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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mi 2008-01-29 오전 8:26:00	doremilove로 서평 등록했습니다.
bookoa 2008-01-21 오후 6:12:00	이벤트 마감되었습니다.
free5480 2008-01-21 오전 1:02: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 토익 고득점> 꿈을 꾼다.. 저의 가장 큰 약점이자 슬픔은 바로,, 영어랍니다.. 바도바도 이해할 수 없고,, 들어도 들어도 들리지 않는 세계가,, 바로 영어의 세계내요~~!! 작년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점수는 항상 제자리 걸음입니다.. 같이 학원다니고 공부하던 친구들이,, 고득점 받았다고 자랑할 때,, 저는 항상 얼굴 푸욱~~ 숙이고,, 한숨만 쉴 뿐입니다.. 한국에 살며 영어없이도 행복하고 당당하게 살고 싶지만,, 현실은 그런 저를 용납하지 않내요~~!! 아무리해도 따라가지 못하는 저를 볼 때,, 한심함과 함께 저자신이 불쌍해 지기도 합니다.. 점수가 안 오르는 것은,, 무엇보다 제 노력이 부족한 탓이겠죠..!! 아무리 싫어도 모든 하면 되는게 인생사이니,, 올 한해에는 정말 열씨미 해볼 생각이예요~~!! 그래서 저도 올 한해는 토익 고득점을 꿈꾸며,, 열씨미 도전해 보렵니다..!! 노력한 사람에게는 복이 온다.. 아자아자~~^^
ansbook 2008-01-20 오후 3:53: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______꿈을 꾼다. 저는 회사에서 점점 수입이 올라가는 것을 보고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멘토님들을 초청해서 그분들이 얼마나 열심히해서 도달한 목표를 보면서 좀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bookkk 2008-01-20 오후 3:43: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______꿈을 꾼다. 저는 이제 고등학교에 가므로 내일죽는다는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가슴뛰는 삶을 살 꿈을 꿉니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면서 삶의 의미를 더해가고 싶어요
cotama 2008-01-20 오후 1:11: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교사의 꿈을 꾼다. 저는 20대 초부터 진로선택으로 많은 고민을 해오다가 이제야 겨우 꿈을 정하게 되었어요. 영어를 좋아해서 영문과에 왔지만 취업을 하기가 어렵다는 점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할 수밖에 없었지요. 대부분의 선배들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거나 전공과 관련 없는 회사에 취업하는 것을 보고 저는 그래도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직업을 얻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영어교사를 꿈꾸다가 각종 매체에서 보여주는 교사의 지위에 저는 갈등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생이 교사를 구타하는 등의 기가 막히는 뉴스를 보면서 과연 교사가 할 만한 직업인가 하면서 말이죠. 오랜 고민 끝에 저는 교사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막 나가는 아이들을 다루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그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도록 하는 것 또한 교사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꿈을 정하고 올해부터 교직신청을 하여 합격하면 교직수업을 들으려고 합니다. 다른 과목에 비해 확실히 버거운 수업이지만 미래의 교사가 될 저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힘이 납니다. 이제까지 불확실한 꿈 때문에 이것, 저것 들쑤시기만 하고 제대로 한 것이 없었는데 이제 확실한 목표가 생긴 이상 더 이상의 방황 없이 계속 그 목표를 전진하려 합니다. 임용고시에 합격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는 하나 교사라는 원대한 꿈을 위해 한번 제 남은 20대를 걸어보려 합니다. 미래의 제 제자가 될 학생들을 위해 보다 더 좋은 영어실력을 갖기 위해 영어공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욕이 막 샘솟네요.^^ 목표가 확실한 만큼 저에게도 2008년은 지나온 그 어떤 해보다도 알찬 한해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fleur1012 2008-01-20 오전 10:19: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______꿈을 꾼다. 제안에 숨어있는 가능성의 발견을 꿈꾸고 있어요. 제 안에도 무한한 능력이 숨어있을진대 항상 나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소극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했던것 같아요.내안의 답을 찾아 차근차근 걸어들어가봐야 겠어요~~"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도서가 큰 도움이 되어 주리라 생각 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mylane 2008-01-19 오후 8:58: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______꿈을 꾼다. 내안에 들어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깨닫고 아직도 늦지 않았음을 스스로 깨닫고 싶습니다. 나만의 길 가기위한 나침반이 필요합니다. 그 나침반이 [답은 내안에 있다] 라는 책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인생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뜻깊은 2008년이 될 수 있도록 나침반을 저에게 주시길 바랍니다.좋은 책으로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oldsoulsay 2008-01-19 오후 1:43: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진정한 친구를 꿈꾼다. 예비 08학번입니다,대학생활이 무척이나 기다려 지는군요~ 내 인생에 꼭 필요한 진정한 친구가 생기기를 꿈꿔봅니다
daphne7 2008-01-19 오후 1:39: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번역가를 꿈꾼다. 어린 시절부터 책을 유난히 좋아했다. 오죽하면 내 꿈이 집에서 매일 책만 보면서 배 곯지 않고 살아가는 거였을까? 그런 세상 살아보니 책만 읽고 살면서 그나마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번역가밖에 없는 것 같았다. 책을 번역하면서 새로운 책들을 읽게 되고 또 그것으로 인해 돈도 벌 수 있는 나에게 황금같은 직업이 아닐 수가 없다. 그러나 문제는 내가 영어를 못한다는 사실이다. 다른 외국어도 못하지만 그나마 영어는 학교다니면서 조금은 했으니 괜찮겠지하고 도전을 하는데 번역가 쉬운 일이 아니다..ㅠㅠ 그래서 난 오늘도 꿈꾼다. 영어에 통달하기를..그래서 그것으로 번역가가 되어 나의 취미이자 특기인 책읽기와 동시에 생활비를 벌어 내 어린시절의 꿈을 이루고 싶다고 말이다.
pretty4887 2008-01-19 오후 12:42: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__준지식인____꿈을 꾼다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간호 조무사,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을 준비 하고 있다 최고의 성적으로 당당히 합격하여 사회복지사로서 좋은 첫 받을 내 딛고 싶다
wejislove 2008-01-19 오전 9:44: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__준지식인____꿈을 꾼다 저는 간호학과 학생입니다~ 이제 취직하려면 1년의 시간이 남았네요, 좋은병원에 취직하려면 좋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면접도 참 중요하지요, 그래서 이번방학때에는 좋은책도 많이 읽어보고 의학용어도 많이 공부해서 모든방면에서 많은 지식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아침마다 인터넷으로 신문도 읽고 노력을 많이 하는데 지금까지 알아논게 없어서 많이 부족하네요~ 어떤 책이든 지식을 넓힐수 있는책은 많이 읽고 싶네요~ 의학용어도 열심히 공부할꺼구요~^^ 꼭 당첨됬으면 좋겠네요~
wolfstc 2008-01-19 오전 1:29: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합격의 꿈을 꾼'다. '꿈은 이루어진다', 결코 허왕된 것이 아니기에 합격을 꿈을 꾸고 대신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할것입니다. 이책을 통하여 합격을 위한 나의 노력에 대한 방법의 답을 알수 있을까 싶어서 신청합니다.
didrudtn 2008-01-18 오후 11:46: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해줄 cpa시험에 합격한다. 비록 어려운 시험이기는 하지만 노력하고 노력한다면 붙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꿈을 올해는 꼭 이루고 말겠습니다.
jejy2k 2008-01-18 오후 9:49: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자기계발의 꿈을 꾼다. 올해는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무엇이 부족하며 어떻게 채워나가야 하는지 분석해서 자기계발의 꿈을 실현할 것입니다. 그래서 <답은 내 안에 있다>는 책이 무척 읽고 싶어지네요. 작년 한해 후회스러웠던 적이 많았습니다. 잘못된 습관은 꼭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고 발전된 내 모습을 꿈꾸며 하루하루 좋은 책과 함께 영혼을 살 찌우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모든 분들이 소망하는 꿈이 다 이루어졌음 좋겠어요^^
ariel 2008-01-18 오후 12:36:00	2008년, 한 해 동안 나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가고, 늘 낮은 자세로 자신을 낮추며 약하고 힘든 사람을 생각하겠다. 살아가며 상처받는 일이 있어도 각박한 사람이 되지 않겠으며 나이 먹을 수록 온유하고 포용력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진흙 속에서도 청정한 연꽃처럼, 늘 맑게 살아가고 싶다.
okfc22 2008-01-18 오전 11:37: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고급승용차를 구입하는 꿈을 꾼다.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바람을 쐬러 간지가 오래되었는데 이번에 꼭 이루리라
fgtjwls 2008-01-17 오후 8:06: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다이어트성공에 꿈을 꾼다, 꿈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정말 이번 2008년에는 모든 옷들이 커서 못입을 만큼 다이어트를 하고 싶습니다.. 정말 옷을 입을 때마다 굴욕이였는데요,, 창피하지도 않고 눈치도 않보이면서 당당히 살을빼 당당히 삶을 살고 싶습니다.^^
gomne 2008-01-17 오후 6:47:00	2008년 나는 내 집을 갖고 싶은 꿈을 꾼다. 그래서 열심히 아주 열심히 살꺼다
abc97kr 2008-01-17 오후 4:53:00	너무나도 감동적이고 좋은 책입니다. 고민은 많은데 제 확실한 길을 잘 알려주시는 저를 일으켜 세우셔서 다른 나를 찾게 하는 책입니다.
mitchell 2008-01-17 오후 2:30:00	이벤트 제목: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____꿈을 꾼다. 나의 꿈은...혜안을 가질 수 있을거란... 책을 많이 읽고, 좋은 책들을 서가에 많이 가지고 있어도, 내 마음속과 머리속에 단순한 지식과 경험으로 머물러 있다면 무슨 소용 있겠냐 싶다. 바른 길을 볼 수 있는 그 '혜안'. 그걸 올해는 한번 느껴보고 싶다.
nayoyo83 2008-01-17 오후 2:01:00	이벤트 제목: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______꿈을 꾼다. 준비한 모든 시험에 합격해서 꼭!!! 공무원이....되길 꿈꾼다.
jhsky134 2008-01-17 오후 12:13: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______꿈을 꾼다. 2008년은 작년에 실패했던 대입에서 올해에는 꼭 승리하기 바라며, 새로운 캠퍼스 안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새출발하기를 꿈꾼다. 조금은 소극적이였던 면을 고쳐 좀더 적극적이고 내마음이 밝아져서 여러사람과 만나고 사람관계속에서 끈끈한 애정을 느껴보기를 꿈꾼다. 그리고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그들의 삶 가운데 항상 웃음이 끊이질 않길 꿈꾼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오기를 꿈꾼다. ^ ^
yallaly1004 2008-01-17 오전 10:23: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_____________꿈을 꾼다 2008년이 되기 전까지 나는 검은 눈으로 세상을 보았다. 검은 세상에 하얀 물감을 더해 점점 회색에서 흰색으로 세상을 볼수있는 아름다운 눈을 가지는 꿈을꾼다. 또한 여러가지 아름다운 책을 보고 생각의 전환점을 찾아 세상을 보다 넓게 바라볼수 있는 눈을가지는 꿈을 꾼다.
dhoh1324 2008-01-17 오전 9:42: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 ~ 꿈을 꾼다. 나를 찾고, 나를 염원하고, 나를 보고, 나를 계획하고, 나를 부수고, 나를 세우고, 나를 비우고, 나를 살찌우고, 나를 허물고, 나를 만들고 나를 퍼주고, 나를 성취하여, 그래서 나와 내 주변의 모든 이가 웃고, 같이하고, 행복해지는 그런 한 해를 꿈꾼다.
toonpix 2008-01-17 오전 9:33:00	나 자신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는데 답은 없네요. 고민은 많은데 제 확실한 길을 모르겠어요. 이책을 보명 길이 생길까요? 궁금하네요.
passions 2008-01-17 오전 9:29: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끊임없는 변화에 대한 꿈을 꾼다. 지금 보다 더 나은 나를 위해 계속해서 변화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일신우일신하는 그런나의 모습을 그려보고, 그런나를 위해 노력하고, 멈춰진 내 모습보다는 발전해 나가는 나를 꿈꾼다
wooj89 2008-01-17 오전 6:29: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해 줄 나만의 시집 한 권, 꼭 이뤄지길 꿈꿉니다. 오랜동안 꿈을 꿔 왔는데 잘 되지 않았습니다. 하루도 그 꿈을 잊어 본 적은 없습니다. 꼭... 언젠가는 꼭.. 이뤄질거라는 스스로에게 마법을 겁니다. 어쩌면 그 일이 2008년에는 꼭 이궈질 거 같습니다. 아울러.. 서평단에 제 이름 석자가 보이면 더 힘차게 앞으로의 행진을 할 수 있겠지요.
codmsdk1 2008-01-17 오전 4:47:00	나를 행복하게 해줄~~~나만의 가게~~우리가족들의 행복이 달려있는 가게를 꿈꾼다~
fortune22 2008-01-17 오전 2:43:00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비전을 찾고 싶습니다. 방황하지 않고 나를 한 길로만 이끌어줄, 그러한 비전을 찾고 싶습니다. 이것 또한 답은 제 안에 있겠지요?
youngeune 2008-01-17 오전 2:16: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______꿈을 꾼다 너로 인해 항상 웃던 내가 무표정의 나로 변하고 성격도 변하려 애썻지만 그렇게 변한 지금의 나보단 예전의 내가 오히려 더 좋다. 항상 웃고 있다던 나를 내 인생의 지나가는 너 때문에 잃어버렸다. 너에게 당당하기 위함이 아닌 나에게 스스로에게 당당하기 위해 나는 오늘도 공부하고 내일도 공부해야 하고 좋은 결실을 맺기위해 기다린다. 지금은 어색한 웃음짓기지만 예전의 익숙한 나로 돌아갈 나를 위해, 공부의 결실을 맺는 나의 멋진2008년의 꿈을 꾸어본다.
welldus 2008-01-16 오후 11:48:00	항상 학교생활과 알바에 바쁘다보니 나 스스로에 소홀했다. 이번 방학과 휴학 기간 동안 내 자신을 위해 투자해 볼 생각이다. 탭댄스와 수영을 적극적으로 열심히 하겠다, 나 자신을 세우는 기간, 그게 바로 지금 나의 꿈이다
whitem88 2008-01-16 오후 11:19:00	2008년 작년에 사놓고 못입은 옷피스를 꿈꾸며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매일 매일 체중계에 올라가는 대신 한달에 1킬로 감량이라는 목표로 너그럽게 내안의 나에게 세뇌시켜 올 여름동안 천천히 감량하기로 한다..
ysheeok 2008-01-16 오후 9:39:00	답은 내안에 있는 거 맞다. 이것을 꿈 꾼다. 2008년에는 스스로의 의식에 믿고 싶다. 우리의 의식은 스스로가 한 행위에 대한 결과와 원인을 알고 있다. 우리 몸속에 내재되어 있는 잠재의식은 우리가 알고 잇는 답을 충분히 내준다. 그러나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으려하지 않는다 습관처럼 답을 내는 과정을 밖으로 향한다. 책을 읽거나 자문을 구하거나 한다. 그러나 이 모든 과정도 사실은 내안에 있는 답을 확인해 가는 과정일 뿐이다. 풋념처럼 문제를 타인에게 쏟아내다가도 그해결점을 찾게 된다. 또한 타인에게 물으면서 자신의 답을 얻기도 한다. 이미 스스로가 답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이 적다는 사실이다. 대신 그 문제를 외면하면서 잊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술이나 담배 마약등은 현실에 직면한 문제를 외면하고자 하는 행위이다. 이러한 것이 훗날 쌓여 것잡을 수 없는 없는 일을 만드는 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 때 당시의 즐거움만 찾으려 한다. 깊이 사고하면 답은 내안에 있다. 그것이 인생을 지혜롭게 살 수 있으며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고통을 피하지 말고 직면하라. 그리고 모든 것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문제란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인 것이다. 내안의 울림을 외면하지 말자 . 스스로 다짐하면서 2008년을 맞이 한다
kcc100 2008-01-16 오후 9:26: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미래를 꿈꾼다 모든것은 마음 먹기 달려 있읍니다 세상을 하는일을 긍정적으로 보느냐에 문제의 답은 있읍니다 올해 나는 내 자신에게 무엇이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고 그 문제의 해결을 위해 변화을 찿는다 올해는 좀 더 제테크좀 해보려구요 부동산으로.... 여러분 부자 되세요
yujk10 2008-01-16 오후 9:16: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___나자신의___꿈을 꾼다. 다시 한번 도전하게된 수험생의 길. 내가 원하는 곳에 도달하기 위해 선택한 길이지만 나의 발목을 잡는 주위 사람들의 시선과 내 자신속의 살짝의 두려움 하지만 난 그런 나 자신을 이겨낼 내 자신을 꿈꾼다. 다시한번 내게온 기회를 패배가 아닌 승리로 일구어낸 내 자신을. 오직 나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내 자신을 꿈꿉니다.
paparoch 2008-01-16 오후 8:55: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책을 꿈꾼다 지금까지는 책을 읽기만 했다면 2008년에는 나 자신을 변화시키는 능동적인 책읽기를 꿈꿈니다.
kcroco7 2008-01-16 오후 7:34:00	이제는 무엇인가 결단의 시점과 새로운 시작을 꿈꾸어야 할 시점인것 같다 나자신을 재무장하자
sitia 2008-01-16 오후 7:15: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__천직을__꿈을 꾼다. 이제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으려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이 내 진정한 직업이 될지 모르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이 책으로 제 안에 있는 답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ghosthyp 2008-01-16 오후 6:59:00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건강한 내 자신을 꿈꾼다
labender45 2008-01-16 오후 6:29: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기회를 꿈을 꾼다. 알을 깨고 새로운 나로, 태어나게 해줄만한 기회가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hi842600 2008-01-16 오후 6:17:00	바닷가 해수욕장에 살면서 일출 나는 보지 못한다. 게으름의 극치이다. 좋은 도구가 된다면...
ilovemything 2008-01-16 오후 6:08: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대학생활을 꿈을 꾼다 08학번이 되는 예비 대학생입니다.. 방학동안에 그동안 못했던 일들을 하고 싶습니다 ^^ 대학생활이 너무 기대가 되네요 ^^
sjs125 2008-01-16 오후 5:49:00	올빼미 생활에 지쳤던 내가 이제는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컴퓨터 때문에 얻는 것도 많았지만 많은 것을 잃게 되는 것 같다. 제일 중요한 것은 수면시간이 줄어든 것. 수면 시간을 항상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
hingis79 2008-01-16 오후 5:33:00	글을 읽다 보니 시크릿에 견줄만한 자기계발서라는 내용에 팍 꽂히네요.. 필이.. 지인이 시크릿을 권해주길래 읽고 너무 좋아서 직접 구매해서 2번 더 읽고 dvd로 또 봤습니다.. 지금부터 시크릿처럼 내손에 이벤트 책"내안에 답이 있다"가 들려있는 상상을 해야겠네요.. 저의 2008년 아름다운 꿈은 책속에 파묻혀 지내는 것입니다. 지난주 이번주도 책을 5권이나 읽었네요.. 하루 한권씩 읽으면 넘넘 뿌 듯^^
sunday626 2008-01-16 오후 5:16: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 높은 Toeic 점수 " 를 꿈을 꾼다. 요즘 ㅜㅜ 토익공부하랴, 직장에서 일하랴 .. 힘이 드네요.. 직장에서의 배려로 토익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인데.. 2008년에는 꼭 좋은 토익점수를 받아서 저의 가치를 잘 발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주는 사람이 있으면 참 행복하잖아요.. ㅎ
kdt147 2008-01-16 오후 4:41: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______꿈을 꾼다. 새해에는 내안의 나를 깨뜨리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싶다. 언제나 계획만 세우고, 아이들 때문에, 집안 일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항상 망설이던 나를 제대로 발견하고 싶다.
kyeng65 2008-01-16 오후 4:34:00	정말 제목처럼 답은 내 안에 있는데 그걸 다스리지 못하네요. 남들과 비교하는 삶이 제 자신을 오히려 더 비참하게 만들고 좌절하게 만들면서 의욕을 잃어가는데도 그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하고 뒤쳐질까봐 항상 조바심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보니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까지 스트레스로 몸살을 앓네요...이 책으로 정말 2008년에는 제 인생을 새롭게 출발해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kdt147 2008-01-16 오후 4:34:00	첫 번째 이번트 신청입니다 저에게 행운을~~
xkuem1 2008-01-16 오후 4:19: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제2의 인생을 꿈꾼다.. 여자 나이 50이 넘으면 엄마란 이름으로, 아내의 이름으로 제 이름도 잃어버려 가는 나이입니다. 이러단 안되겠다 싶어 무언가를 해보고 싶지만 젊을때만큼 의욕도, 능력도 부족하게만 여겨지고 점점 후퇴한다는 생각만 듭니다. 하지만 더 늦기전에 제 2의 인생을 열어보고 싶습니다. 아내로서, 엄마로서 충분히 제1의 인생은 만족감을 느끼지만.. 저를 위한 제 2의 인생.. 멋지게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hachicuro 2008-01-16 오후 4:14: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그이를 위해 멋진 연주를 꿈꾼다. 배우기 시작했다!! 피아노^^ 정작 레슨은 하루 가고 지금은 못가고 있지만;;ㅠㅠ 낼부턴 다시 열씨미 배울란다~ 내가 멋지게 연주하면 그이가 예쁜 꽃을 사다 바친다고 했다 움캬캬캬~~
heraldk 2008-01-16 오후 4:05:00	2008년은 내집 마련하기를 꿈꾼다. 오늘 아파트 청약일이다. 꼭 전망 좋은 층수가 당첨되기를 빈다. 전망 좋은 집의 나의 서재에서 이 책을 읽는 꿈을 꾼다. 정말 신나는 일이다.
jerry0202 2008-01-16 오후 3:38: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최고가 되는 길을 나아가는 단단한 디딤이길 꿈꾼다.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늘 고민을 하게 됩니다. 멋지게 살아가고 싶고, 바르게 살아가고 싶지만. 욕심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누구나 그렇겠지만 삶에 대한 애착이 참 강한 것 같습니다. 2008년의 계획을 세우면서 나의 길에, 내 가정에서 스스로 최고로 열심히 살았다고 자신할 수 있을 만큼 열심히 살기위해 그 답은 내 안에 있는 것 같습니다. 누가 해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누가 해주길 바랄 수도 없으니깐요. 그래서 2008년의 작은 계획들을 이루어 디딤돌들이 되어 10년, 20년, 30년 이후 멋지게 살고 싶습니다!!
assa22 2008-01-16 오후 3:34: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기똥찬" 꿈을 꾼다. 토플 몇점, 책 52권 읽기, 제발 신용카드 짜를 수 있는 용기, 스포츠댄스 배우기, 등등 구체적인 계획을 다이어리에 적어두지만 그중 불가능해보이는 목표도ㅋㅋ있는듯 하지만ㅋㅋ 인생에서 1년은 일부분이지만 그이후 이제 제법 가까워진 미래 내 전성기의 기똥찬 꿈을 기대하면서 그밑바탕이 될 2008년도, 오늘도, 보내고 있다. 지금의 목표는 조금 유치하고 지금의 나는 상사에게 깨지고 실수하지만 기똥찰 그때의 나는 진짜 멋질거라고 기대하면서!! 아자!
onefree 2008-01-16 오후 3:08:00	세상 모든 만물을 보는것은 눈 세상 모든 사물을 판단하는것은 마음, 행복도 불행도 기쁨도 슬품도 삼라만상의 우주도 그 시작은 내마음속 작은 씨앗하나 아닐까요. 내안의 작은 씨앗을 사랑으로 키워 성공이란 키워드를 만들어 갈수 있다면 이 추운 겨울날 얼어붙은 땅속에 작은 생명이 봄을 기다리며 인내하고 있는것 처럼, 혼돈의 어려운 시대에 잔뜩 움추리고 있는 우리의 마음도 밝은 한줄기 서광에 인생의 숨겨져 있는 가능성을 일깨워 새봄 내안의 답을 이끌어 내수 있는 마음의 보석같은 글과 함께 할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됬으면 . . . 2008년에는 모든이들에게 행복한 일만 많았으면 합니다. ^&
mangul 2008-01-16 오후 2:32: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시작이란 꿈을 꾼다.] 오랜 시간동안 품었던 방송작가라는 막연한 꿈을 쫓아 상경한 나, 현재 나이 23살, 대학교 4학년이라는 대학생활의 끝을 향해 치닫고 있지만, 꿈을 향해 한 걸음 내딛으려는 지금 이 순간. 난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꿈을 꾸려고 한다. 처음 세상을 보았던 그 날처럼, 처음 사랑을 느꼈던 그 날처럼, 처음 행복을 느꼈던 그 날처럼,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설렘을 가득 안고 시작하려고 한다. 내 안의 봄을 찾아서...
simsim 2008-01-16 오후 2:14: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공모당선을 꿈꾼다.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건 어릴 때였지만 현실에서는 전혀 다른 길을 걸어왔다. 무릎팍 도사는 보는데 이경규씨가 그랬다. '개그맨은 직업이지만 감독은 내 꿈이다.'라고 그걸 본 순간 결심했다. 나도 직업이 있지만 꿈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겠다고. 지금 그 초석으로 책을 열심히 읽고 있다. 그리고 다음 주부터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과 모임을 시작한다.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공모전 당선에 모든 걸 걸고 싶다.
presentime 2008-01-16 오후 2:11: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______꿈을 꾼다. 어느 때부터인가 나에게는 취미라고 말할만한 것이 없는 것을 깨달았다. 인터넷 서핑이나 독서는 누구나하는 당연한 것이 되었고, 음악이나 영화도 그냥 남들 좋아하는만큼의 관심 뿐이고... 그래서 올해는 예전부터 동경해오던 필름카메라의 사진찍는 것을 취미로 가져볼까한다. 예전 룸메이트가 찍어온 사진들을 보면서 그 친구가 얼마나 커보였는지... 누가 찍어도 똑같은 사진이 나오는 디카보다 찍는 사람에 따라 모두 다른 그 느낌이 묻어나오고 현상하기 전에는 어떤 모습인지 알 수 없는게 이 카메라의 매력이라며 사진이야기를 하던 친구의 모습이 잊혀지질 않는다. 그래서 올해는 부족하지만 나도 동경에 그치지 않고 , 직접 그 매력에 빠져보려고 한다. 진짜 작은 취미로 시작하지만 나중에 특기가 될 지 누가 아는가. 내가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주변 사람들에게 그 때 내가 느낌들을 말이 아니라 눈으로 보여주고 싶다. 지나간 시간이지만 같이 공감하고 싶다.
mygirl1004s 2008-01-16 오후 12:38: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꿈 너머 꿈을 꾼다. 어릴 적 난 남달리 꿈을 이루는 것에 대한 욕구가 강했다. 꿈이 가진 사람이 제일 행복한 사람이라 여겼고, 꿈이 있는 사람만이 삶에 바른자세를 가진 사람이라 여겼다. 하지만.. 난 꿈을 막상 이루고 나니, 그 후부터 무엇을 해야할지 막막한 감정에 사로잡히게 됐다. 아니, 어쩌면 막연한 꿈만을 생각했고, 이상이 아닌 현실로 부딪히니 많은 고민에 빠졌을지도.. 어느덧, 사회생활 3년차... 항상 앞만 달려보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풋내기마냥 거침없었지만 이제서야 '중용'이라는 단어를 머릿속에 새겨가는 것 같다. 하고싶은 말은, 꿈을 이루고 난 다음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 자아도취에 빠지거나, 더 많은 속깊은 고민을 하게 돼, 이상과 현실사이에서 결국 포기하게 될 지도 모르는 법...그래서, 난 생각했다. 꿈 너머 꿈을... "넌 꿈을 이룬 다음에 뭘 할꺼야" "응..난 꿈을 이룬다음...또 다른 꿈을 꿀꺼야.."
okeo79 2008-01-16 오후 12:17: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해줄 실용회화(영어회화)를 꿈꾼다 길가다 외국인을 보면 왠지 말걸까봐 두려워서 가던 길을 돌아가던 기억이 나요.. 그런 제가 너무 한심했고요...올해부터는 열씨미 공부해서 떳떳하게(?) 아니 자신있는 모습을 찾고 싶어요...^^ 이책 저한테 선물로 주시면 안될까요??^^
okeo79 2008-01-16 오후 12:12:00	맞는 말인거 같아요.. 그 말을 공감하면서도 전 그게 잘 안되네요..^^ 요즘 들어 더 그런것같아요... 이 책을 보면서 마음의 양식을 좀더 쌓고 싶어요....
yang4234 2008-01-16 오후 12:07:00	모든 문제와 해답은 내 안에 있음을 공감한다. 그러나 어느 것이 답인지를 구분할 수 있는 지혜와 혜안을 기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으나 좋은 화두를 던진 책일 것이라고 짐작한다. 그래서 더욱 이 책을 읽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dudn100411 2008-01-16 오전 11:46: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도전의 꿈을 꿈꾼다. 만화영화를 보면서 행위예술에 눈을 떴던 나.. 위기를 기회로 변화시킬 수 있는 내가 되어 그 꿈을 이뤄 해내고 싶고, 그 받침이 될 것들 중 하나인 운전면허증 따기에 도전한다. 이런 작은 도전들이 내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줄 도전이라 생각하고 해낼 수 있을 거라 믿는다..나는 할 수 있다..도전의 길은 이미 열렸다..이제 시작이다^^
boshyo 2008-01-16 오전 11:41:00	늘 제가 자주했던 안좋은 버릇이 안되는 일에 대해서 남이나 환경탓을 했다는 것입니다. 결국 내가 잘못한 것인데 이 책에 이런 제게 하나의 답을 줄 것 같네요
thvmbn 2008-01-16 오전 10:59: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여행을 꿈꾼다. 다음 학기 복학을 하면 2년 후 나는 사회인이 된다. 난 아직 준비가 덜 됐는데.. 어떤 부분이 덜 준비 됐는지, 무엇을 더 준비해야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훌쩍 떠나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보고 싶다. 내가 누구인지..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이 세상에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지금 현재 내가 같혀 있는 이 틀 속을 벗어나 새로운 세상에서 한 층 더 성장하게 될 여행을 꿈꾼다.
xfill150 2008-01-16 오전 9:25:00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작가의 꿈을 꾼다. 책 제목처럼 답은 내 안에 있다. 꿈을 꾸는 것도, 상상하는것도, 내가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미리 부터 알고 시작하는 내 안의 존재.. 나는 작가의 꿈을 더이상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 보리라. 그것을 위해 때론 내가 세워놨던 것을 버리고, 다시... 다시 돌아갈 수도 있는 나로 만들것이다.. 지금은 꿈이지만 ....꿈이 아닌 미래의 현실을 위해..
forviya 2008-01-16 오전 8:51: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꿈꾼다. 새로운 직장에서 일하게 된지 어언 6개월. 올해는 더욱 나의 역량을 다지고 발전시켜 무엇보다 내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는, 주위 분들과 공감할 수 있는 사람으로 진정 거듭나고 싶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행복, 사랑, 건강 역시 잘 풀리기를 바란다면 너무 욕심이려나^^
gosu8314 2008-01-16 오전 1:27:00	이벤트 제목: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소설가의 꿈을 꾼다. 북코아를 만난지 어언1년여 나는 300여권의 책을 가진 부자(예전의 나에 비하면 확실히 책부자다)가 되었다. 그 속에는 예전에 읽다가 말았던 책, 책은 안 읽고 영화로 tv로 내용을 알고 있는 책, 학창시절 필독권장한 탓에 제목만 알고 있었던 책, 여러사람들이 인용하는 탓에 전체적인 내용은 모르고 군데 군데 알고 있는 책,대강의 줄거리는 알고 있지만 결말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는 책.계속 연재되어 발간되던 탓에 어느정도 구입해서 읽다가 포기한 책 등... 그간 북코아를 통해서 구입하여 소장하게 된 300여권의 책이 내게 가져다 주는 사연도 가지가지다 북코아를 통해 욕심내던 책을 쉽게 검색하고 싼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된 나는 몇가지 규칙을 세웠다. 1. 1주일에 책1권은 읽는다. 2. 소득의 1%는 책을 구입한다. 지난 1년여 이 두가지 규칙으로 인해 거짓말 보태서 대학4년간 보다 더 많이 책을 본 것 같다. 스스로 대견함이 느껴질 정도다. 물론 300권은 다 못 읽었고 한 100권정도 읽었나 보다)아직도 갖고 싶은 책 읽고 싶은 책은 많다.각설하고 책을 읽다보니 이제는 책이 쓰고 싶어졌다.2008년에는 습작으로라도 글을 써보리라 꿈을 꾼다.소설가의 꿈을 꾼다. 장편안되면 중편,중편안되면 단편이라도 꼭 써보리라 북코아의 발전을 기원하며 수다님들도 책 많이 사랑하세요! 2008년 화이팅!! [
doremi 2008-01-16 오전 12:22:00	회사에서 외국인으로부터 잘못 걸려온 전화에 벌벌 떨던 나... 주위를 둘러보며 직장 동료들에게 눈빛으로 도움을 요청해 보지만 갑자기 일에 매진하는 동료들... 처절한 배신감을 느끼며 전화기에 대고 손짓발짓을 하여 겨우 설명을 마치는 순간 한 줄기 흘러 내리는 굵은 땀방울... 그런 내가 2008년엔 능통한 어학 실력으로 변할 것이다. 회사 견학을 온 외국인들 앞에서 당당하게 부서 소개를 프레젠테이션 한 순간, 역시 좋은 회사라 일반 직원의 어학 실력부터 다르구나하는 외국인들의 부러운 눈빛들...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부장님의 흐뭇한 미소도, 과장님의 칭찬도 아닌 내 자신의 만족감일 것이다. 2008년 파이팅!!
akaldk 2008-01-16 오전 12:20:00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건 돈과 명예라고 한다. 그리고 그 것을 얻기 위해서는 돈과 빽 이라고 한다. 하지만 난 둘 다 없다. 아무리 좋은 고등학교 좋은 대학교를 나와도 실력이 좋아도 이것들이 없으면 있으나 마나다.... 대학교 시절 난 누구에게나 존경받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졸업할 때가 다가오면서 각종 대기업에서 날 스카우트하려고 애를 쓸 정도로 실력이 뛰어났다. 하지만 첫 면접에서 난 그 기업과 친분을 맺고 있는 기업에 아들에게 졌다. 누가 보더라도 내가 더 뛰어났지만 결국 돈과 빽 때문에 나는 실력도 없는 사람에게 졌다. 심한 충격에 빠진 난 그 뒤로 큰 기업에 면접은 보지 않았다. 그렇게 실업자로 살면서 3년이 흘렀다. 오른 손에는 술병을 들고 길을 비틀비틀 걷다 난 길에 털썩하고 주저앉았다. “휴우~” 땅이 꺼질 듯한 한 숨을 쉬며 좌절하고 있을 때 누군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자네 할 일이 없나?” 난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지만 이내 다시 위아래로 흔들었다. 그런 내 모습을 보며 상대방은 다시 말을 꺼냈다. “그럼 우리 회사에서 잠시 일해 볼래?” 어차피 끝난 인생 남 돕다 죽자 라는 식으로 난 그 사람을 따라갔다. 그 곳은 작은 공장이었다. 그런데 이상한 게 그 곳 직원들은 모두 손으로 모든 작업을 하고 있었다. 난 의아해 하면 그에게 물었다. “왜 모든 직원들이 기계를 쓰지 않고 손으로 작업 하죠?” “우리 공장은 사람들에게 우리들의 마음을 전해 주거든.” “네?” 그의 애매모호한 답에 나는 놀랐다. “우리 공장과 계약한 회사는 많지 않아. 그래서 인지 직원들이 모두 그 사람들을 위해 저렇게 손수 작업하지... 참 고마운 사람들이야.” “아.. 그렇군요.” 그러고 보니 이 공장에 사람들은 모두 웃고 있었다. 그리고 모두 행복해 보였다. 난 고민할 것도 없이 그에게 말했다. “저 여기에 취직 시켜 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허리를 90〫〫〫도 숙이고 부탁하는 날 보며 그가 대답했다. “저야 뭐 고마운 일이죠. 이런 회사에 취직해 주고..” 그 다음 날부터 난 그 곳에서 일했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한 난 그 곳에서 함께 일하던 여직원과 결혼해 사랑스런 아이들을 낳았다. 그리고 2008년인 지금 난 이 공장에 사장이다. 난 직원들에게 항상 말한다. “세상을 행복하게 살려면 돈과 명예도 중요하지만... 역시 즐거움과 그 즐거움을 함께 나눌 사람이 있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열정도요..”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꿈을 꾼다. 그 곳에는 항상 나와 함께 해준 사람들이 있다. 인생.. 그 것을 행복하게 위해서는 역시 돈과 명예보다는 나와 함께 해줄 사람들이 있는 꿈을 가지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전에 '사랑이 사랑에게'라는 책 이벤트에 당첨되서 다시 글을 써보는데 역시 힘드네요...;;;; 일단은 제가 사람이 인생을 즐겁게 사는 데 필요한걸 생각하며 써봤습니다... 근데. 역시 저 글 못 쓰네요ㅜㅜ...;;;
ammy27 2008-01-16 오전 12:02: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나 자신을 꿈꾼다.. 이 책의 제목이 책장을 열어보기도 전에 제 시선을 끄네요.. 지금 막 내안에 답을 찾아보려고 시도하는 중 이거든요.. 조금씩 변화하는 제 자신을 느끼며 새로 시작하려 합니다. 그리고 꼭 답을 찾으려 합니다. 지금 껏 마음이 아닌 행동이 원하는 대로 살아왔기에.. 후회되는 삶이였지만 20대를 마치기 전에 제 안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변화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 삶에 당당하고 제 자신에에 당당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니 꼭 그렇게 되야지요..
lysk11 2008-01-15 오후 10:41: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나만에 여유를_꿈을 꾼다. 새로운 마음으로 나만을 위한 조그만 여유와 나를 다시 찾을수 있는 기회가 열렸으면 좋겠다. 결혼이라는 거대한 틀앞에 나에 모든것을 잃어버린지금 나에게 필요한것은 여유와 내가 사랑했음을 사랑하고있음을 찾고싶다. 많이 늦지 않게..
hamstol 2008-01-15 오후 10:08: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영어정복의 꿈을 꾼다.> 평소 영어가 약한 저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보면 정말 너무 신기하고 부러웠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남의 나라말을 잘 할 수가 있지? 나는 아무리 해도 안되는데...라며 좌절하기 일쑤였고 그래서 그런지 더욱 자신감이 없어져 영어 공부에는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2008년! 저는 결심했습니다. 영어를 정복해 보자고~ 잘하는 사람만 보며 부러워 할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가 영어와 좀 더 친해져 보기로 했습니다. 일상 생활의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영어와 함께 할 생각입니다. 올해를 마감할 때 즈음이면 아마 남들 못지 않게 영어를 잘 할 수 있을꺼라 확신합니다^^
drheeya 2008-01-15 오후 9:37: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새로운 배움을 꿈꾼다.. 새로운 배움이라고 하는게 맞을런지.. 이번년 졸업을하고 전공과는 전혀 다른..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고 하거든요.. 08년이 가기전에.. 큰 맘먹고 새로 시작하는 공부인만큼.. 꼭..좋은 결과가 있었음 좋겠어요 ^^
impact314 2008-01-15 오후 9:21: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후회없는 선택의 꿈을 꾼다. 인생은 어떤 것이든 선택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선택에 따른 책임이라는 짐도 크구요. 2008년에는 제가 선택한 길에 대한 책임과 올바른 길이 될 수 있기를 꿈꿔봅니다.
labenda 2008-01-15 오후 8:54: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멋진 글을쓰는 꿈을 꾼다. 제 인생 최대의 모토가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만한 글을 쓰는것이거든요. 올해엔 책을 많이 읽고 생각도 많이 하고 습작도 많이 해서 그 꿈에 조금이라도 가까이 다가가는 꿈을 꿔봅니다.
kimchi77 2008-01-15 오후 8:52: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성경완독과 책 100권의 꿈을 꾼다 올해는 성경완독과 책 100권을 꿈꿔 볼랍니다. 이상하게 잘안되더라구요 80권까지는 해봤는데 ㅋㅋ 올한해 북코아와 책과 함께 하렵니다
vkxllove 2008-01-15 오후 8:35: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자격증을 꿈꾼다//=ㅁ=~ 좀 쌩뚱맞나요?/ㅎ 제가 아직 학생이라... 저 올해 고3이거든요..ㅠ-ㅠ 실업계인데// 수능공부는 제대로 못하더라두 자격증 욕심이 심해서요=ㅁ=~ 제 목표가 고3졸업때 까지 10개의 자격증을 취득하는거거든욤//하핫 꿈은 크게 가지라고들 하시 잖아욤//+ㅁ+~~ 올한해 인문계 못지 않은 고3생활 보내고 싶네요//^-^...~~
dhgusdk 2008-01-15 오후 8:03:00	2008년,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나의 지혜로운 선택을 꿈꾼다. 제가 하는 선택에 만족은 못하더라도 후회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의 제가 지금 여기 이 모습이대로 있는것도 다 내가 선택한 것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것들인데 2008년에도 내가 하게 될 수많은 선택들로 인해 내면적으로 성숙해지고 지혜로운 내가 되었으면 하고 나를 비롯하여 내 주변 모두 행복해지는 한해가 되길 바람니다~^^
qoraksu 2008-01-15 오후 7:17: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결혼을 꿈꾼다. 이제 헤어짐 없는 사랑을 하고 싶다. 새롭게 시작된 내 사랑을 결혼으로 골인해 사랑하는 이와 함께 인생길을 걸어가고 싶다. 때로는 지치고 때로는 힘들기도 하겠지만 같이 있기에 웃을 수 있는 행복한 결혼을 꿈꾼다. 2008년 나는 아름다운 신부가 되고 싶다....
chj1001 2008-01-15 오후 7:08:00	저는 운동을 끊임없이 했었어요. 그런데 2년 전부터 무기력증이 빠졌나봐요. 아무 것도 하기 싫고 운동도 끊었지요. 하지만 2008년엔 다시 운동을 시작하여 군살하나없는 몸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에 행복합니다
madong3 2008-01-15 오후 6:58: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자기계발의 꿈을 꾼다 남들보다 약간 늦은 대학생활.. 그만큼 더욱더 열심히 해도 모자란데... 이도 저도 아니게 완벽히 놀지도 그렇다고 완벽히 공부하지도 못한 정말 어중간 한해였던 2007년. 이번 2008년에는 좀 더 나 자신을 위한 그런 한해를 만들 생각이다. 일단 컴퓨터자격증을 여러 개 필수로 따고, 지금 하는 알바도 열심히 하면서 돈을 조금씩 모을 예정이다. 또한 학교를 오가는 버스 안 한 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틈틈히 책도 읽으면서 좀 더 자기계발을 위한 노력을 해 볼 생각이다. 북코아에서 처음으로 이런 이벤트에 응모해 보는데.. 이것도 일종의 나 자신에 대한 자기계발중 하나라고 본다. 이번 한해는 지적으로 좀 더 성숙해진 내가 될 수 있기를...
buz33 2008-01-15 오후 6:50: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여행하는 꿈을 꾼다. 일상에서 너무 힘든 하루를 보내는나. 너무너무 지치고 힘들고 피곤한 나를위해 하루쯤은 여행을 해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사실 지금 나는 고2여서 공부해야해서 어디도 못가지만.. 지치고 피곤한 나를위해 언젠가 나는 여행가는것을 꿈꾼다. 지금의 땀이 나중에 결실이되어 내가 원하는 곳으로 나는 떠나고 싶다.. 그러기위해서 나는 일단 땀을 많이 흘려야겠지^^..? 웃으며 여행갈수 있는 그날을위해 나는 어제도 달렸고, 오늘도 달리고 내일도 달릴것이다
sheera79 2008-01-15 오후 5:34:00	주먹구구식 요리에서 탈피할래요..손님치를 때마다 , 부모님 오실 때 마다 가슴이 쿵쾅거립니다..주제별, 한식, 양식, 중식 다 장만하구 실습해봐야지..책 보고 싶네요.. 근데, 제 아래 계신 분들은 사연은 없고..뽑아달라는 말씀만 하셨는데..북코아님이 엄격한 분이신데...ㅋㅋ 이벤트 제목에 사연을 달아야 되요 원래는요~~~참고하삼~
fgtjwls 2008-01-15 오후 5:29:00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또하게 되어서 정말 반갑기도 하고 설게 기도 합니다. 답은 내안에 있다 꼭 저를 두고 또는 모든 사람들을 두고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답은 자기 자신 안에 있는 걸까요? 정말 그 내용이 궁금할 그지 없습니다, 왠지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힘이 솟아 나올것 만같고 내가 알지 못했던 일들을 알아가는 기쁨을 맞볼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jubaro23 2008-01-15 오후 5:19:00	신규회원입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몇번 리뷰 이벤트 해 봤었거든요 책이 너무 너무 맘에 듭니다. 꼭 리뷰 서평단 해 봤음 좋겠네요 ^^
hellfire00 2008-01-15 오후 4:12: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착한 여자친구를 만드는 꿈을 꾼다. 비록 잘나거나 잘나생지는 못했지만 저를 이해해 주는 착한 여자친구를 만나 즐거운 연애를 해보는 꿈을 꿉니다.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고 같은 생각을 하고 힘이 되어 줄수있는 연애를 해보려구요.. 올해는 기필코 멋진 연애를 해볼것입니다.
designsoo 2008-01-15 오후 3:52:00	신규인데...맘에 쏙든 싸이트에서 멋진 이벤트를 하네요 ^^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하모니카 연주의 꿈을 꾼다. 혼자서 여행하기를 즐기는 나 내 생이 다하는 날까지 세계 여행을 꿈꾼다. 여행 때마다 언어의 한계로 멋진 친구를 사귈 기회를 번번히 놓지고 마는데 만국 공통어 음악을 통해 그들과 소통하고 싶다. 그래서, 늘 휴대 가능한 '하모니카'를 택해본다.
kulguy81 2008-01-15 오후 1:59: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______꿈을 꾼다 평소 식탐이 많아서 맛있는 것은 폭식을 하는 나.. 이제 슬슬 나이가 들어가면서 배가 많이 나오기 시작한다. 작년에는 어느정도 체중을 유지했지만, 올해는 늘어가는 살을 꼭, 꼭~ 빼도록 결심도 세워서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우선은 집앞을 걷고 뛰고, 등산도 하는 프로그램을 세웠다. 시작한지 이제 1주일. 다행히 작심삼일은 안되서 왠지 시작이 좋다는 느낌이다. 살을 빼서 예전의 멋진 몸짱 몸매로 거듭 날 생각이다.
ungae 2008-01-15 오후 1:56:00	작년 9월부터 3개월간 통기타를 배웠어요.. 그리고 직장생활을 핑계로 연습을 놓고 있던 중 원스, 어거스트러시, 이토록 뜨거운 순간.. 보는 영화들마다 통기타를 연습하라고 불을 지르더군요 올 2008년 말 발라드포케이를 완주할 수 있는 아마추어 기타리스트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불끈@!!
rmsehf 2008-01-15 오후 1:47: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자아탐색을 꿈꾼다. 평소 자기 자신의 일에 쫓겨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지나칠 때가 많다. 그렇게 되면 수 많은 고민과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고, 사는게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자기 자신이 중요하고 잘 알아야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기 자신을 돌보고 아끼고 싶다. 그러한 것을 실행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독서가 아닐까 싶다.
sangmink93 2008-01-15 오후 1:42:00	평소에 책을 많이 읽지만 작년에는 책을 한 권도 못 읽었습니다. 너무 바삐 살아서 투잡족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본업 이외는 아르바이트도 많이 하고 주말에는 돈에만 혈안이 되어 살았네요. 이제는 암 수술로 고생했던 아버지도 건강해졌고, 저는 올해 결혼도 앞두고 있습니다. 정말로 주말에는 책 좀 많이 읽고 서평도 많이 남겨드리고 싶네요. 책 읽는 여유와 문화적인 감성의 소유자가 되는 게 제 꿈이랍니다.
tamed78 2008-01-15 오후 1:39:00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좋은 만남을 가질 꿈을 꾼다. 인생에서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해야 할 일있다면 누군가를 만난다는 거겠죠. 만남을 통해 가정을 이루고 새 생명을 이루며, 만남을 통해 지혜와 지식을 쌓게 되고, 부와 명예를 얻기도 하지요.. 만남을 소중히 여기고 그 만남을 잘 가꾸어갈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0nomiy 2008-01-15 오후 1:00:00	각자 가진 재능이 있지만 그것을 찾아내기란 그리 쉽지 않아요.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그 역활은 엄마의 몫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내안에 있는 가능성을 찾아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이 책 읽어보고 싶네요.신청합니다.
001577 2008-01-15 오후 1:00:00	이벤트 제목: 2008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즐거운마음으로 도전하는 꿈을 꾼다.
moryun 2008-01-15 오후 12:57:00	작년 12월까지 나는 백수였다. 내 인생의 어떤 계획도 생각할 수 없었다. 하지만 난 올해 취업에 성공했다. 이제 내 인생을 제대로 설계할 때다! 인생설계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 읽고 싶습니다.^^
iluheb 2008-01-15 오후 12:05:00	요즘 책 많이 땡깁니다. 서평단 참여합니다. 반드시 읽고 리뷰 등록하겠습니다.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