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문학,인물 아동,초등 유아 고등학교서적 중학교서적 대학전공서적 역사,철학,심리,교육 사회,정치,법,과학 수험서,자격증,취업 종교 경영,경제 자기계발 외국어 외국도서,원서 컴퓨터 전문서적 사전,전집 고서,희귀본 잡지 취미 만화 영화,음반 가정,건강 총류,사전,전집 역사,문화 청소년
지은이 잭 마이릭 옮긴이 이민주 출간일 2008년 7월 14일 쪽 수 144쪽 가 격 10,000원 분 야 자기관리 > 삶의 자세 비즈니스와 경제 > 성공학/경력관리 ISBN 978-89-92060-55-4 13320 출판사 토네이도
“눈물겨운 희생은 버리고, 행복한 헌신을 택하라 !”
▶ 책소개
우리 모두는 인생이라는 집을 짓고 있는 목수다. 그러나 똑같이 땀 흘려 일했는데, 누군가는 볕이 잘 들고 튼튼한 집을 얻는가 하면 다른 누군가는 허술하고 볕도 잘 들지 않는 집을 짓는다. ‘그 차이는 대체 어디서 오는 걸까?’라고 묻는 직장인에게 이 책은 되묻는다. ‘당신은 스스로를 희생하고 있는가, 스스로에게 헌신하고 있는가?’ 그저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하고 제때 주는 월급에 만족하던 청년 샘은 이웃의 현명한 노인으로부터 ‘헌신’을 통해 스스로의 삶에 몰입하는 자세를 배우게 된다. ‘헌신의 씨앗’을 삶에 심고 가꿈으로써 직장에서뿐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경이로운 변화를 보이는 샘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참된 성공과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줄 것이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까?
삶에 대한 아주 특별한 몰입, 헌신 이 시대의 수많은 가장들이 ATM기계(현금자동입출금기)로 전락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다. 그저 가족을 위해, 돈을 위해 직장에서 버티고 있는데, 가족들과는 점점 멀어져만 간다. 이렇게 ‘희생한다’는 것은 언뜻 숭고한 가치처럼 보이지만 내 삶에서 나를 배제시키는 태도로, 나를 버리고 필요한 것을 얻는 인생이다. 반면 ‘헌신한다’는 것은 나를 송두리째 바쳐 소중한 것을 얻는 삶의 자세다.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누리는 사람은 스스로에게 헌신한다. 지금 이 순간 스스로에게, 더불어 자신의 일과 하루하루에 온전히 몰입해 살아가는 것이다.
모두를 위한 헌신은 곧 나를 위한 헌신이다! 스스로에게 헌신하라는 것은 이기주의자나 개인주의자가 되라는 말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정반대로, 저자는 모두를 위해 헌신함으로써 비로소 나를 위한 헌신이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진정한 성공과 행복이란 나눔과 배려를 통해 타인의 마음을 얻었을 때 비로소 누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또 모두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는 샘의 ‘아주 특별한’ 여정은 독자들을 좀더 높고 밝은 곳으로 인도하는 등불이 돼줄 것이다.
▶ 책속에서
“헌신의 씨앗을 배워 그걸 심게. 그것이 잘 자란다면 자네에게 행복과 성공을 모두 안겨줄 거야.” “네? 씨앗이라고요?” “샘,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아주 오래된 고대 법칙이 하나 있다네. 바로 ‘뿌린 대로 거두리라!’ 아무리 노력했다고 해도 어떤 씨앗을 심느냐에 따라 결과물은 다르다네. 나는 자네에게 아주 특별한 씨앗을 나눠주려는 거야. 이 씨앗은 자네가 상상도 할 수 없는 효과를 가져다주고, 무슨 일을 하건 자네를 가장 소중한 존재로 만들어줄 거야.” (31쪽, 제1장 스스로를 위해 일하라)
“우선은 상사에게 등불 같은 존재가 되게나. 자, 한번 바니 사장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게. 회사란 곳은 언제나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하는 곳이지. 전에도 말했듯이 관리자들은 매일같이 ‘이런 문제가 생겼습니다’라는 보고에 시달리지. 아마 매일 정신이 아득하고, 눈앞에 깜깜할 거야. 그런데 누군가가 ‘이런 문제가 생겼는데, 제가 그 문제를 이렇게 해결하면 어떨까요?’라고 보고하는 거야. 바니 사장 입장에서는 그런 말을 듣는 것만으로도 좀 숨통이 트이지 않겠나? 게다가 그 사람이 정말 괜찮은 해결책을 제시한다면, 깜깜한 밤바다를 항해하다 등대를 만난 기분이 들 걸세.” (113쪽, 제5장 그 사람의 등불이 되어주어라)
수다님들~ 안녕하세요^^ 간만에 서평이벤트를 들고왔습니다. 거의 한달만인듯 한데요. 날씨도 덥고 휴가는 코앞이고 싱숭생숭한 수다님들의 마음을 단단하게 붙잡아줄 수 있는 좋은 자기계발서 한권을 준비해보았습니다. 휴가지에서 느긋~하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즐기는 독서, 상상만 해도 정말 행복하죠? 즐거운 휴가를 보내시면서 정신까지 재충전해 해보자구요! 자자~ 상상만 하지마시고 지금 바로 참여하세요~!!
이벤트 : 남을 위해 배려하는 나와 주변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예) 사소하지만 제가 남을 배려하는 방법은 내가 싫어하는 남의 행동을 남에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나 저는 집에서 조용히 쉬려고 하는데 시끄러우면 몹시 기분이 나빠집니다. 그래서 집에서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조용히 생활하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불편하다면 남들도 불편한게 당연할테니까요. 북코아 ID : bookoa
이벤트 기간: 2008년 7월 10일~7월 16일 이벤트 발표: 2008년 6월 17일 목요일 서평단 모집: 30명 이벤트 참여: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 후, 이동한 북스토리(http://www.bookstory.net)에 댓글로 참여
▶ 이벤트 당첨자 합격기준 1) 지난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 중에서 제 시간에 리뷰를 써주신 분 (리뷰는 북스토리 http://www.bookstory.net 에 올려주세요!^^ 북스토리와 북코아 아이디가 다르신분은 수다방에 알려주세요~! 북스토리에 리뷰올리는 방법: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 도서를 내 책으로 등록 -> 연필 아이콘 클릭해 리뷰작성) 2) 북스토리에 가장 많은 도서등록과 리뷰를 올려주시는 분, 꼬박꼬박 리뷰를 기간내에 북스토리에 잘 올려주시는 분, 그외 오늘의 책과 수다방에 높은 참여를 하신 분 3) 신입이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신입회원들의 당첨율을 높이겠습니다.
책을 받은 회원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교보문고 또는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올리고, 또 북스토리에 올린 내용과 주소(url)을 같이 올려주시면 됩니다. (교보문고 이외의 타 서점 제외) 이번에도 수다방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서평단 참여하시기 전에 1. 리뷰이벤트에 참여하시고 리뷰 이행률이 저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 스스로 참여를 자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세요~ 2. 공지했듯이 서평은 출판사와의 약속입니다. 책 수령 후 2주내 리뷰 작성해 주실 수 있는 분만 참여해주세요. 이벤트 책이 쌓여있으면 많은 부담이 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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