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의견쓰기
로그인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
skyliberty 2013-07-31 오전 9:01:00	연극 너무 잘 봤습니다. 좋은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zzin 2013-07-24 오후 2:33:00	<사자와의경주> 당첨자 발표!!! 5쌍(1인 2매) 당첨 축하드리며 가실때에 신분증 꼭 지참해 주시고 즐거운 관람되세요.^^ 북코아 회원임을 말씀해 주시고 (당당히..ㅎㅎ) 특별히 27일자는 한명을 더 요청드렸습니다. 당첨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26일(금) 8시 1 xarix 2 hyhappy7 3 hwangdoo 4 heyme2 5 rrnaqkek 27일(토) 3시 1 skyliberty 2 mindeulrecr 3 dragon7914 4 lms137000 5 hsy0731 6 silcake
xarix 2013-07-22 오전 10:52:00	7월 26일 금요일 오후 8시 공연 신청합니다. 병든 사회에 염증을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 연극을 통해 조금이나마 치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kyliberty 2013-07-18 오전 8:59:00	7월 27일 3시 부탁드립니다. 이어령 선생님 원작이라니 더욱 관심이 가고 그날이 마침 제 여친 공무원 시험 끝나는 날인데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mindeulrecr 2013-07-16 오전 12:34:00	7월27일 오후 3시 공연신청합니다. 연극 소재가 대학 초년생 때 세상을 향한 불만과 욕구를 느끼게 하네요. 그날의 생각과 가치관을 떠올리며 서른 중반의 저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연극 동아리에서 활동하기도 했으니 무척 색다른 기회가 되겠네요. 좋은 기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북코아 화이팅 입니다.
hyhappy7 2013-07-14 오후 3:00:00	7월26일(금) 8시 공연 신청합니다. 이어령 교수님의 원작을 연극으로 진행한다니 기대반, 궁금반 생각이 드는군요. 아무튼 최근 북코아에서 좋은 문화 이벤트를 진행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북코아~ 사랑합니다. ^^
dragon7914 2013-07-12 오전 5:16:00	7월 27일 오후 3시 공연 신청합니다. 통찰력 있는 문체로 당대 지식인으로서 우리에게 어떠한 길을 걸어가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해주시는 역할을 해주신 이어령선생님의 작품이라고 하니까 꼭 보고 싶습니다. 36년만의 작품이라고 하니까 더욱 보고 싶어집니다. 이어령선생님의 작품을 배우분들께서 어떻게 연기하실지 매우 궁금합니다.
hwangdoo 2013-07-06 오후 1:13:00	7월 26일 8시 공연 신천합니다. 이어령 선생님 작품에 요즘 빠져 지내거든요 꼭 보고 싶습니다.!
toongdangi 2013-07-05 오후 3:59:00	7월 27일 (토) 오후 3시 공연 신청합니다. 먼저 이어령 교수의 희곡으로 36년만에 무대에 올려진다고 하니 많은 기대가 됩니다.. 비극과 희극이 교차하는 블랙코미디에 현대 사회의 모순을 소재로 다룬 작품이라니 나름대로 개인적 가치관마저 다시 재정비할 수 있는 기회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더위 식히면서 울짝지랑 데이트삼아 보고 싶네요.
yahoohoo 2013-07-05 오후 3:32:00	7월 26일 8시 공연 신청합니다. 이어령 선생님 작품이라서 더욱 기대가 되네요.
verdi7200 2013-07-05 오후 2:41:00	7월27일(토) 오후 3시 공연 신청합니다. 36년만에 막을 올린다니 더욱 관심이 갑니다. 36년전이면 제 나이.....ㅋㅋ!!! 욕심을 부려보자면 36년 전 공연도 볼수 있다면 보고 싶네요. 그 시절엔 배우과 관람하는 관객의 분위기는 어땧는지. 그래서 이 공연이 더 보고 싶습니다. 뭔가 팽팽한 긴장감과 위기감이 돌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블랙코미디 형식이라니 궁금하기도 하구요. 이 공연을 보고나면 이 궁금한 숙제를 풀수 있겠죠? ..... 좋은 공연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꼭 보고싶습니다!!!!
heyme2 2013-07-05 오후 1:58:00	7월26일(금) 8시 신청합니다. 병든 사회의 회복을 촉구하는 일환으로 요즘 국정원 사건과 관련하여 촛불집회를 나갑니다. 이는 모두 속물주의와 황금만능주의에 물든게 만든 영향력 있는 권력집단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근현대사만 생각하면 답답할 뿐입니다. 개인 스스로가 모두 자아비판을 통해 깨우쳐야 합니다. 해서 신청합니다.
lms137000 2013-07-05 오전 9:53:00	연극 신청합니다. 좋은 기회일 듯합니다. 27일 세시 신청합니다.
dlckdwn2235 2013-07-04 오후 2:58:00	7월26일(금) 8시 공연 신청합니다. 원작은 모르지만 줄거리를 읽어보니 관심이 생기는 재밌는 작품갔습니다. 게다가 36년만에 부활하는 작품이라니 뜻깊네요, 좋은관람 하실 수 있는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연극 당첨으로 두번 다녀왔는데 매번 재미있었습니다. 좋은 연극을 무료로 볼 수 있는 기횔 자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sy0731 2013-07-04 오전 7:04:00	7월27일 (토)오후 3시 공연 신천합니다.전 이런류의 연극이 관심이 갑니다. 기대해봅니다^^
rrnaqkek 2013-07-03 오후 10:04:00	7월 26일(금) 오후 8시 공연 신청합니다. 죽음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 같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다지 변함없는 우리들의 가치관에 나름의 일침을 놓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극단적인 상황에 맞딱드렸을 때 변화되는 일례를 통해 저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anheejin 2013-07-03 오후 2:07:00	7월 27일(토) 3시 연극 신청합니다. 진지하고 비판적인 연극을 보면서 저를 뒤돌아보고싶네요
silcake 2013-07-03 오후 12:06:00	<7월 27일 토요일 오후3시> 공연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어령 교수의 극작이라니 기대되는데요. 꼭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