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의견쓰기
로그인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
bookoa 2008-02-18 오전 11:34:00	북스토리에 책이 두권 검색되어 서평확인에 혼동이 있었습니다. 서평 미등록됬다고 문자받으신 분들..안심하셔도 됩니다. 단, 아래의 아이디 bakain, Essean, fgtjwls, ghostkjh, moosoyou, qha3869는 서평확인이 안되네요. 안해주신 분들 등록 부탁드리며 이상있으면 북코아 고객센터에 글 또는 전화로 문의주세요~~ [
bookoa 2008-01-25 오전 10:37:00	이벤트 마감되었습니다.
mhy1122 2008-01-24 오후 8:57:00	영어듣기는 한순간에 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영어듣기를 할경우에는 먼저 듣고 따라할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듣고 녹음기에다가 자신의 발음을 먼저 녹음합니다 그다음에 다시 듣고 자신의 발음을 들으면서 자신의 어느부분이 다른지 아셔야 합니다. 그러면서 점점 발음에대한 감도 익히게 됩니다. 또한 이 영어듣기는 꾸준히 조금씩 해야합니다. 자신의 목표량을 하루에 조금씩 하는것이 좋은데요 먼저 아침에 하는것이 귀가 밝아 좋은데요 많이는 아니어두 하루에 30분만 해도 몇달후에 많은 효과를 볼것같습니다. 또한 많은 미국영화나 이런것들을 들으면서 모르는 발음을 체크해두시면서 보시게되면 더 효과적으로 발음에 대해서 아실겁니다.
kang5502 2008-01-24 오전 10:06:00	영어듣기는 무조건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왕창해버리고 며칠또 한해버리고 이런식으로 된다면 절대 영어듣기를 잘 할수 없고 감도 익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연음을 잘 들어야 합니다. 맞춘문제라도 에매하다 싶으면 체크 해두 었다가 한번 더들 어 봐야 합니다.. 그리고 미국 드라마 같은 것을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eyears 2008-01-24 오전 12:28:00	영어 듣기, 이렇게 공부하면 된다 잘 듣기 위해서는 들리는 대로 말(발음)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의 경우는 단어 각각의 연음뿐 아니라 문장에서 단어간의 연음이 상당히 많아서 하나하나 읽는 것과 문장으로 읽을때의 소리가 다를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 오래살았던 경우를 빼놓고는 완벽하게 발음할 수는 없다할지라도 비슷하게 발음할 수 있을때까지 연습해야합니다. 그래야 들을 수 있습니다. 여러 스타일의 발음. 즉, 각 나라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계속 반복해서 들으면서 비슷하게 발음할때까지 연습을 해야합니다.
yunj 2008-01-23 오후 9:16:00	영어 듣기, 이렇게 공부하면 된다. 드라마. 좋아하는 미국 드라마를 자기 전에 항상 틀어놓고 보다가 잠들었어요. 사실, 영어공부를 위해서 한건 아니고, 그 드라마가 좋았던 건데, 어느순간 자막없이도, 이해가 되더군요. 물론, 아는 내용이었고, 그들의 몸짓과 눈짓이 함께여서 였겠지만, 조금 더 지나니 대사도 들리더군요. 자주 접하고, 또 주의를 기울여 듣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kyeng65 2008-01-23 오후 5:39:00	어떻게 해야 귀가 뚫릴까요? 저희 딸아이 매일 아침마다 영어듣기를 1시간정도 하는데도 아직도 귀가 뚫리지 않고 매일 제자리네요...집중력이 약해서 그런가 듣기시작한지 몇년이 지나도 실력이 늘지 않아 고민입니다. 이 책으로 아이의 듣기 방법에 문제점과 함께 방법을 찾고 싶어 신청합니다.
madong3 2008-01-23 오후 4:56:00	영어 듣기, 본인의 관심사-재미를 소재로 삼아 공부하면 된다. 영어도 잘 못하는 제가 이런 말 하는 게 참 웃기지만..ㅋㅋ 영어듣기 실력 향상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아무래도 본인의 관심사를 접목시켜 공부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일어 같은 경우도 제가 여기서 상당히 효과를 봤는데, 영어도 마찬가지로 드라마나 영화, 혹은 팝송 같은 걸 일단 공부를 목표로 한다기 보단 취미생활 식으로 단순히 재미삼아서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보거나 들어주는 거죠. 그럼 재미도 있고 지루하지도 않고 딱히 의식하고 공부한 건 아닌데 그 문장, 대사, 말 자체가 상당히 익숙해지고 말하기의 높낮이 같은 것도 자연스레 떠올려져서 디게 좋더라구요. 팝송같은 경우가 젤 무난하긴 한데 아무래도 가사다보니 좀 함축적이고 한정적이구요, 드라마가 참 효과적이었던 것 같네요. 현재 영어문법 공부 중인데 이번에 듣기공부도 함께 꼭 병행할 수 있게.. 서평단에 꼭 뽑혔으면 좋겠네요^^
moosoyou 2008-01-23 오후 1:45:00	영어 듣기, 이렇게 공부하면 된다. ㅜㅜ 솔직히 말하자면 저의 취약점이 듣기라는 사실을 이번 여행을 하면서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짧은 영어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어떻게든 하겠는데 문제는 상대방의 말을 못 알아듣겠는 겁니다. 오히려 옆에서 한 마디 할 줄 모르던 친구가 더 잘 알듣더군요. 그래서 요즘에는 영어를 들을 수 있는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면 귀를 쫑긋하고 알아 들어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은 이 책과 함께 공부해서 체득하고 싶네요. ^^ 꼭 뽑아주세요!
xfill150 2008-01-22 오후 5:34:00	일단 말을 트여야죠.. 외국인 무섭다고 말못하면 쓰나요..*^^* 말을 트일수 있도록 용기를 갖도록... 자기 스스로에게 맞는 방법을 찾기위해 여러방법을 시도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거것같아요.. ㅋㅋ 저는 주로...이란...분들과...(ㅡ_ㅡ 서로의 영어나라를 이해할 수 있음.ㅋㅋㅋㅋ)
hamstol 2008-01-22 오후 5:28:00	영어듣기, 무작정 듣기만 하면 된다? 2년 전 영어듣기의 색다른 방법을 찾던 도중, '영어 공부 절대 하지마라'라는 책을 찾게 되어 그 방식대로 열심히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인내심의 한계와 시간이 지나도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아 몇 달 만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 이재룡 할아버지가 무작정 영어를 듣고 297시간 만에 귀를 뚫었다는 책을 보고 그대로 1년 가까이 해보았으나 큰 효과는 보지 못하였습니다. 장기간의 무작정 영어 듣기 학습은 인내심이 긴 사람들에게는 좋은 방법인지 모르겠으나 저는 보다 단기간에 효과적인 듣기학습의 방법을 이 책에서 찾고 싶습니다. 이전의 이벤트 글에서 적었듯이 올해 제 목표가 영어를 정복하는 것인데 이번 이벤트가 저에게 좋은 기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방학이라서 영어에만 시간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물론 서평도 꼭 쓰겠습니다^^
passions 2008-01-22 오전 9:52:00	반복학습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때는 언어를 배우기 위해 문장을 일부러 외우려고하지 않지요, 그냥 반복, 반복, 반복, ... 하지만 어른이 되면 그렇게 잘 되지 않지요, 외우기 위해 듣기 보다는 반복해서 하다보면 저절로 외워지도록 이렇게 반복해서 학습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듯합니다.
sjs125 2008-01-22 오전 1:39:00	문장을 외우면 정말 늘어납니다. 특히 현지에서 자주 쓰는 문장을 위주로 외우고 자주 말하면 정말 금방 늘어는 것이 영어 실력입니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영어는 끝없는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qha3869 2008-01-21 오후 11:11:00	요즘 정말 영어 공부의 중요성이 더욱더 높아지고 있는것 같아요, 이제는 영어 뿐만이 아니라 중국어와 일본어 그리고 불어까지 정말 배워야할 언어는 많고 머리와 의지는 따라가 주지 않네요... 영어 듣기 공부 저는 제가 닮고 싶은 발음의 배우나 성우분이 녹음한걸 엠피쓰리에 담아서 하루에 1시간씩 꾸준히 따라말하면서 듣다보면 듣기도 좋아지고 그리고 말하는 발음도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문법도 중요하지만 많이 노력해야 되고 노력을 게을리하면 쉽게 결과도 없어지는게 듣기라고 들었습니다, 이책 단어편도 좋은것 같던데 꼭 당첨 되서 영어공부 의지를 확확 불태워 줬으면 좋겠네요^^
heraldk 2008-01-21 오후 2:04:00	초등학교 나의 딸아이 영어학원 교재로 딸아이와 함께 영어듣기를 공부하고 있다. 영어동화 테이프를 딸아이와 똑같이 듣고 하는데, 우리 딸아이는 내용을 거의 외워다 시피 하는데 나는 아직도 전혀 외우지를 못한다. 집중력에 차이가 있는걸까, 매일 듣기를 하고자 하나 실천은 잘 안된다. 지금부터라도 꼭 매일 한시간 이상 듣기 연습을 하여야 겠다. 구준한 듣기 연습이 영어 학습의 지름길이다라고 생각한다.
bakain 2008-01-21 오전 6:49:00	영어듣기와 말하기..한국 사람에게 가장 큰 숙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죠. 물론 저에게도 해당되는.. 저도 잘 못하는데 이벤트 제목에 어떻게 답을 쓸까 하다가 군대다닐때 후임에게 들었던 얘기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후임(소위 엘리트 코스를 걸어온) 말로는 CNN 시청이 정말 큰 힘이 된다고 합니다. 하루에 꾸준히 1시간씩 CNN을 듣다보면 처음에는 무슨 외계어야..라고 생각이 들지만 3개월이 지나고 6개월이 지나고 1년이 되면 어느 순간 귀가 뚫린다고 하네요. 게으른 저는 실행으로 옮기지 못했지만 북코아 회원 여러분 중에 이 글을 읽는 분이 계시다면 한번쯤 도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쓴 김에 저도 다시 한번 도전해 볼까 합니다^^
free5480 2008-01-21 오전 5:25:00	영어듣기에서 귀를 뚫기 위한 방법은,, <무조건 많이 듣기>가 아닐까 생각되요~~!! 대부분 영어듣기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매일 계속해서 영어를 듣다보면,, 언제가는 저절로 귀가 뚫린다고 하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서 굳이 들으며 해석하려 하지 않아도,, CNN뉴스나 미국방송들을 틀어놓고 아침에 생활을 하고,, 차에서 영어동화 테이프나 MP파일을 들으며 학교에 등교하고,, 그리고 학교에서는 영어 STUDY모임,, 그리고 학원에서 영어 수업듣고,, 저녁에 집에서는 학원에서 배운거 예습복습하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면,, 언제가는 저절로 들리는 날이 온다구 얘기해주더군요..!! 솔직히,, 저로서는 실행 불가능한 일이긴 하지만,, 실제 주위의 토익고득점자 분들은,, 이것밖에 수가 없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결론은,, 노력하면 된다는 얘기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저희들도 열심히 듣다보면 언제가는 영어가 귀에 쏙쏙~~ 들리는 날이 오겠죠~~^^
hskim1226 2008-01-20 오후 5:08:00	해석을 하지않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귀담아 듣습니다. 한단어씩 귀에 들어온다면 이제는 문장을 듣습니다..한 단어도 빠트리지 않고 그것을 종이에 적습니다..답은 절대로 보지 않습니다..자신이 영어문장이 맞다고 확신하면 그때 맞춰봐도 늦지 않습니다..그것을 반복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듣습니다.그러면 영어듣기가 되지 않을까요. 영어는 아무 부담없이 재미나게 해야 될것 같아요..언어를 공부라고 생각한다면 머리에 쥐 날것같을 거에요..
ansbook 2008-01-20 오후 3:49:00	영어 듣기, 이렇게 공부하면 된다. 영어는 매일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음악대신 엠피에 영어를 넣어가지고 들어야하고 자신이 흥미로운것에 대해서 들어야 합니다
bookkk 2008-01-20 오후 3:41:00	영어 듣기, 이렇게 공부하면 된다. 영어듣기는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노다메가 에니메이션으로 프랑스어 공부를 한 것처럼 한가지 오디오나 에니메이션, 영화 등을 들으면서 매일 꾸준히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듣기를 제대로 하려면 우선 자신의 발음을 좋게 만들어야 들린답니다.
essean 2008-01-20 오전 1:02:00	영어듣기 공부를 한다고 하면 모두들 '자주 들어라' 란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솔직히 그런말을 들으면 말은 나도 할 수 있다. 듣기가 그렇게 쉽다면 이 세상 사람들 누가 못해. 라면서 그냥 흘려들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이르러 생각해보니 정말 [자주 들어라]라는 한마디가 영어듣기를 잘하는 방법에 대한 답인것 같습니다. 단기간에 끝낸다 라는 생각은 버리고 길게 몇년을 염두해 두고 꾸준히 한다면, 결과가 좋을것입니다. 집에 듣기 교재나 교과서 테잎 하나쯤은 있으실겁니다. 지금 당장 시작해봅시다.
greenn 2008-01-19 오후 2:04:00	우선, 소스 종류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매일 빠짐없이 반복하는 습관인 것 같아요. 저도 시험이 있어서 대비하느라고 열심히 들을 땐 그게 매일 단 10분이 되었더라도 잘 들리는 반면, 좀 소홀히 해서 안 듣기 시작하면 제가 뻔히 아는 내용인 것 같은데도 잘 들리지 않거든요. 그 다음은 소스. 드라마나 영화로 흥미를 높이고, 강도 있는 연습은 뉴스로 하구요. 그리고 꼭 뒷받침되어야 할 게 어휘력이죠. 아는 만큼 들린다고, 어휘력이 턱없이 부족할 경우, 어휘를 늘리지 않고 무턱대고 듣기만 한다고 하면 듣기 실력이 늘기 힘든 것 같아요. (서평단, 꼭 해보고 싶어요!!!)
daphne7 2008-01-19 오후 1:35:00	영어 듣기 이렇게 공부하면 된다. 재미있는 미드나의 대사들이나 dialoge들을 녹음 한 후 그 것을 여러번 반복 청취해서 받아쓰기를 한다. 즉 영어 자막 없이 자신의 귀로 그것을 들어서 하나의 대본을 만든다. 그 후에 그것을 미드에서 배우들이 하는 말처럼 성대묘사를 한다. 그들의 숨쉬는 곳, 그들의 억양, 발음, 높낮이 모두를 복사한다는 생각에 성대묘사를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안 들렸던 영어 모음, 자음들이 들리면서 귀가 뚫립니다.
wejislove 2008-01-19 오전 9:48:00	영어 듣기~ 이렇게 공부하면 된다!! 저는 지금 의학용어와 토익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때는 나름 영어듣기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2년동안 대학교에 다니면서 영어란것을 의학용어만 , 단지 단어들만 듣고 보내다 보니 영어듣기가 잘 안되던군요, 작년 여름방학부터 토익 영어듣기를 하고 있는데요, 저는 mp3를 듣고 받아쓰기를 합니다. 물론 대본은 보지 않구요, 지금 3달정도 하고있는데요,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받아쓰기를 하고 다시 반복해서 읽어 보고, 도움이 많이 된것같아요.
wolfstc 2008-01-19 오전 1:50:00	영어듣기_ 들으면 영어라는건 아는데 내용은 모르겠고... 과연 이책을 보면 과연 알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도들고.. 과연 어떤 방법일까 하고 궁금하고.. 이책을 통하여서 영어의 내용을 알수 있게 되었으면 하네요..
didrudtn 2008-01-18 오후 11:49:00	영어듣기.. 내 귀에 못이 박히도록 각종 테입을 구해서 듣고 가능한한 원어민 친구를 만들어서 그 친구와 기초적인 대화부터 해나가면 늘지 않을까요?
jejy2k 2008-01-18 오후 9:43:00	영어 듣기~ 이렇게 공부하면 된다!! 최대한 원어민 발음으로 된 mp3나 테잎을 자주 듣는다. 반복은 물론~ 귀에 익으면 발음도 따라해보면서 최대한 자기것으로 만들어야 그 말이 조금씩 들리겠죠? 듣고 또 듣고 시간이 좀 많이 걸리겠지만 이렇게 하는 수 밖에 없네요... <영어 듣기, 이래도 모르겠니?>에 어떤 듣기 방법이 숨어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영어듣기에 투자한 시간은 엄청난데 도무지 효과가 없네요 ㅠㅠ
powerjerry 2008-01-18 오후 9:37:00	솔직히 제가 영어 듣기를 잘 못하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 드릴 수가 없지만, 조금 해봤던 공부 방법으로는 CNN 뉴스를 들어보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제일 발음이 정확한 아나운서가 하는 것이라 발음 연습에도 좋고, 단어 사용도 좋은 것 같거든요. 특히, 한국 관련 뉴스가 나왔을 때는 잘 아는 내용이기도 하고 그래서 더 관심을 가지고 공부했던 것 같아요.
labenda 2008-01-18 오후 8:52:00	이벤트 제목: 영어 듣기, 이렇게 공부하면 된다. 전 진짜 팝을 많이 듣고 미국 시트콤 프랜즈를 아주 좋아해서 계속 그거 보고 생소한 단어들 나오면 찾아보고 그런식으로 공부했는데요. 효과는// 얼마나 열심히 했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
sunday626 2008-01-18 오후 8:47:00	영어 듣기 !! ^^ mp3 에 저장해서 늘 휴대하며 듣기를 반복하고 있어요.. 이렇게 듣다 보니까. 조금씩 알아 듣는 부분도 있어서..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hyeyoung1109 2008-01-18 오후 5:50:00	영어듣기 자막없이 듣기, afkn 보기..ㅎ 여기는 한글 자막이 없으니 당연히 답답하겠지요. 헌데 아이들 보는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생활영어 간단한거 정도는 조금씩 들릴거에요. 아이들 프로그램이라고 만만히 보심 안되요. 저도 첨에는 하나두,아주 하나두 모르겠더라구요. 그이들도 말이 상당히 빨라서 또박또박이 아니라 연음으로 되니 듣기에 도움이 될거에요. 그래도 아이 프로그램은 상황자체가 쉽고 간단명료하니 눈치껏 알아들을수 있다는게 장점인듯..
ki0120 2008-01-18 오후 5:29:00	정말 반복 반복 또 반복 밖에는 없는것 같아요... 저에게도 좋은 기회를 한번 주세요...
ysheeok 2008-01-18 오후 3:34:00	영어듣기 참말 어렵습니다. 그냥 영어를 무작정 들으면 귀가 뚫린다고 생각하기도해서 자주 들을려고 하지만 그래도 듣기엔 원칙을 알아서 들으면 낫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리를 알면 쉬워진다 . 이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영어 듣기, 이래도 모르겠니?> 제목 부터가 관심을 끌게 합니다. 책장을 넘기고 싶네요.^^
kulguy81 2008-01-18 오후 3:23:00	영어듣기, 전 이렇게 했었어요. 이렇게 공부하면 됩니다. 솔직히 주입식 영어교육에 암기식 문법...이제는 그만해야합니다. 요즘 초등학교 아이들이 미국인이나 외국인강사들한테 회화를 배우는 것. 솔직히 효과 별로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영어에 많이 접하면서 어휘력이 늘어야 하니까요. 책 읽기. 아주 좋습니다. 단, 부모님이 옆에서 잘 지도해 주고 해야하죠. 우선 책읽는 것에 부담갖지 않게 해서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야 하니까요. 제 경우에는 AFKN이나 영어 방송 하는 것을 그냥 켜놓고 듣기만 했었습니다. 내용 몰라도 그냥 들었죠. 처음엔 무슨 말을 할까 궁금하기도 하고 눈치로 맞추기도 하면서 재미를 붙였습니다. 3개월이 지날때는 대충 어떤 상황이다 라고 감을 잡았었죠. 6개월 지나니까 갑자기 귀가 뚫리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갑자기 천천히 들리는 그 놀라움....와.. 역시 꾸준히 듣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단 이 방법은 역시 지루하면 역효과라서 아이들은 동화 위주의 (요즘은 잘 발달된 영상물등이 많더군요) 영상물이나 디즈니 만화 영화 DVD 등을 흥미를 가지고 계속 보고 듣고 혼자 중얼거리면서 말하는 겁니다.. 어릴수록 효과가 크겠죠. 중요한 것은 반복이고 계속해서 하는 꾸준함이니까요.
ghostkjh 2008-01-18 오후 2:54:00	전 영어듣기 공부할때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의 듣기시험을 모은것을 듣는답니다. 차례대로 듣다보면 중학교때 쉽게 들리던 것이 고등학교 듣기와서 점점 안들려지는게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계속 듣다보면 무언가 무의식적으로 들리더라구요. 근데 계속 듣다보면 어느샌가 외우게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전 그런때 영문 오디오북을 들어요 신데렐라같은 동화 위주로요. 쉬운거 부터 하면 점차 들리게 되더라구요. 내용도 알고있는 거라 듣기의 제자리를 찾아가기가 더 쉽고요. 가장 중요한건 꾸준히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presentime 2008-01-18 오후 2:24:00	영어 듣기, 이렇게 공부하면 된다. 어릴 때부터 어쩔 수 없이 해 온 영어공부라 졸업하고나니 지겹다는 생각에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가까이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건 영어를 배우는 것도 즐겁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음악듣는 걸 좋아해서 팝송을 mp3에 넣고 많이 듣고 있는데요. 완벽하게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 노래가 입에 붙을만 할 때 영어 가사를 프린트해서 보곤해요. 그래서 이 발음이 이어져서 이렇게 들렸구나 하는 체크도 하고, 또 그렇게 보다가 좋은 가사를 발견하면 잊지않으려고 다이어리에 많이 써놓기도 하구요. 그렇게 가사를 제대로 알고 들으면 그 뒤로 들을 때마다 뜻도 떠올리게 되고, 더 잘 따라부르게 되기도 하구요. 또 미국 드라마도 좋아하는 편이라 정기적으로 보는 드라마만 4개 정도 되는데요. 맨 처음에는 자막없이 보고, 그 다음엔 영어자막으로 대충 알아듣고, 마지막은 영어 + 한글 자막으로 3번을 시청해요. 그렇게 보다가 어렵지만 아는 단어가 나오면 기분 좋고, 처음에 내가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른 내용일 때 창피함과 함께 그 단어를 익히게 되더라구요. 미드로 공부하면 책에 나오는 것들보다 실제 쓰는 영어들에 가까운 것 같아 회화에 도움이 되는 것도 같아요. 이것도 역시 감동적인 대사는 영어로 다이어리에 적어놓구요. 영어 명언 같은 것도 종종 나와서 적어놓는데 다이어리 꾸미는 재미도 있고 이런 것도 재밌더라구요. 이런 방법들은 하나하나 다 알고 넘어간다기보다 그런 흐름에서 내용을 이해하게 되서 긴 지문의 독해를 하거나 할 때도 그런 흐름을 알게 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eksdhdi 2008-01-18 오후 1:55:00	영어는 주입식교육의 학원은 단기적으로 학생성적은 올려주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도움이 별로 안되는것같아요 ~우선 듣기가 중요하죠 드라마를 볼때도 미드를 보고 티비를 볼때도 온스타일이나 디스코버리를 켜놓는 센스, 그리고 언제나 라디오로 영어테이프를 켜놓고있어요 그리고 영어 회화학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원어민이 가르치는 영어학원 요즘엔 비싸지도 않고 구청같은데서 하는데가 많아요 이렇게 듣기 말하기가 된다면 쓰기는 물론 문법 독해도 술술 풀릴거라 생각되네요~ 영어공부 열심히 합시다~~
hoakongman 2008-01-18 오후 1:55:00	영어 듣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르쳐 주세요.. 어떻게 해야합니까? 전 그냥 엠피쓰리를 귀에 꽂고 다닙니다.. 이렇게 하면 될까요?
jms202 2008-01-18 오후 1:35:00	영어듣기 어렵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듣는데도 효과적인 방법이 따로 있을 것 같아요. 원어민 끼리의 빠른 대화속도는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고 그나마 학생용으론 간간히 단어가 들어오는 걸 보니 역시 속도가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조금은 천천히 느린 속도의 영어회화 테잎이나 아이들 영어테잎을 여러번 반복해서 매일 일정시간 듣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네요. 특히 미드는 아이들도 저도 좋아하는데요. 이 점을 이용하면 더욱 효과배가 될 듯해요. 아이들은 이 방법대로 들려주려 노력하는 편인데 정작 어른인 전 이 방법에 조바심이 나서 잘 실천이 되질 않네요. 어설프게 배운 영어, 실력이 저를 이렇듯 용감??? 하게 만든 것 같아요. 이 책이 저의 맹목적인 용감에 실력을 실어줄 것 같다는 생각에 정말 기대가 됩니다. 서평은 책을 잘 읽고 성실한 후기 올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jin5896 2008-01-18 오후 1:13:00	영어가 제일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제일마음먹은데로 되지않는것이 영어이지요 여어듣기가중요하다는덕을 알면서도 왜그리도 안되는지..영어는역시 많이듣는것이 최고여요~
yeen2002 2008-01-18 오후 12:52:00	우선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는게 먼저라고 보는데요// 아침에 라디오를 켜놓듯이 영어방송이나 테잎을 꾸준히 틀어놓는 거에요.. 그리고 팝송이나 뮤직비디오를 많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해보고 있는 이때에..꼭 보고 싶은 책이네요~^^
ariel 2008-01-18 오후 12:29:00	영어 듣기는 너무 빠르지 않은 카세트 테이프를 들으며 받아적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시간은 좀 오래걸리지만.. 일정 분량을 받아적고 텍스트와 대조해보면 어떤 발음이 듣기가 취약한지 알 수 있거든요. 또한, 외화를 한 번 보고 나서 다시 볼 때 자막을 가리고 보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yeppin 2008-01-18 오후 12:23:00	영어 공부중에 가장 진전이 안되는것 중 하나가 영어듣기 네요~ 울 어린 5살 아들은 어려서부터,, 영어테잎을 들어서인지,, 요새는 말하는 것도,, 저랑은 많이 다르더라구용~ 역시 듣기가 잘돼야,, 말도 트이나 봅니다.. 남편이랑 미드 보다가도,, 자막 없으면 못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편은 자막 없이도 대충 알아듣기는 하는것 같던데,,, 이러다가 저만 뒤쳐지는 것이 아닐런지,, 특히 아이교육에 신경써야 하는 엄마이기에 영어듣기 그냥 무시할 수 만은 없네요~ 아들이 뭐라고 말하는 지 이해할려면 엄마도 열심히 공부해야할 것 같네요~ 제가알고 있는 영어듣기 방법은 하루도 빼놓지 말고 꾸준히 영어를 듣고 말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내말이 이상한 듯 해도 주절주절이 들은대로 말하다보면,,, 듣기와 말하기가,, 같이 쑥쑥 실력향상 되지 않을까용 모르는 단어 뜻에 신경쓰다가 듣는 흐름을 놓치기 쉬운데,, 그럴땐 그냥 신경쓰지 말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데 우선 신경써야 하는 것 같네요 ~ 재밌게 하는 영어듣기 꼭 성공해서 똑똑한 엄마가 되고 싶네요~
pyengok 2008-01-18 오전 11:33:00	제 코가 석자라고 집안일이 어수선하니, 태안반도 뉴스를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는데, 그새 잊고 있었읍니다. 북코아의 멜을 보고서 "아, 아직도 다 복구가 안 되어 있겠구나, 날이 더 추워졌는데..."라는 무심한 자신을 보았읍니다. 다시 주변을 돌아보게 해 주신 북코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어공부는 듣기라는 생명이라, 아이들에게 자막 비디오를 자주 보여 주었읍니다. 결과는 주로 그림보기로 끝났지만..ㅠㅠ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교과서 테이프에는 노래가 참 많이 있읍니다. 큰애부터 작은애까지 억지로 공부시킬 일이 아니라는 꿋꿋한?? 믿음하에 테이프 듣고, 외우기만 시켰읍니다. 결과적으로 작은애는 아직도 단어 쓰기에는 약합니다. 하지만, 영어 말하기는 반에서 제일 잘한다고 영어 동화 읽기에 나간 적도 있읍니다. 결과는 좋지는 않았지만, 듣기가 가능하기에 말하기가 쪼금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격적으로 공부시키기 좋은 책이라 여겨집니다. 당첨되면 아이들에게 효과 확인을 해 보렵니다.
wooj89 2008-01-18 오전 11:30:00	작년 가을부터 영어공부를 좀 해 보려고 시도를 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나이탓일까...생각도 해 보지만, 배움엔 나이가 걸림돌이 없다는 걸 알기에 그 탓도 못 하고, ㅎㅎ 끙끙대며 조금씩 배웁니다. 태안에 하루 다녀왔는데요. 손가락이 아파 그 다음날에 힘들었습니다. 갯벌 밑으로, 바위틈으로 새어 든 타르를 찍어내느라 손가락에 힘을 너무 많이 줬었나봅니다. 이젠 괜찮아졌어요. 조금 지나니 멀쩡하게 낫는 것처럼 태안도 어여..하루빨리 예전의 태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듣고, 보고, 따라해서 멋진 후기 쓸게요.
70nomiy 2008-01-18 오전 11:24:00	먼저 어려움에 처한 태안반도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고 왔습니다. 영어는 듣는데 서부터 출발하여 말하고 읽고 하는 단계로 발전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원어민 발음은 정말 알아 듣기 힘듭니다. 저 같이 맨날 들어도 동문서답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 같네요. 아이들을 위해 내가 먼저 듣는 훈련을 해서 전수해 주고 싶어 신청합니다. 꼭 뽑아주세요.
chj1001 2008-01-18 오전 11:21:00	영어도 언어인데, 우린 너무 무식하게 영어공부를 위한 영어공부를 하고 있지요. 아이는 미드를 참 좋아해요. 영화도 좋아하구요. 듣기 위주의 공부를 많이 시키고 있고 함꼐 프렌즈같은 미드를 보기도 하지요. 이 책 미드를 보거나 이해할 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꼭 읽어보고 착한서평 약속합니다^^
thvmbn 2008-01-18 오전 10:49:00	제가 참 영어에 많이 약해서 '영어 듣기 이렇게 공부하면 된다'라는 말을 자신있게 못하겠습니다. 다만 고등학생 때 영어 모의고사 보면 유일하게 동그라미가 많은 부분이 듣기평가 부분이었는데요~ 영어는 듣다보면 강조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문장에서 중요한 부분을 강조해서 말하겠죠? 워낙 미드를 좋아해서 자막을 안보고 내용을 알려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강조하는 단어들을 유심히 듣게 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전 이게 영어듣기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minsim 2008-01-18 오전 10:25:00	영단어 이래도 모르겠니? 라는 책을 읽고 새롭게 영어 공부를 시작한 사람입니다. 완전 포기 단계에서 다시 시작해보게 한 계기가 된 책이었는데....세상에...이렇게 기쁠 수가...또 , 영어듣기 이래도 모르겠니? 가 출판이 되다니요...^^ 정말 이젠 희망을 걸어보고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합니다...이벤트에 뽑히든 아 뽑히든, 이 책이 나 온것 만으로도 새로운 희망입니다...화이팅!!!!!
episodic 2008-01-18 오전 10:16:00	영어를 듣기만 하면 귀가 뚫린다? NO..! 영어고수들이 말하는 올바른 학습법은 듣기도 중요하지만 일단 내가 그 소리를 정확히 낼수 있어야만 귀가 트인다고 합니다. 내가 입으로 낼수 없는 소리를 어떻게 귀에서 들을수 있을까요? 그 점에서 볼때 이 책은 저에게 유혹의 손길을 던집니다 정확한 발음을 짚어 주는 것에부터 시작하여 본문의 내용도 지루하지 않게 영화의 대사를 사용하는군요 한번 받아서 공부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ㅋ
anwjrdhkd 2008-01-18 오전 10:03:00	제 경험으로는 우선 내용을 파악하고 계속 반복해서 듣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whitem88 2008-01-18 오전 10:01:00	전 좋아하는 애니매이션 계속 보면서 귀를 먼저 티우고 들리는 것은 자막보면서 그냥 외워요.. 사실 외워지더라구요..
tlfvldk 2008-01-18 오전 10:00:00	영화 mp3와 대본을 암기하는방법으로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데요. 듣기공부가 될 뿐만 아니라 회화에도 도움이 되는 방법이예요. 좀더 체계적으로 영어듣기를 공부하고 싶습니다. 리뷰도 처음 써보게 되겠지만 잘할수 있을것 같네요^^
idjajsl 2008-01-18 오전 9:38:00	아들이랑 미드를 같이 보는데 나는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걸 애는 알더라구요, 그래서 영어자막으로 했더니 반대의 현상이 생기더군요. 저는 읽기 쓰기로 배운 세대이고 아이는 듣기 말하기로 배운 세대라서 그런것 같더라구요. 이참에 mp3 나 cd플레이어로 출퇴근 시간에 영어회화를 공부하려고 했는데 '영어듣기 이래도 모르겠니'책으로 미리 듣기의 기본을 익히고 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여겨집니다. 끝도 없는 것이 공부라는걸 우리 두 아들에게도 알릴 수 있구요^^
paparoch 2008-01-18 오전 9:35:00	영어듣기에는 현재 자신의 Level 보다 조금 쉽다 (너무 쉬운 건 안되겠지요?) 싶은 것을 골라 반복해서 듣고 따라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르는 단어는 찾아서 확인해야하구요. 그래서 입에 붙고 익숙해지면, 윗 단계로 넘어가는 거지요. 하루에 30분정도라고 꾸준하게 1달정도 반복해서 들으면 좋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영어듣기를 공부하는 목적을 세우는 거지요. 영화를 보고싶다던가, 뉴스를 보고 싶다던가, 드라마를 보고 싶다던가, 시험을 잘 보고싶다던가 하는데 따라서 선택하는 Text를 달리 해야하니까요. 시험을 잘 보려고 하면서 드라마 듣기를 꾸준히 한다는 건 원하는 결과를 얻기까지 시간이 좀 더 걸리겠지요? 물론 가장 중요한건 꾸준하게 반복해서 익숙해 질때까지 하는 겁니다. 대충 알아듣겠군 이라는 생각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건 더 늦게 가는 거라고 생각되네요. P.S 강홍식 님께서 쓰신 책은 참 좋습니다. 이전에도 공부해본 적이 있는데 듣기 공부에 좋은 교재 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doremi 2008-01-18 오전 7:51:00	영어 듣기를 따로 시간을 내서 공부하기엔 시간도 아깝고 능률이 안 오르는 것 같습니다. 어찌나 들려오는 영어에 졸음이 오고 지루하던지... 저처럼 영어 듣기에 지루해하시는 분이시라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보실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출퇴근시간, 대기 시간, 쉬는 시간 등 우리네 일상을 찾아 보면 의외로 낭비하는 시간들이 있습니다. 이 중 출퇴근시간을 비롯한 이동 시간은 제 경우 대충 따져 봐도 하루에서 2~3 시간 정도를 차지할 것 같은데 이 시간을 이용하면 일주일이면 테이프를 꽤 많이 반복해서 들을 수 있지요. 결국 공부는 시간과의 싸움이니깐요...
akaldk 2008-01-17 오후 10:26:00	틀리더라도 들리는 데로 적는다. 그리고 책을 뒤지든 외국인에게 물어보든 선생님께 확인받고 당당하게 혼난다. 무작정 듣지 마라. 질린다... 일단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동영상을 영어로 듣는다. 그리고 열~~~나게 해석하고 한국말로 다시 듣는다... 틀리면 미치더라도 다시 듣고를 계속 반복한다. 또 자기 전 1부터 100까지를 읽고 잔다. 또 영어책이 보이면 일단 다른 사람이 보는 앞에서 줄창 읽는다. 영어 듣기를 잘하고 싶다? 그렇다면 일단 자신의 발음부터 완~벽하게 해놓고 들으라.. 그러면 영어가 귀에 딱 박힐것이니...
banana5341 2008-01-17 오후 9:31:00	TV에 영어로 된 만화를 보면서 뜻을 추측해 보는거예요. 만화라서 쉽게 질리지도 않고 재밌게 들을 수 있어요. 또는 팝송이나 영어로 된 음악을 듣는 것도 좋아요^-^. 여름방학때 영어를 듣고 직접 받아쓰기 한적 있는데 빈칸되어있는 부분 정말 열심히 들을려고 노력하고 다시 듣고 했는데, 그 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리고 영화 볼 때 제가 아는 말 나오면 정말 기뻐요^^. 이러면 정말 영어 공부할 마음이 팍팍 생겨요.
fgtjwls 2008-01-17 오후 7:59:00	이번엔 새로운 책인것 같습니다. 영어듣기는 매일매일 해도 안늘죠.. 그래서 저도 공부를 하면서 포기한때까 많습니다. 매일 저혼자할려니 힘들기도 하고 지켜지지가 않아요,,ㅜ 그래서 걱정입니다. 하지만 저만의 방법은요.. 매일매일 mp3를 가지고 다닌겁니다. 우선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두세개씩넣은 후 먼저 그노래를 듯고 듣기를 하는 겁니다. 그럼 익숙하고 좋구요.. mp3 안에 받아쓰기나 어휘 정리들을 많이 넣어놓고 수시로 듣고 다니면 될것 같습니다.^^
gomne 2008-01-17 오후 6:46:00	무작정 뭐든지 듣고 따라 써보는 노력이면 충분합니다. 초등 4학년 아들과 이 방법으로 듣기 공부를 하고 있어요. 확인은 영작과 유명 영어시험의 듣기기출문제로 합니다.
ohseil531 2008-01-17 오후 5:52:00	저또한 영어 듣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뉴스나 영화 드라마 또는 팝송을 반복해서 듣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친구들 끼리 스터디 클럽을 결성하던가 아니면 친한 친구와 잘 안되더라고 영어로만 말하고 듣기를 반복한다면 좋은 성과를 낼수 있을것입니다.
bookoa 2008-01-17 오후 5:50:00	태안반도 살리기 기부 캠페인에 힘내세요! 댓글 달기 릴레이에 글을 남겨주세요 <- 이벤트 당첨자 기준 필수 항목!! 부탁드려요~~~
hellfire00 2008-01-17 오후 5:48:00	관심있는 영화나 미국 드라마를 반복해서 보는 것입니다. 물론 자막없이 본다면 극의 흐름을 이해하기도 힘들고 귀에 들어 오지도 않겠지만 한번 자막과 함께 본후라면 어느정도 귀에 들릴것입니다. 또한가지 팁은 좋아하는 배우의 영화나 드라마를 찾아 본다면 아무래도 몰입이 잘되어서 귀에도 쏙쏙 들어 오지 않을까요??ㅋ
lsangt 2008-01-17 오후 5:15:00	충분히 듣고 틀리더라도 받아적는다. 받아적기가 완료되면 정답과 비교한다. 어휘를 꾸준히 늘린다. (단어자체에 익숙치 못하면 들리지 않는다.) 묶어서 듣는 연습을 한다.(단어 단어를 구분하여 듣기란 매우 힘들다) 하루의 일정시간을 할애하여 일정패턴의 미디어를 듣는다. (뉴스 혹은 광고)
rmsehf 2008-01-17 오후 4:06:00	영어 듣기, 본인이 어느정도 내용을 아는 책이나 팝송을 무한 반복해서 듣는다. 영어 듣기가 안 되는 이유는 발음이 다른 경우도 있겠지만, 말하는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더더욱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내용을 아는 상태에서 들으면 그 표현이 익숙해질 것이고, 다른 것을 보거나 들을 때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경험한 사람들은 쉽게 공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