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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tak 2013-12-25 오전 1:31:00	아래 기재한 제 블로그 외에 페북 최근글에 두개의 후기글이 올려 져 있구요~ 개인 카카오스토리에도 올렸어요~♥ www.facebook.com/yuritak
skql74 2013-12-23 오전 12:49:00	http://blog.naver.com/han3995/50185504961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68330286653029&id=100004281787742 https://twitter.com/han39951/status/414784428645154817 가까운 곳에 요런 마법의 공간이 있다는 것에 감동... 행복한 날이었어요..^^ 번창기원해요.
yuritak 2013-12-23 오전 12:22:00	http://m.blog.naver.com/yuritak/140203265058 이상한나라의 앨리스처럼~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신기한 마법의 세계에 들어간듯한 느낌 이었습니다... 완전 감동...ㅜㅜ
kyoung8932 2013-12-22 오후 11:51:00	나들이 삼아 때론 혼자라도 좋은 곳, 좋은 님들과 함께라도 더더욱 좋은 앵프라맹스입니다. http://blog.naver.com/kyoung8932/201046244
kimchi77 2013-12-22 오후 11:41:00	오랜 친구 중고 서점 북코아 우리동네에 오프라인 매장이 생겼네요.. 자주 들르게 될껏 같습니다.. ^^ http://blog.naver.com/kimchy77
luth68 2013-12-22 오후 11:13:00	첫 북카페 방문 후기 올렸어요~ 은밀하고 멋진 장소 앵프라맹스에 놀러오세요~^^ http://blog.naver.com/luth68/30181809347
wotlai 2013-12-22 오후 10:36:00	멋진 곳 따스한 곳을 알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자주 가고픈 곳이네요. 방학엔 아이들과 함께 가서 책을 실컷 읽고 싶어요. http://wotlai.blog.me/140202937799
no2nuna 2013-12-22 오후 9:47:00	페이스북에서 처음 알게되어 일주일동안 두번이나 방문할 정도로 참 좋은 책방입니다. 아마도 두고두고 친구들과 모임장소가 될 것이라고 미리 공지할만큼 따뜻한 공간이기도 했거니와 꽉 들어찬 책들과 편안하게 앉아서 볼 수 있는 자리와 특별하고도 맛나는 음식들도 기억에 두고두고 남아요. 이곳에서 있었던 따뜻한 이야기들 블로그에 남겨둡니다. http://blog.naver.com/no2nuna/200738863
ous4 2013-12-22 오전 11:19:00	벼르고 벼르다가 뒤늦게 놀러갔어요.ㅎ 분위기가 참 좋아요>ㅅ<♥ 자세한 소감은 후기에 남겼답니다. 제 블로그 볼 것이 없어 부끄럽지만 앵프라맹스 방문기가 궁금하시다면 구경와주시어요~ㅎㅎ http://blog.naver.com/biscuitaid
cmkyou 2013-12-19 오후 1:54:00	참 창조적인 새로운 반란 맘에 들어요 참 아늑하고 고즈넉하여서 그곳에서 책을 읽으면 모든 책에 지식들이 쏙쏙 머리속에 들어올것 같네요 더욱 발전하는 모습이 참 도전이 되며 참신한 도전을 주어서 참 좋습니다. 꼭 한번 들려보고 싶네요 날씨는 춥지만 책속에 주인공이 되게 만들어줄 아름다운 앵프라맹스 화이팅 감기조십하시고 커피와 한잔과 추억과 마음의 양식을 쌓은 시간도 가져보아요 참 좋습니다.
islandpm 2013-12-14 오후 10:41:00	ㅋ, 울동내군, 천주교옆 아파트사이로 봉산에 산책갔다가 함들리지요!, 평소에 자전거로 망원동 아름다운헌책방 함찍고, 서교동에출판사에서 하는데들러 동교 글벗에 갔다가 신촌 알라딘, 정은서점 찍고 오곤 했는데, 한군데 늘었네!
hyhappy7 2013-12-11 오후 2:00:00	원래 도서는 새책을 선호해서 대형서점에 방문, 도서 확인후 온라인구매를 자주 합니다. 학창시절 참고서는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자 헌책방을 찾았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는 참고서뿐만 아니라 교양도서도 구매하게 되었지만, 어느새 헌책방이 주변에서 사라지는 바람에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자 북코아 헌책방을 어쩔수 없이 이용하게 됩니다. 온라인 헌책방이 주변에 없는 관계로 도서 책 상태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 책1권을 주문하더라도 배송비를 별도로 지불하려고 하니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외출나갈때 알라딘 헌책방 서점을 방문해서 도서 상태를 확인하고 구매하니 좀 더 낫더군요. 다행히도 집주변에 알라딘 서점이 들어와서 종종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무로 인해 몇 달 알라딘 서점을 이용하지 않았더니 우수회원에서 일반회원으로 전락했더군요. - - 알라딘 서점의 단점은 회원등급이 하락하면 다시 3개월내 10만원 이상을 구매하지 않으면 그때까지 상품구매시 포인트 적립 안해 줍니다. 왜 그런지... 회원 등급이 하락하더라도 상품 구매시 일정% 포인트 적립을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북코아의 앵프라맹스는 알라딘의 이런 문제점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북코아의 새로운 오프라인 서점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우리동네에도 앵프라맹스가 입점해 주면 정말 좋을텐데요. ^^
ykj2420 2013-12-11 오전 8:20:00	더욱더 좋은 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mcsskw 2013-12-06 오전 10:38:00	모래네 근처인가 헌책방 한 곳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쨋든 반가운 일입니다.
bookzzin 2013-11-29 오후 2:52:00	아직 전산화가 되어있지 않아 확인은 불가합니다. 책은 1만5천권 가량을 소장하고 있으며 여러 카테고리의 도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필요하신 책이 있다면 매장으로 전화주시면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T. 070-8201-2949)
octkang 2013-11-29 오후 2:16:00	이 북까페에 잇는 도서를 검색하고 찾아갈수있나요?
bookzzin 2013-11-27 오전 11:38:00	네 감사합니다. 언제든 들러주시면 따뜻한 커피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bhkim559 2013-11-27 오전 11:17:00	북코아에서 책을 많이 구입하고 있는데 또 이렇게 새로운 모델을 오픈하셨군요 나중에 서울가면 한번 들려서 책도 보고 맛있는 커피도 마시고 편안한 시간을 갖고 싶어요..
seo57 2013-11-26 오후 5:42:00	오픈하자마자 열일 제치고 달려간 앵프라맹스.. 완전 멋있는 사유의 공간이에요~ http://blog.naver.com/seo5757/140199451981
bookzzin 2013-11-25 오전 9:18:00	Thanks for your concern. Hope to see you in Inframince. I konw it's a little bit far away. It's not that far from subway station though. Thanks.
readmore 2013-11-24 오전 3:20:00	I'm happy to see that this finally happened. Sadly, it's a little bit far away.
bob77 2013-11-18 오후 5:33:00	서점주인으로서 개인적으,로 욕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공간이었습니다. 일단....넓은 공간에 책과 커피의 은은향이 베어져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주기에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만들어 주신 파니니한조각에 시장함을 달래기에도 충분했습니다.. 책 좋아하시는분들께서는 피해 갈수 없는 공간임에 틀림 없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던 까페북이 아닌 북까페의 모습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또한 이번에 영도에 새로운 또아리를 틀면 앵프라맹스 부산 영도지점 심각히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닷~~~ 무한한 건투를 빌며...좋은 공간이 좋은 분들에 인해 잘 유지되고 활설화 될수 있었으면 합니다.. TIP....그린홀리데이에서 직접 구워져 온 빵들과 직접 뽁은 커피맛이 탄탄한 베이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