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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ky 2009-09-30 오후 3:24:00	안녕하세요. 2틀 뒤 부터는 추석 연휴의 시작입니다. 이곳 대학교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서둘러 휴강한 교과목들도 많아 집이 먼 친구들은 일찍이 출발도 하며 나름 연휴의 설렘이 있습니다. 직장인 분들은 내일까지는 일을 하실텐데 그래도 마음만은 즐거움과 웃음으로 오늘, 내일 보내셔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puky 2009-09-29 오후 3:44:00	안녕하세요 9월 27일 서평단 면접일날 하얀색 티와 연한 갈색 빛의 마이를 입은 류광현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 모여 각자가 선택한 책에 집중하며 읽으시는 모습이 너무 좋고 행복해서 계속해서 주변 분들의 모습을 보다~~"사람 말고 책에 집중하세요"란 지적도 당했었어요. ㅎㅎ따뜻한 공간 속에 좋으신 분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서평단에 27일날 모였던 분들도 많이들 선정되셔선 다시금 함께 뵈면 좋겠어요^^
yell0708 2009-09-28 오후 1:59:00	저도 어제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 오랜만에 책도 실컷~~~ 읽었구요, 몇 분이랑은 얘기도 나누고 했는데, 좋은 분들이 많이 오신것 같았어요. 책 읽고, 서평 쓰고, 평소 사고 싶었던 책들도 싸게 구입해서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서평단이 되어서 정기적 정모도 하고 이런 좋은 시간을 자주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
thstl3930 2009-09-27 오후 10:20:00	전 오늘 다녀왔어요^^ 비록 비가 내렸지만 가서 즐거웠고 시간이 없어서 책은 거의 다 읽었지만, 서평을 못써서 지금 방금 북스토리에 올리고 왔는데 꼭 정말 됬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nuno3000 2009-09-27 오전 10:50:00	저도 아이랑 신랑 놓고 감만에 외출에 들뜨네요 엠피에 음악 마구 집어 넣고 있는 중이에요 이따 좋은 분들 만날 생각에 설레여요 ^^
yell0708 2009-09-27 오전 3:36:00	아흐~ 9월 정말 바빴네요. 둘째 아이 돌잔치에, 시어머니 생신에, 곧 다가올 추석에...아줌마는 바쁩니다. 그래도 내일은... 아니, 오늘이네요. 암턴 무슨 일이 있어도 시간내서 참석할껍니다. 사랑스런 혹(?)들은 신랑한테 잠시 맡기고 오랜만의 외출로 설레네요. ^^
puky 2009-09-26 오전 10:50:00	안녕하세요^^ 내일이면 마지막 참석의 날이네요. 내일은 비와 함께 오늘 보다 서늘한 날씨가 예상 된다고 하는데, 조금만 내려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일 뵐께요^^
dilkusha 2009-09-25 오후 5:37:00	2009-09-25 오후 5:30:00 저는 대구에 서 서식하고 있는 직장인인데 가을철이다 보니 주일마다 행사가 너무 많아서 이리저리 알아봤지만 도저히 못 올라 갈 것 같습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너무 감사하겠는데 .... 너무 죄송하구 안타깝네요.. 도저히 용서못할 일이라면 몰라도^^
may214 2009-09-25 오후 1:29:00	조금 늦게 가도 상관없을까요??? 한 4시나 4시반이요
pink1309 2009-09-22 오후 10:00:00	제가 자꾸 가려다 까먹어서 결국 지금까지 와버렸는데 문제는 목요일부터 중간고사라서.ㅠㅠ 토요일에 껴버리네요 29일부터 한날중 가도 될까요 ? 부탁드려요 ㅠㅠ 꼭 하고 픈데
ksy5790 2009-09-21 오후 9:37:00	참 올라가고 싶지만 여건이 허락하지 않네요.^^;;; 서평단활동은 하고 싶은데...1차는 합격하고 2차는 탈락하는것인가요?
bookzzin 2009-09-20 오전 11:44:00	sparkle2 님 안녕하세요. 지방에 거하시는 분과 장애유무에 전혀 상관없구요. 서평단2기는 모임참석자를 우선으로 하고 있답니다. 서평단에 훌륭히 참여할 수 있으나,여러가지 사유로 서울모임에 참석이 불가능한 분을 위해서는 따로 준비를 하겠습니다. 저희가 찾아가서 뵈면 좋을터인데, 여건히 안되네요.. 온라인 서평단도 뽑을 예정이오니. 그때까지 북스토리에서 좋은 서평 부탁드리겠습니다.
sparkle2 2009-09-17 오후 6:03:00	아, 저도 지방이고 장애 있는데 가기가 부담되네요. 탈락인가요? ㅠ.ㅡ
help 2009-09-15 오후 6:28:00	komta77 님 안녕하세요. 2기 모임에 충원이 필요하면 우선 연락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방가셨다가 돌아오시면 tech@bookoa.com 으로 살짝 메일하나 주세요. ^^ 놓치기에 정말 아까운 기회와 책과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__^ 더욱 속상하시도록 열심히 해보이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komta77 2009-09-14 오전 10:27:00	1차 합격이 된사람입니다 그런데 제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지방에 한달을 가야해서 활동을 할수가 없을것같습니다 여기에 글을 남겨두 되는건지 모르겠읍니다만 아까운기회를 놓치니 여간 맘이 안좋네요 죄송합니다 이름은 이정은입니다
opendrama 2009-09-12 오후 8:50:00	아지트 가봤는데요, 나이키매장을 찾으면 된답니다. 바로 있어 찾기 쉽던데요~ 내일 가려고 하는데 기대충만이에요~ 두렵기도 하고 ㅋ
help 2009-09-11 오후 6:11:00	seju69a 님 우리 친구해요~ 개념만 있으면 됩니다. 중3으로서의 개념만 어째 사랑을 독차지 하실듯한데요? ㅋㅋ
seju69a 2009-09-11 오후 6:03:00	저 중3인데 나이어려도 뭐라고안하겠죠 ㅜㅜ?
cdbook2003 2009-09-11 오전 11:08:00	내이름으로어디엔가 를 지원해 본 적이 벌써 이십여년이훌쩍지났는데 잊고있던 내이름으로 1차 합격소식을 접하니 아~~~~하 !!! 참기쁘고 고맙네요.
bookzzin 2009-09-11 오전 9:22:00	모임장소는 이대역에 있는 북코아 아지트입니다. 다들 알고 계실줄 알고 넘어가버렸습니다. 죄송~~ ^^; 위에 추가해놓았습니다. nuno3000 님 아이데려오셔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아이만 싫어하지 않는다면.. ^___^ 아이가 책읽을 수 있는 나이면 유아책도 있으니 참조하시구요.
jajack1110 2009-09-11 오전 12:47:00	구월부터 즐거운 소식이군요. 기분좋았답니다. ^^쌩유~~ 근데... 모임장소는 어딘가요?
pyh1206 2009-09-11 오전 12:01:00	감사합니다 ^^ 오늘 정말 기분이 좋았답니다 . 그런데 장소는 어디인가요?? 지방사람들도 같이 서울로 올라가는건가용?? 자세한 공지사항이 있었으면 좋겟어용 ㅋㅋ
see4u 2009-09-10 오후 11:36:00	감사합니다. 우선 1차를 통과해서 기쁘네요^^ ... 근데.. 제가 이대를 잘 찾아갈 수 있을 지... --;; 다른 분들도 지방이라 걱정이 한 가득이신거 같네요^^;;;; 저도 글을 보니 sheep1110님의 의견이 괜찮을 것 같은데.. 에효.. ^^;;
kjy3297 2009-09-10 오후 10:51:00	감사합니다. 정말 기쁘네요.
gosu8314 2009-09-10 오후 5:12:00	감사합니다. "합격"이라는 단어는 언제 들어도 반갑네요.최종합격을 위하여 고고씽~!도전해봅니다
mailkid 2009-09-10 오후 3:49:00	안녕하세요.문자받고 들어왔네요^^ 책읽기와 서평쓰기는 가능한데 오프라인 모임참석은 좀 어려울것 같습니다. 아지트에 어떤 책들이 있는지 궁금한데 아쉽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최종발표기다려볼께요^^
dldkdud86 2009-09-10 오후 3:32:00	와~^_^ 파릇파릇 새싹이 올라 오듯 설레이고 희망차네요! 그런데 약도는 어디에서 보면 되나요?^^;;아무리 찾아도 어디로 가야하는 지 없네요~
suebest 2009-09-10 오후 2:20:00	와 감사합니다. ^^ 그 날 뵙겠습니다.
nuno3000 2009-09-10 오후 2:16:00	1차 합격이라니너무 기쁘네요 ^^ 면접은 좀 덜덜덜...... 아이를 데리고 가도 되는 건가요?
sheep1110 2009-09-10 오후 1:24:00	안녕하세요. 문자 보고 부랴부랴 컴퓨터 접속하였습니다. 저도 앞에 쓰신 몇분들처럼 지방이라, 서울 오프라인 모임참석은 곤란합니다만, 어떡하면 되는지요... 저도 먼저쓰신 분과 같이 책을 읽고 서평을 보내거나 블로그에 올리는 것은 가능합니다만..아무쪼록 긍정적인 검토 잘 부탁드립니다.
gfnfl 2009-09-10 오후 1:09:00	음하하...연락받고 너무 좋아서 글남깁니다. 아지트에 있는 책은 장르불문인가요? 기대됩니다.^^
lethe3 2009-09-10 오후 12:32:00	고맙습니다. 1차 선정도 이렇게 기쁜데 최종 선정되면 하늘을 나는 기분일 것 같습니다. 2차 면접시 서평 작성은 워드로 하나요, 펜으로 종이에 쓰나요?
prani 2009-09-10 오후 12:22:00	저도 1차되서 너무 좋아요^^ 모임공지보니까 신촌근처군요~~ 좀멀긴하지만..그래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봐야겠어용!!
na790815 2009-09-10 오후 12:21:00	감사드립니다. ^^ 1차에 합격했는데요.. 저역시 지방이라 서울까지 참석해야 되는건가요? 이런경우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책을 읽고 서평을 메일이나 블로글에 올리면 안되나요.. 정말 좋은 기회인데.. 지방이라는 핸디캡 때문에... 어떻게 되는지 담당자님 좀 알려주세요...
jhman1101 2009-09-10 오후 12:13:00	1차 합격되어서 기쁩니다^^ 근데. .저는 9월 14일에 훈련소를 들어가서 10월 13일에 제대를 해 포항 북구청에서 공익근무를 시작하는데...기간이 이렇게 안맞아버리네요.ㅠㅠㅠ 아쉽지만 다음기회에 다시 신청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용
reamona 2009-09-10 오후 12:04:00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fantagia 2009-09-10 오전 11:58:00	감사합니다^^; 저도 1차 합격이 무척 기쁘고 좋네요. 장소가 궁금합니다. 13일날 오후 세시는 시간이 안되는데 ㅠㅠ.. 집이 전남이라 왔다갔다 하는거만 해도 힘들어요. 영상채팅이라든가 -_-! 를 고려해보시는건 어떨까요;? 13일이 시간만 맞는다면 동행1을 추가하고싶은데, 그거도 괜찮으려나요'ㅅ'?
hollysy 2009-09-10 오전 11:43:00	장소는 어떻게 가면 되는지 알려주세요
kgy67 2009-09-10 오전 11:38:00	1차 합격해서 기쁩니다. ^^ 감사드리구요~ 장애도 있고 지방이라 서울까지 참석하기 힘든데..이런경우 탈락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