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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mi 2008-01-14 오전 8:29:00	doremilove로 서평 등록했습니다. 확인 바랍니다.
bookoa 2008-01-03 오전 9:52:00	이벤트 마감되었습니다.
shy1787 2008-01-02 오전 11:39:00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 사랑, 지금껏 살면서 사랑이란 단어는 많이 보았고 들어왔지만 저는 가져보지 못한 단어입니다. 살면서 저에겐 그 흔한 짝'사랑' 조차 찾아 온적이 없거든요. 어떨때는 내가 감정이 메말랐나.. 연애세포가 이미 다 시들어 죽었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평소 생각하는건 언젠가 사랑이 찾아오겠지.. 라는 마음,, 느긋하게 기다리겠노라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만,, 어느날 문득 생각해보니 저는 '사랑'아라는것을 그저 소개를 받고 만나고 그다음 영화를 보다가 호감이 가면 사귀자 말하고 쉽게 사귀고 그리고 헤어지고 그런 요즘 '사랑'이 싫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에게도 마음을 안주고 있는거죠. 그렇게 쉽게 누군갈 사기는게 아닌, 정말 우연하게 '버스정류장'을 서있다가 눈을 마주치게 되고, '이사람 왠지 익숙해..' 라는 느낌으로 시작해서 우연하게 대화가 오가는...그사람의 문자가 오면 떨리고, 뭐라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고.. 그런 '평범'하지만 '쉽지않는' 그런 '사랑'이라는 감정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네 짧게 줄이자면, '운명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daphne7 2008-01-02 오전 11:27:00	로맨스 소설도 많이 봤고, 순정 만화도 많이 보면서 이렇게 사랑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저는 아직 사랑은 필이라고 생각해요..그래서 세상에 나서 처음으로 하게 될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의 연인은 여행을 갔다가 만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배낭 여행이나 자전거 여행 등 여행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또 그 사람들 중에 저의 평생 연인이 될 멋진 사랑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길을 잘 못찾아서 헤매는데 한 멋진 남성이 다가와 여기 초행이신가봐요? 어디를 찾으시는데요? 라고 하면 "저기 ㅇㅇ 가 어디 있는지 아세요?" 라고 말하지요..그러면 그 남자가 "아 ㅇㅇ 요? 거기 제가 데려다 드릴께요.." 라고 하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데려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친절하시네요..여기 사세요? " "아뇨, 저도 여기 여행중이거든요. 여기는 ㅇㅇ를 가면 정말 멋진 풍경을 볼 수 있고, 밤에는 ㅇㅇㅇ 자리 별들도 잘 보인답니다. 여기 있으시는 동안 여기에 대해 안내해드릴까요?" "어머. 그래 주실 수 있나요? 안그래도 처음 오는 곳이라 어떻게 할까 고민중이었는데..정말 감사합니다^^ " 라는 식으로 연결이 이루어지면 행복할 거 같아요 .. ^^
eyears 2008-01-01 오후 9:06:00	내 주변에 있는 은근하게 다가오는 그런 사랑을 만나고 싶습니다. 때론 말못하고 지켜보게 될 수도 있겠지만, 조심스럽게 그리고 부드럽게 지켜봐주는 그런 사랑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jk06 2008-01-01 오후 4:51:00	북코아에 처음으로 서평단 신청합니다. 사랑이 사랑에게 책 제목도 참 마음에 드는군요. 주위에 맴도는 사랑을 항상 곁에 머무르게 해주는 책이었으면 합니다. 책과 함께 따뜻한 미소 지어 보고 싶네요.
emhy311 2008-01-01 오전 12:13:00	사랑이 사랑에게 1 편에 이은 두번 째 이야기가 나온것을 축하 합니다. 1 편에 이어지는 상스러운 이야기가 궁금해 지네요, 100가지 사랑 이야기 ㅡㄹ 시작으로 새해에도 기쁜일이 많이 생기는 행복한 날을 기대하며 이 책의 서평을 신청 합니다. 새해에도 번창하는 북코아가 되시길 바랍니다.
yeen2002 2007-12-31 오후 3:48:00	길을 가는데 옆에서 손을잡고 같이 걸어갈 수 있는사람처럼 갑자기 오는 사람이 아니라 항상 옆에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천천히 가까이 다가와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dl6024 2007-12-31 오전 11:00:00	지금껏 제대로 된 사랑한번 해보지 못한 제게도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멋진 남자가 나타났습니다. 말안해도 느낄수 있는 그의 따뜻한 마음........ 두렵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만큼 갑자기 사라져 버릴까....... 어느 순간 이 행복이 깨져 버릴까봐... 이 행복이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
oldsoulsay 2007-12-31 오전 10:37:00	이벤트 제목: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다가 우연히 한 책에 서로 손이 가게 됬을때.... 우리의 사랑은 그렇게 시작됐다...
shinys78 2007-12-31 오전 10:11:00	이벤트 제목: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항상 바쁘게만 살아가는 현대인들... 조금이나마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뭘 하고 싶은지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른체 우리는 다람쥐 체바퀴 돌아가듯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번쯤 자신과 주위에 대해 생각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여유가 그립습니다.
rnltjqdl 2007-12-31 오전 10:06:00	우린 서로 장거리 커플입니다.같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아래있지만, 그녀는 따른 섬에 살고 전 지방에 살아요..우린 처음 사이버 상에서 만나 사랑이 싹트게 되었어요..다들 사이버상에서 어떻게 만나 호감을 가지게되며 사귀게대어 사랑으로 발전해나갈수 있냐고 반발이 심해요. 하지만 우린 서로 주변의 시선에 아랑곳 없이 아직까지 깊은 사랑을 하고있답니다..아무리 멀리 있어도 맘만은 서로를 사랑하고 아껴주고 믿으니깐요..하지만 두렵습니다..항상 옆에 있어주질 못하고 언제 변할지 모르기 때문이죠..다음 기약에 또 만날 생각을 하며 그날만을 기다리는 저와 그녀는 힘든 하루를 또 시작합니다. -기다림도 사랑의 과정이다- 이말을 항상 가슴에 새겨두며 살고있답니다..^^
hjseo9665 2007-12-31 오전 10:06:00	사랑하는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만나기는 쉽지만 그사랑을 지켜 가는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만나서 그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유지할수 있는것도 행복이라 생각하는데.. 내가 사랑하는사람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이해해 주는사람.. 이였음 합니다 주위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해 준다고 하는데... 난 아직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받아 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것 같아요... 나의 힘든 마음을 받아 주고 포근히 감싸 않아 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내곁에 있어주었음 합니다. 취미나 생각이 비슷하고 말하지 않아도 공감대가 많이 생기는그런사람... 천천히 알아가면서 항상 웃을수 있는 그런사람.. 다른사람의 마음을 배려 할줄 아는 사람이었음 좋겠습니다
paparoch 2007-12-31 오전 8:40:00	지금 결혼해서 살고있는 아내를 그렇게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친구의 여자친구로 만났지요. 첫눈에 내 이상형이라고 생각했는데 , 친구들이 막 군에서 제대한 저에게 소개팅을 시켜준다고 장난을 쳤었습니다. 순간 많이 긴장했지요..ㅋㅋ 그러다가 친구놈이 갑자기 호주엘 간다고 하면서 헤어지자고 했던 모양입니다. 많이 속상했는지 다른 친구들과도 만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용기를 내었지요. 뭐.. 드라마 같은 이야기이긴 하지만, 미팅을 시켜달라는 빌미로 만나서 고백을 했지요. 그래서 5년뒤 결혼해서 지금까지 5년째 같이 살고 있습니다. 지금 모습은 조금(?) 변해있지만, 아직도 사랑하는 사람을 운명처럼 만나고 싶었던 마음이 통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pillgyo35 2007-12-31 오전 6:01:00	나 혼자 영화를 보러갔을때, 혼자 기차여행을 할때 내 옆자리가 비었을때, 1인분의 음식을 시키기가 뭣해서 고민하고 있을때, 그럴때 혼자인 그가 내 옆자리에 앉아 영화를 봐주고, 기차여행의 말벗이 되어주고, 함께 식사를 해주는...정말 필요할때 천사처럼 나타나주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이렇게 만나고 싶네요.
presentime 2007-12-31 오전 1:30:00	-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 취향이나 생활 습관이 비슷해서 자주 마주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매일 비슷한 시간에 커피를 사면서 마주친다거나 항상 똑같은 시간의 같은 지하철칸에서 보게된다든가하는... 저녁에 DVD대여점에서 여유있게 DVD를 고르다가 떨어뜨린 것을 주워준다든지 어느날은 똑같은 DVD를 골라서 한쪽이 양보한다든지 하는 사소한 우연처럼 보이는 만남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렇지만 항상 비슷한 생활을 유지하기 때문에 우연이라기보다 자주 마주칠 수 밖에 없는 필연이 되는거죠. 서로 마음속으로 ' 저 사람 왠지 자주 보이네' 하면서 천천히 얼굴도 알게되고, 차츰 눈인사도 하게되고 그런 정말 느린 진전이지만 차근차근 관심을 가져나가는 느긋한 사이로 시작되었으면 좋겠네요.
kgy67 2007-12-31 오전 12:03:00	사랑하는 사람과만남은 우연이지만,,, 우연히 운명이 될수 있는 나에게 소중한 시간을 같이 공유할수 있는 또 다른 나의 삶이 될것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상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내가 되는 것입니다. 전체를 포웅 할수 없다면 힘든것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라는것을 말입니다.
powerjerry 2007-12-30 오후 9:17:00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전 마치 가을 바람 산들산들 불어올 때 날아온 낙엽이 창가에 펼쳐진 책 위에 사뿐히 내려앉듯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상대방이 거창하게 고백해주거나 내가 화려하게 고백하면서 시작되는 사랑도 좋지만 그런 것 보다는 마치 사랑인 듯 아닌 듯 시작되어 그 누구보다 편하게 함께 있을 수 있는 함께 있어도 서로가 다르게 느껴지지 않는 그런 만남을 했으면 좋겠어요^^
akaldk 2007-12-30 오후 8:32:00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 다시 만나자며 약속한 장소의 갔다. 초겨울 이었지만 쌀쌀한 바람의 나는 몸을 움추렸다. 잎이 다 떨어진 나무를 보며 나는 쓸쓸한 웃음을 지었다. 별들은 하늘을 떠나 강가에서 춤추고 있다. 아름다운 밤... 하지만 외로운 밤... 추울까봐 옷을 두껍게 입고 왔는데도 마음에서 나오는 찬바람은 계속해서 나의 마음에 휘몰아친다. 별써 7년이나 지나고 약속마저 지켰지만 그는 오지 않는다. "하긴 나랑 한 약속 따위를 계속 기억하고 있진 않겠지..." 속삭이듯 말을 꺼냈지만 나의 마음만 더 아파올 뿐이었다. 고개를 숙였다. 눈에서는 '눈물'이란 것이 계속해서 흘렀다. "하..하..하" 애써 '즐거운 웃음'을 지으려 했지만 결국은 '슬픈 웃음'만이 되었다. 나는 약하고 겁쟁이 이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아한단 말조차 못 하고, 그 사람을 잊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을 잊지 못하고 이렇게 그리워하며 울고 있다. 다시 한 번만 다시 만난다면 내가 그에게 말할 텐데... 너무 너무 사랑한다고. 좋아하는 감정이 이별로써 '사랑'으로 바뀌었다고..... 얼마나 이러고 있었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때 내 뒤에서는 때지 난 도라지꽃에 향기가 났다. 그리고 내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목소리가 들려왔다. "왜 울고 있냐?" 차갑지만 따뜻하고, 간단하지만 긴 말투... 그리운 목소리... "우는 거 아니야... 눈에 먼지가 들어갔을 뿐이야." 놀란 나는 허겁지겁 옷소매로 눈물을 닦으며 통하지 않을 거짓말을 하였다. "니 눈에는 먼지가 집세 냈나 보다. 맨 날 들어가서 눈물을 내쫒아 버리고..." 분위기에 안 맞는 농담이지만 그래도 지금의 나에겐 너무나도 그리운 말이었다. "하하하." 이제는 슬픈 웃음이 아니다. 즐거운 웃음이다. 너에 그 말 한마디로 난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어 버렸다. "나 너무 늦었지? 미안해 너무 늦어버려서..." 나는 말을 하지 못했다. 그저 말없이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흘러내리는 눈물에 나는 계속해서 땅만 바라보았다. 그런 나에게 그는 다가왔다. 그의 따뜻한 품에 나를 안으며 그는 나에게 속삭였다.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나를 기다려 줘서. " 나는 말을 하지 못했다. 눈물 때문에 말을 하지 못했다. "있잖아. 난 널 항상 사랑해..." 바람에 흘러 온 도라지꽃 냄새는 바로 그에게서 나온 향기였다. 도라지꽃에 꽃말은 '영원한 사랑' 그리고 그가 나에게 준 것도 영원한 사랑.... 나의 말은 눈물 때문에 나오지 않은 것이 아니다. 그저 내가 쌓아 놓은 벽이 아직 허물지 않은 것뿐이었다. "나도 사랑해..." 조용히 대답한 나는 그에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서서히 벽은 허물어져갔다. 그리고 사라져갔다.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믿던 나에게 오늘은 너무나도 소중한 날이다. 이렇게 소설처럼 만나면 너무 좋지 않겠어요~~~////^^/////(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참고로 이건 제가 쓴 소설이에요. 갑자기 쓴 거라 너무 못 썻 지만 그냥 봐주세요.ㅋㅋㅋ
free5480 2007-12-30 오후 3:33:00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 서로 잘 아는 사람들과의 모임에서 간,, 노래방..!! 저는 그 곳에서,, 제가 잘 아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저에게 노래로 프로포즈 하며,, 사랑을 고백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저는 지금 홀로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도 저한테 관심있는 것도 같은데 표현을 안 하네요~~ 만약,, 그 사람이 저에게,,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처럼,, 전람회의 '취중진담'이나 동물원의 '널 사랑하겠어' 혹은 스윗소로우의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과 같은 고백하는 마음을 담아,, 제 눈을 바라보면서 노래를 불러주면 전 완전 쓰러질거예요~~!! 머,, 이러한 이벤트가 아니라,, 단지 고백만 해줘도,, 저는 감지덕지긴 하지만,, 꿈이라도 크게 꿔봐야죠~~^^
whitem88 2007-12-30 오후 1:14:00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음.. 길에서 우연하게 만나고 싶어요.. 서로 평상시에 지나지 않는 길인데 오늘은 이길로 한번 가보자고 해서 지나가다가 첫눈에 반해버리는 그런 사랑... 봄 햇살이 그 사람에게만 내리듯이 때마침 벗꽃이 쫙 떨어지고... 너무 드라마를 많이 봤나요.. ^^ 그런 사랑 해보고 싶네요.. 드라마에서 나올만한 그런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aries1756 2007-12-30 오후 1:05:00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자주 가는 도서관에서 나를 항상 봐오다가 내가 일어서는데 수줍게 말걸어주는 그런 사랑.. 하고싶어요!! 사랑이 사랑에게 라디오에서 할때 너무너무 좋아했는데 꼭 보고싶어요~
kog1977 2007-12-30 오후 12:18:00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저는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사실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부끄러움 때문에 고백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걸 알고 상대편이 먼저 고백해와서 연인이 되는 그런 사랑 하고 싶습니다.
jmylight 2007-12-30 오전 2:32:00	첫만남에선 강한인상은 없었지만 만나면서 차차 그사람에 대해 알게되고 점점 서로가 맞혀가고 이해하며 결국 이 사람이 정말 나의 운명이구나라고 말할수 있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
seaway00 2007-12-30 오전 1:46:00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인연, 또는 운명이라고 하는 사람.. 그 사람을 보았을 때 서로의 머릿속에 종소리가 뎅뎅~하고 울리는 그런 사람 만나고 싶어요~^^;;
lykwgs 2007-12-29 오후 11:52:00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던 그녀와 연인의 관계로 넘어가고있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다 들어보고싶어요
bookkk 2007-12-29 오후 7:56:00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저는 9회말 2아웃처럼 정말 친하게 지내던 이성친구가 갑자기 사랑감정을 느끼고 다가오는 똥군과 홍양처럼 사랑을 시작하고 싶어요
hellfire00 2007-12-29 오후 4:35:00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오래도록 지켜봐온 여자에게 수줍게 말을 건냈을때 그여자도 나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면 좋겠네요..좀 진부한 이야기인거 같지만 그런상황이 오면 기분은 참 좋을거 같아요^^
labender45 2007-12-29 오후 3:53:00	이벤트 제목: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혼자 사랑하고있는 그사람이 갑자기 사랑한다는 고백을 하는겁니다. 그렇게 꿈만 꿔왔던 그와의 사랑이 시작되는겁니다. ㅋㅋ 드라마를 너무 본건가?!
wowstory 2007-12-29 오후 3:28:00	- 모든 사랑이 각 개개인에게는 영화나 드라마처럼 느껴질 겁니다. 하지만 더욱 특별하게 사랑이 다가온다면, 그 사랑을 좀더 의미있고, 운명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죠. 나아가 사랑의 결실이 보다 충만해지기도 하겠구요. 어떤 상황이든 다가오는 사랑이 마음에 든다면, 그 상황이 문제가 될 수는 없겠지만, 그 상황에 따라 사랑의 발전 속도나 결실의 정도 다른 건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상상력을 발휘해본다면, 도서관을 가끔 이용하는데, 그 곳을 이용하면서 스스로는 인지하지 못했지만, 나를 주의 깊게 지켜보는 시선이 있고, 그 시선의 주인공은 아름답고 지적이이어서 얘기가 통하고 외적으로 매력을 한껏 내뿜는 그런 여인이 나의 책 읽는 모습에 반해 내가 자리를 뜬 틈을 타, 살며시 내 자리에 쪽지를 남깁니다. "책 읽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저도 책을 좋아하는데, 커피한잔 하면서 읽는 책에 대한 얘기좀 들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곳에 자신의 연락처를 남깁니다. 전 누가 쪽지를 썼는지는 모르지만, 나를 좋게보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에 기쁩니다. 하지만 이왕이면 어여쁜 여성분이었으면 기대가 있겠죠. 물론 확률도 그게 높을 테구요. 남자가 설마 남자에게 그런 쪽지를 보낼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보기 때문이죠. 뭐 여자분이 그럴 확률도 적지만 남자보다는 분명 많을 듯 하구요. 어쨌던 설레이는 마음으로 쪽지를 들고 밖으로 나와 커피자판기 앞에서 커퍼 한잔 하자는 문자나 전화를 하고, 커피를 뽑아 기다립니다. 상대가 나타나기까지의 짧은 1~2분이 짜릿한 설레임으로 행복을 느낄테고, 막상 다가오는 매력적인 여성을 보고는 그 기쁨은 현실이 됩니다. 수줍은 미소를 교환한 후 종이컵에 담긴 커피를 건넨 후, 벤치로 가서 앉아 사랑의 싹을 틔우는 것이죠. 정말 이런 상상이 현실이 됐으면 좋겠네요. 그럴려면 도서관을 자주 이용해야 겠어요.
bluemaria 2007-12-29 오후 1:28:00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내가 평소에 그리던 사람을 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나서 그사람을 조용히 짝사랑하게되다가 도서관의 제자리에 누가 편지와 꽃을 꾸준히 가져다 놔서 짝사랑하는 사람과 꽃놓아주는 사람사이에서 갈등하는데 내가 짝사랑하던사람이 꽃을 놓고가던 사람이 었으면,, 낭만적이게;;ㅎㅎㅎ
bonjour 2007-12-29 오후 1:27:00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길거리에는 낙엽들만 쌓이고 바람만이 내 등을 치며 사라지는 어느 겨울 날 모두가 제 갈 길 가는 그런 사람 많은 거리에서 난 모든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 가던 중 동전 하나 떨어트리고 동전을 주을려고 손을 뻗는 순간 어떤 여성이 동전을 주워 준다. 그리고 나와 그녀는 눈을 마주치게 되고 그렇게 사랑에 빠지게 되며 첫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정말이지 이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어느정도 될까요? 요즘에는 눈도 잘 안오던데....
juhe99 2007-12-29 오후 1:22:00	이벤트 제목: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그 사람을 가리는 눈부신 전등도, 신경 쓰일만큼 소란스런 도시도, 아득히 보일만큼 먼 거리도 아닌 평범한 곳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마치 만남이 필연인 것 처럼, 떨어질 수 없는 붉은 실로 연결 된 듯이.
simsim 2007-12-29 오전 11:45:00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그냥 길에서 서로 지나가다가 서로 운명처럼 뒤돌아보고 첫 눈에 그 사람을 알아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빤히 쳐다보면서 서로 미소짓다가 나란히 걸어가고 싶어요. 이런 게 정말 운명이잖아요.
kulguy81 2007-12-29 오전 11:39:00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바쁘게 일하는 숨이 막힐듯한 직장에 상큼한 그녀가 새로 입사하고... 처음엔 신입사원들한테 냉정히 일을 가르쳐주는 나 어느새 그녀에게 빠져들게 되고... 서로 티격태격하다가 싹트는 사랑♡ 크리스마스에 멋진 이벤트와 함께 그녀에게 고백하여 우리는 사내커플이 된다. 다른 사원들이 모르게 몰래몰래 만나는 짜릿한 로맨스~ 가랑비에 옷 젖는 것처럼 서서히 물들어가는 그런 사랑이 기다려집니다.
hair3149 2007-12-29 오전 11:21:00	♡ 사랑하는 사람 이렇게 만나고 싶다 열차안에서 옆짝꿍과 캔커피 한 잔 나누며 사소한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살짝꿍~ 그 렇게 우리는 사랑의 싹을 틔우다 ㅎㅎ 인연이 되었땅~~ 그사람이 내남편~~~안돼~
chj1001 2007-12-29 오전 11:06:00	미술관에 고흐전을 보러 갔지요. 사람리 별로 없는 미술관에 클래식음악이 흐르고... 해바라기 그림 앞에 멈춰 선 나, 그리고 한 낯선 남자의 향기 같은 그림에 시선이 머물고 한참 그림을 보고 있던 중, 남자가 내게 말을 건다. "고흐, 좋아하세요?" 난 대답한다 "저는 고흐의 노란 해바라기가 좋아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같이 관람을 한다. 그리고는 커피 한 잔을 나누며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mike2121 2007-12-29 오전 10:50:00	사랑하는 사람과 만남과 재회는 왠지 기대되고 추억으로 남는것 같아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07년을 마무리하면서 책을 하나 선택해서 읽는 다면 저는 이책을 읽어보고 싶어요.. 사람이 누구를 좋아한다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행동이고 그런 것들이 자신을 발전시키고 자신의 존재를 알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bms0206 2007-12-29 오전 10:47:00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난 조용한 들판이나, 오솔길, 낙엽가득한 산길을 걷는 걸 좋아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나와 함께 걷는 걸 좋아하겠지 난. 사랑하는 사람과. 조용한 들판을 손을 잡고 걷고싶다 콧 노래도 흥얼거리고, 오가는 경운기 소리까지도 정겨운 그런 시골의 들판을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 한참이나. 한참이나. 걷고싶다 ......................................나와. 함께 할 누군가를 기다리며
vkxllove 2007-12-29 오전 10:36:00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사랑의 아픔을 아는 두사람...// 혼자간 바에서 쓸쓸히 칵테일을 마시던 나, 나의 옆자리에 앉은 당신...// 내가 마시고 있던 칵테일은 키스 오브 화이어...// 달달한 설탕이 입술에 닿고... 내눈은 당신을 눈빛에 닿고...// 첫만남은 분위기있는 장소에서 서로의 의미 심장한 마음을 교환하고... 후에 애절한 사랑을 키워간다....//^-^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 사랑은 돌고도는인생의 물래바퀴중 하나이다...//
huuue 2007-12-29 오전 10:17:00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요전번에는 드라마를 너무 한꺼번에 보다 잔 나머지, 꿈 속에 그 이가 나왔더랬습니다. 동그란 눈에 부릅뜨면 너무 귀여운, 도톰한 입술에 화가나면 살짝꿍 일글어지는.. 거기에다 앙증맞은 코에 뽀얀 피부,, 너무 자세하게 꾼 것일까요.. 친구 회사에 친구랑 같이 일하는 사람으로 나왔더랬습니다. 나이가 좀 있긴 해도, 성실한 사람으로.. 일에 있어서는 냉정한 사람. 저는 우연히 갔다가 마주친 이후로, 기분 좋게 설레이는 마음으로 만남을 꿈꾸고 있었고요.. 그 후로 그 다음 편을 꾸려해도 지금은 꾸어지지 않아요^^.. 그 다음엔 어쩐지 그런 사람을 어디선가 만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혼자 지하철을 타고 갈 때, 버스를 기다릴 때, 혹은 전화를 받을 때마다 기대감이 듭니다. 언제 어디서 우연히 만나더라도 내 사람이라는 걸 한눈에 알아 볼 그런 사랑을 꿈꾸어봅니다.
real82 2007-12-29 오전 10:02:00	*** 내가 만나고 싶은 ♡ 그 날은 왠지 마음이 가볍고 하늘은 너무 푸르게 예쁜 날이었으면 좋겠어. 괜시리 미소짓게 되는 날 있잖아. 그런 날에.. 당신이 내 옆자리에 앉는거야. 그리고 내게 우습게도 명함을 건네. "우리 친구할래요...?" 살짝 어색한거지만 새로운 만남이라는 거 언제나 어색함을 동반하니까.. 그래도 될 것만 같아. 누군가를 알아간다는 거, 사랑을 한다는 거.. 어색함이 설레임이 될때까지, 가슴이 벅차오를 때까지 해가는 거니까 말야. 그렇게 문득 찾아온 운명적 사랑이라면 믿을 수 있을 거 같아. 지금까지 너무 힘들었는데.. 당신이라면 날 온전히 기대고 당신도 내게 온전히 기대라고... 이야기 할꺼야. ... 가끔은 그렇게 운명적인 만남을 해보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워낙 외롭게 살아와서 그런지 이제는 가슴뜨거운 사랑을 해보고 싶네요. 서평 꼭 열심히 쓸게요~ 북코아 서평 이벤트 잘 참여했었답니다. 부탁드릴게요^_^
onefree 2007-12-29 오전 9:37:00	마음이 마음에게 사랑이 사랑에게 사람의 마음을 누구나에게는 있다 하지만 그 스스로 베풀려고는 하지 않는다 사랑은 작은 씨앗이라고나 할까 바람에 휘날리는 미미한 존재지만 그 작은 씨앗을 키워 아주 큰 사랑을 만들어 갈수 있다 하지만 작은 사랑을 키워 가는것은 관심, 마음 그리고 사랑이 가장 결정적이지 않을까 생각 되내요.사랑이 사랑에게 싹을 띄워 줄수 있도록 가슴에 담을수 있는 소중한 책과 함께 할수 있다면 어려운 힘든 시기 다가오는 2008년도 결코 외롭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모든이들이 짧게 남은 한해 마무리와 오는 새해를 사랑으로 함게 할수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
okeo79 2007-12-29 오전 9:22:00	사랑하는 사람 이렇게 만나고 싶어요..^^ 전 운명이란 걸 믿거든요..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막상 그런 일은 없었지만...그래도 어디선가 저를 기다리고 있진않을까요? 그렇게 생각하는데..^^ 누군가를 사랑하는건 참 아름 다운거죠.. 처음사랑할때 그 느낌 그대로를 사랑하고 싶어요.....저...이 책을 보면서 사랑에 대해 조금 더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싶네요...^^
qoraksu 2007-12-29 오전 8:47:00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요새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일이 왠지 두려움이 느껴지는 요즈음~ 그동안 친하지는 않지만 여러가지로 참 괜찮은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했던 사람에게서 작은 우연과 필연으로 인해 마주침이 생기고 이성의 설렘이 생겻으면 좋겠네요^^ 뜻밖의 장소에서 본 그 사람의 작은 배려심, 조그마한 친절, 예상하지 못했던 기대심.. 이런 감정들이 차곡차곡 모이면서 그 사람도 나 같은 마음이었다는것^^;; 그럴때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아~ 이번엔 이벤트 잘 됐으면 좋겠네요~
eodrn7lov 2007-12-29 오전 8:35:00	★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첫눈에 빠지는 사랑도 좋지만, 전 한번도 경험해보질 못해서 잘모르겠어요. 늘 편안하게 생각하던 , 친구같은 그사람이,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이서좀 찾아봐, 여기 있잖아~" 라고 말해줬음 좋겠어요. 지금 그 사람을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qha3869 2007-12-29 오전 2:54:00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저는 첫눈에 반하는 사람보다 오렌시간 곁에서 지켜보면서 저사람 참 착하고 다정하구나...저사람이면 믿어볼수 있게다..다시한번 사랑할수 있겠다 라고 느껴지게 서서히 스며드는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저는 지금 오렌 사랑의 끝으로 새로운 사랑이 들어올 자리도 마음도 느껴지지 않지만 다시 사랑이란 감정에 가슴이 뛰어줄까 자주 의문을 가지고는 하지만.. 그래도 지금 마음이 매말라 있는 저라도 전에 이 책을 읽었을때 참 좋구나...라는 생각에 하루안에 책을 다 읽어 내려 갔던 것처럼 다시한번 저도 사랑해보고 싶다는 마음과 용기를 냈으면 좋겠습니다. 서평신청합니다^^ 꼭 뽑아주세요~
shadows0 2007-12-29 오전 2:38:00	이벤트 제목: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나를 그저 친절한 사람으로만 알고 있던 그녀... 그 친절의 시작이 그녀때문이라는걸 그녀가 알게될때까지....! 평범한 사이지만 나에게 그녀는 평범하지 않다...!! 어느날 그녀와 친구들과 함께 술에 잔뜩 취하고 돌아온날... 다음날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내 가방을 가지고 있다고 돌려주겠다고! 내 소중한 일기장이 든 내 가방...!! 새해부터 지금까지 그녀의 이야기로 가득한 내 일기장을 그녀가 보았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한다. 열어 보았을까? 내 일기장을? 내 마음을?? 소설을 쓰네요!!-_- 사실 제 이야기랑 비슷하답니다.-_- 이책 1권은 샀는데 2권도 하핫!! 신청해봅니다.!!
ajene104 2007-12-29 오전 1:35:00	이벤트 제목: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아직 어린 나. 제대로된 사랑해보지 못했고, 많은 사람 만나보지 못했는데, 책을 통해 다양한 사랑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thson68 2007-12-29 오전 1:26:00	이벤트 제목: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어느날 별 볼일 없는 내 블러그에 남겨진 글하나.. "당신을 오랫동안 지켜보았습니다..이젠 만날수 없을만큼 당신이 그립습니다.."
hhhkkk5 2007-12-29 오전 1:07:00	이벤트 제목: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사랑은 언제나 받아도 또 주어도 모자르다는것을 느낀답니다~ 그 사랑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는 책인거같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읽어보고 싶어서 신청해 봅니다~~^^
shin800303 2007-12-28 오후 11:42:00	이벤트 제목: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미숙한 나를 성장하게 만들어 준 사랑 다시 나를 어른으로 만들어 주시겠죠?
inho3324 2007-12-28 오후 11:22:00	이벤트 제목: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급하지 않게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물들어가는 사랑이었으면 좋겠네요~
ilh4492 2007-12-28 오후 11:18:00	이벤트 제목: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새로운 사람과 만나서 하는 사랑 말고... 곁에서 늘 지켜주고 바라봐줬던 사랑을 깨닫고 그사랑을 키워 가고 싶어요
lysk11 2007-12-28 오후 11:17:00	이벤트 제목: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그들에겐 특별하지 않는 사랑이 제게는 왜그렇게 특별하게 느껴질까요. 사랑이란 걸 지금도 계속하고 있지만 이젠 무디어지고 익숙해져 그때 그시절에 애절했던 마음을 느낄수가 없네요 찾을수가 없게 되었어요 그만남과 그사랑을 이책을 통해 느낄수 있을까요?
pretty4887 2007-12-28 오후 11:04:00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영화에서 처럼 첫눈에 반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leeran1999 2007-12-28 오후 10:46:00	이벤트제목: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지치고 힘들때면 멀리서 함께해준 사람 보고싶단 말한마디 마음속으로만 외치다만 그사람에게 한 해가 다가기전에 따뜻한 미소로 고마움을 전하고 싶네요
kiwone 2007-12-28 오후 10:46:00	홀로 처음 떠나는 여행. 여행을 떠난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은 두근거리겠죠. 하지만. 나를 더욱 설레게 하는 것은 바로. 같은 여행지에서 만난 그 사람. 우연인지 여행지에서 계속 마주치네요. "사진 찍어드릴까요?" 그렇게 시작되는 사랑. 정말 평생 잊지 못하겠죠?
sk02394 2007-12-28 오후 10:00:00	이벤트제목: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새로운 한 해가 찾아오는 이맘때쯤이면 사랑에 관하여 생각해보곤 합니다. 사랑이 사랑에게 읽어 보고 사랑에 관하여 한 줄의 글 남겨 보고 싶군요~
sinichi 2007-12-28 오후 9:47:00	이벤트 제목: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언제 처음 만낫는지 모르게 자연스럽게 제 삶에 파고드는, 그런 만남이었으면 하네요^^
kimyh10 2007-12-28 오후 8:50:00	이벤트제목: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오랫만에 사랑에 관련된 책 읽고 싶네요.^^ 신청합니다.
labenda 2007-12-28 오후 8:34:00	이벤트 제목: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내가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 같고 내 존재가 너무 하찮게 느껴져서 쓸쓸할때 "넌 늘 나에겐 특별해"라고 말해주는 그 사람!!! 내 겉 모습만으로 날 보는게 아니라 진짜 나의 본모습을 봐주는 그 사람!! 어라?! 이 느낌은 뭐지? 하면서 시작하는/// ㅋㅋ 으아~~생각만 했을 뿐인데 너무 간지럽다. ㅋㅋ
bbaekstage 2007-12-28 오후 8:07:00	일에 지쳐있는 몸, 오늘 밤 수 놓는 겨울비 처럼 맘에 적셔주는 책인듯하내요 지금 내 마음을 이렇게 표현하고 싶어집니다.
babylove 2007-12-28 오후 6:24:00	처음신청해봅니다. 꼭됫음하네요. ^^
kenny9999 2007-12-28 오후 5:29:00	신청합니다.
unicorn211 2007-12-28 오후 5:18:00	^^ 깜찍하고 따뜻한 느낌! 읽으면 행복할거 같아요
ssi3115 2007-12-28 오후 5:04:00	처음 신청해 봅니다.. ^^; 저 받고 싶어요..
xfill150 2007-12-28 오전 11:57:00	문득 마주쳤는데 쩡~하는 느낌이 왔으면 좋겠어요. 딱히 그 쩡..하다는 기분을 표현 할 길이 없지만 ..그래도....쩡~한 그 기분이요..ㅋ 어느날 문득 마주쳐서 쩡~
doremi 2007-12-28 오전 11:51:00	이벤트 제목: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작은 우연들의 조합으로... 처음에는 같은 버스를 타고 같은 목적지에 내려서.... 두번째는 우연히 들른 식당에서 먼저 밥을 먹고 있어서... 세번째는 친구가 주선한 소개팅에 그녀가 나와서... 이러한 우연이 쌓여서 만난 그 사람을 특별하게 사랑할 수 있을 것 같다.
fgtjwls 2007-12-28 오전 10:45:00	쑥쓰럽지만 저는 요... 사랑하는 사람을 아주 가까운 데 에서 만나고 싶어요.. 우연히 도 아니고 매일매일 붙어 다니면서 서로의 존재도 느끼게 되고.. 없을 땐 허전한그런사랑이요.. 그리고 왠만하면 소꿉친구였음더 좋았을것 같아요.. 처음 보는 사람이랑 친해져서 만약 사랑을 하게 된다면 그것 도 좋지만 전 처음 보는 사람과는 어색함이 많아서... ^^ 그래서 오래된 친구와 그 존재도 느끼고 그게 사랑이란걸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gosu8314 2007-12-28 오전 9:18:00	이벤트 제목: 사랑하는 사람, 나는 이렇게 만나고 싶다! 언제나.. 어디서나 ...느닷없이... 찡하는 느낌으로 ...첫눈에 반해서 눈길을 떼지못하고...그렇게 만나서 드디어 말을 건다..." 저기..."... "예?"... 마주보고 말없이 쳐다본다. 그렇게 머뭇머뭇 1분이 지나고...-꼭 여기서 막히더라? 어쨌든 그렇게 시작은 된다..
bakain 2007-12-28 오전 2:44:00	사랑에 관한 책은 저한테 너무 안 맞는거 같아서..이번엔 패스~!!
pink1659 2007-12-28 오전 1:31:00	우울해서 실컷 울고싶어 슬픈영화를 보려고 혼자 영화관에 갔는데 내 옆에도 어떤 남자가 혼자 영화를 보러왔다. 영화도 슬프고, 그동안 힘들고 우울했던 마음이 북받쳐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옆에 있는 남자가 가만히 손수건을 내민다>< 그리고 사랑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