렉을 보았을때는, 참 못생겼네~하면서 영화를 봤었지만, 보면 볼수록 정이 가더라구요, 그리고 슈렉에 나오는 과자인형을 직접본다면 얼마나 귀여울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 슈렉에는 돼지삼형제, 빨간모자 등..... 여러 만화주인공들을 나오잖아요. 그곳에 간다면 한명한명이랑 얘기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슈렉의 진흙탕 속이랑 슈렉의 집에도 구경가고 싶어요.
eksdhdi 2007-07-15 오전 11:16:00	전 어렸을적부터 동경해왔던 만화책 속에 들어가고싶어요 닌자도 되보고 해적도 되보고 연금술도 써보고~
s0074 2007-07-15 오전 12:41:00	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속에 들어가서 주인공의 인물과 같이 파란만장한 삶을 한번 살아보고 싶어요...... 제가 가장 감명깊게 봤던 책이고 영화이거든요... 그 인물이 될수 없다면 그 인물의 가까이에 가서......같이 호흡하고 생활하면서 어려운일도 같이 겪으면서 마지막에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겠지...라며 같이 한번 웃어 보고 싶어요. 힛...너무 허무맹랑한가요???
soonee1978 2007-07-14 오후 3:24:00	<내가 가고 싶은 이야기 속 세계와 그곳에서 하고 싶은 일 > 내가 가보고 싶은 이야기속 세계는 이순신 장군이 지은 난중일기 속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끝없는 선조의 의심에서도 그 충정과 조선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함이 없고 끝내는 죽음으로 조선을 왜군으로 부터 구했는데 제가 그 이야기속에 들어가서 이순신 장군이 되어서 막강한 군사력을 이용해 선조를 패위시켜버리고 그 당시 썩어빠진 조정대신들의 피의 숙청을 단행해서 막강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부국강군을 만들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우리의 찬란한 역사는 정쟁과 당파싸움에 망국의 길을 걸었고 현재 지금도 국민들의 가장 큰 적은 정치인과 그 세력입니다. 진정한 국민이 원하는것은 현실정치와 국민모두 잘사는 것입니다.
bookoa 2007-07-14 오전 9:52:00	pyengok 님. 이벤트 참여 당연 가능하십니다. 당첨되시면 북스토리에 리뷰등록은 필수세요. 많이 참여해주세요~~^^
pyengok 2007-07-14 오전 12:09:00	북코아의 중고 서점만 보다가 메일 보고 이벤트 있는걸 알앗어요.. 북스토리에 당장 가입은 했는데, 이 책의 이벤트에 참여 가능할까요? 당첨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km2002kr 2007-07-13 오전 4:01:00	이야기 속 세계로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가도 하지만 역사도 엄연히 이야기니까요. ^^; 전 조선시대 정조의 시대로 가고 싶습니다. 정조의 죽음에 대해, 의문이 들어서;; 그리고 정조가 만약 누군가에 의한 죽음이라면 일단은 막고 싶습니다. 정조가 조금 더 왕으로 군림했다면 조선역사가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서요. 영 .정조 이후로 확연히 쇠퇴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역사를 공부하며 안타까웠습니다. 역사를 바꿀 순 없겠지만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서 진실을 목격하고 싶어요.
vkdnj17 2007-07-12 오후 9:32:00	헨젤과그레텔 - 위험하긴 하지만, 달콤한 과자로 만든 집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 그래서 실컨 달콤한 과자를 먹어보고 싶어요..
vook 2007-07-12 오후 6:20:00	걸리버 여행기-이 책에 나온 다양한 여행을 경험해보고 싶군요. 그래도 특히 소인국에 가서 그들이 힘들어 하는 공사나 어려운 일들을 도와주고 싶네요. 그리고 몰래 디카를 가지고 가서 이런것들을 찍어 두면 어떨까요?
dudn100411 2007-07-12 오후 4:52:00	전 골든티켓의 그 공간으로 가고 싶어요. 읽고 느낀것과 직접 경험해서 얻는 것은 다르지 않을까요? 그들이 겪은 일들을 겪으면서 나를 다시 찾고 새 삶의 의미를 되찾고 싶습니다. 또 하나 더 추가하자면 도로시가 되어보고 싶어요..^^
bookkk 2007-07-12 오후 4:50:00	단연 저는 해리포터에요 해리포터의 세계로 들어가서 마음대로 마법을 부려보고 싶어요^^
typok 2007-07-12 오후 1:14:00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해리 포터의 학교 호그 와트에 가고 싶어요. 호그와트에서 익스펙토 페트로늄 써보고 싶어요 ㅎ
hellfire00 2007-07-12 오전 11:23:00	좀예전 만화책 중에 '거꾸로 가는 동화'라는 만화책이 있었죠..재밌게 읽으면서 나도 좀 바꿔볼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종종 하긴 했었는데요..상상력이 부족해서인지 잘 안되더라구요..ㅎ 그때 제가 가고싶었던 책속의 이야기 나라는 드래곤볼이라는 만화책인데 거기에는 온통 강한사람들만 나오죠..^^특히 손오공과 그의가족, 베지터, 피콜로 등등 그리고 수많은 악당들이 나오죠..레드리본군단부터 시작해서 셀, 마인부우 등등..만화책이지만 정말 감명깊게(?) 본 기억이 나네요..정말 말도안되게 힘든 수련을 거치고 죽을고비를 수없이 넘기면서 주인공은 강해지고 그에맞게 더욱더 강한 악당들이 출현하게 되죠.. 나도 수련해서 하늘도 날아다니고 변신도 하고 에네르기파도 쏘고..상상의 나래를 펼쳤었죠..드래곤볼을 구해서 불사신이 되는 생각을 하기도 하구요..저랑같이 지구를 구하실분 안계신가요??ㅋ
ggara9 2007-07-12 오전 10:03:00	약 2000년 전으로 돌아가서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의 가르침을 듣고 싶어요. 그리고 그분의 삶을 보고 싶어요. 인격적으로 사람을 대하고 그 사람 마음을 꿰뚫어 보았던 그 예수님과 제자들을 만나고 그분이 행하시는 기적을 직접적으로 보고 싶습니다. ^^ 오병이어, 가나의 혼인잔치, 죽은 나사로가 살아나는것등등... 그리고 성경의 유명한 인물들을 만나고 싶어요. ^^
isung777 2007-07-12 오전 9:54:00	반지의 제왕. 주인공들 대신 절대 반지를 차지하여 세계 정복을 하고, 악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고 싶네요. 물론 사우론만이 반지의 힘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전제는 배제하구요. ^^a
rahn1971 2007-07-12 오전 9:22:00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으로... 럭셔리 아이템들을 원없이 즐겨보고 싶어요.
tuzil 2007-07-12 오전 1:20:00	피터팬이 사는 네버랜드로 가고 싶어요. 피터팬이 되서 네버랜드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순수한 마음만 그득하게 만들고 재밌게 지내고 싶습니다. 귀여운 악당은 쬐끔식 봐주면서..^^
zapperk1 2007-07-12 오전 12:40:00	삼국지 속으로 들어 갔으면 좋겠네요. 그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수 많은 인물들중의 하나가 되어 역사적인 전투도 지켜보고 결정적인 순간에 참여해 패전의 위기를 되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싶네요. 또한 목숨이 다할때까지 중원으로 나가려 했던 제갈량의 곁에서 그를 지켜보는 사람중의 하나가 되었으면 하네요. 그가 진정으로 이루려 했던 것은 무엇이었는지...
rmsehf 2007-07-11 오후 8:16:00	장화홍련. 못된 계모와 장쇠를 두 자매대신 연못에 빠뜨린다. 인과응보...
chang8006 2007-07-11 오후 7:28:00	어린왕자. 어린왕자가 살던 별의 꽃을 만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